2024년 8월 18일 박상준의 댓글모음(여객기에서 무차별적으로 쏟아내는 켐트레일에 대해..)
유튜브를 보니까...4년전 영상이 나오는데...호주의 민간항공기(여객기)에서...
알록달록한 색채를 지닌 켐트레일이 무차별적으로 살포되고 있는 것을...사진작가가 찍었다.
그런데..이 사진작가는 이런 신기한 사진을 찍은 것에 대해서 이것이 켐트레일임을 의심할
과학적 공학적 지식과 능력이 없었다. 그냥..비행기에서 나오니까...이것을 비행운이라고 여겼고..
너무나 신기하다고 여긴 것이지......... 그렇게 이런 사진을 몇차례 찍었나보군.
원래...물의 빛에 대한 굴절률과 반사율을 고려하면...저런 식으로 절대로... 지상에 있는 사람의 눈이나 카메라에 의해서..
관찰되거나 찍힐수가 없다. 즉, 딥스악마의 천인공노할 만행에 동조해서...
민간항공기(여객기)에다가 ...켐트레일을 어마어마하게 싣고 ...그 켐트레일을 무차별적으로 80억 인류에게
살포해왔던 것이지.
전세계 거의 모든 언론과 빅테크들이 딥스악마와 공조해서....5천만궁민과 80억 인류의 표현의 자유와 존엄과
주권과 생명을 말살시키는데 공조했다는 것을 기억해라.
그리고...온갖 사기조작 선동을 해대면서..
80억 인류가 외치는 진실과 사실의 목소리를 무차별적으로 차단시켜왔다. 그만큼 딥스악마의 천인공노할
만행에 공조하거나 방조해온 거대 기업들 넘쳐난다...당연히...민간여객기 항공사라고 다를 바가 있었겠는가?!
수많은 민간여객기들과 항공사들이 전세계를 누비면서...지금껏...5천만궁민과 80억 인류에게..
무차별적으로 켐트레일을 살포해왔고...그로인해...이 거대한 지구는 순식간에....파란하늘이 모조리 사라지고..
햇볕이 차단당하고...지저분한 켐트레일로 도배가 되어버렸던 것이지..
5천만궁민들아! 너거들은 중고딩때...아인슈타인의 광전효과라는 것에 대해서 물리 시간에 들어보았을 것이다.
금속에다가 빛을 비추면 어떻게 되나? 빛은 광자라고 불리지. 그리고..그 광자 하나의 에너지는 플랑크상수(h) * 주파수(f)
로 표기된다. 태양에서 지구로... 수많은 빛 알갱이(광자)들이 쏟아지고 있다. 광자(빛 알갱이)가 지닌 에너지가 높으면..
즉, 주파수가 높으면..
금속에 속박된 전자들을 ..금속에서 탈출시킬수 있다. 이것을 광전효과라고 하지.. 그때.. 금속에 속박된
전자를 탈출시키는데 필요한 일(에너지)를 일함수(work function)이라고 부른다. 왜? 일함수라고 이름을 지었겠는가?
물리학자들은 눈으로 관찰되는 것을 중시했지. 그래서 너거들이 거대한 돌을 힘을 줘서 끙끙거리면서 밀어도..
조금도 움직이지 않았다면, 물리학자들은 너거들에게 이렇게 말한다.
"너거들이 한 일은 아무것도 없다. 우리 물리학자가 정의한 일이라는 것은 "W = 힘*이동거리"라고 한다.
그러니까...너거들이 아무리 끙끙거리면서 힘을 주었다고해도.. 힘을 준 돌덩어리를 조금도 이동시키지 못했다면..
이동거리가 0이 되어서..일도 0이 된다. 이렇게 주장하지..
즉, 얼마만큼..에너지를 집어넣어야...물체가 드디어 이동하게 될까?..물체가 일을 하게 될까? 하는 것도 관심사겠지.
이런 물리학자 입장에서는 당연히...어떤 빛알갱이(광자)들은 금속을 아무리 때려도...
금속에 속박된 전자를 전혀 이동시키지 못하고 탈출시키지 못하고 있다면...
그들 입장에서는 빛알갱이(광자)가 전자에게 한 일은 없다고
여길수도 있겠지. 그냥..금속에 부딪힌 빛알갱이(광자)들은 아무런 일도 못시키고..금속에 부딪혀 반사되겠지..
그래서...물리학자인 아인슈타인도... 특정 에너지(플랑크상수*주파수)를 지닌 광자가 금속에 부딪혀서..
전자를 탈출시켰을때..그때...이렇게 말한다.
"오!! 광자가 전자를 금속에서 탈출시켜 이동시켰구나! 이렇게 금속에서 전자를 탈출시켜 이동시킬 수 있는
일을 할수 있는 최저 에너지를 일함수라고 부르자.. 그러면... 광자가 지닌 에너지에서 일함수를 빼면..
움직이는 전자의 운동에너지를 구할수 있겠군. 당연히..전자의 질량을 알고 있기때문에...전자의 운동에너지로부터..
전자의 속도도 구할 수 있다..
당연히..금속에서 전자를 탈출시키지 못한 빛들은 금속에 가득한 자유전자들이 형성하는 전기장들과 반응해서..
대부분 반사된다. 그 반사율과 반사의 방향은 금속의 모양과 금속의 빛에 대한 반사율 등과 관련되겠지..
즉, 딥스악마와 공조해서 어마어마하게 켐트레일을 싣고 ...무차별적으로 켐트레일을 살포했던..수많은 민간항공기들에서..
무차별적으로 쏟아지는 정체불명 켐트레일! 거기에 인체에 유해한 온갖 금속물질들을 다량으로 집어넣었다면..
당연히.. 태양에서 오는 빛알갱이(광자)들은 켐트레일 속에 들어있는 온갖 금속물질들에 부딪혀서
반사되고 굴절되기 마련이다. 그리고..그렇게 켐트레일에 의해 반사 및 굴절된 빛들이...
지상에 있는 인간의 눈과 카메라에 포착이되면...저런 알록달록한 색채를 띌 수가 있는 것이다.
당연히 물입자로는 저런 상황을 만들어낼수가 없다. 그렇기때문에..켐트를 살포하기 전에는...
인류역사상 저런 현상은 관측된적이 없었다. 켐트로 하늘과 대기가 오염되고 나서부터..
금속 등이 포함된 켐트레일과 빛에 의하여.. 온갖..기괴한 현상들이 포착되고 있을 뿐인 것이다..
결국 인간은 위대한 자연 시스템에 의해 깨끗이 정화된 비를 하늘에서 받는 것이 아니라,
딥스악마들에 의해서 무차별적으로 살포된 정체불명 켐트레일로 오염된 비를 하늘에서 처맞게 되는 것이지.
켐트레일에 살충제를 집어넣으면 순식간에 벌들이 떼죽음을 당한다. 이미 미국에서 수년전에 자행한 일이라
검색하면 나올 것이다. 만약 켐트레일에다가 딥스악마들이 80억 인류를 해하고자하는 온갖 세균들을 집어처넣고..
무차별적으로 살포해대면 어찌되겠는가! 그리고 그것을 전자기파 조사를 통해서...전지구적으로 도배를 하면
어찌되겠는가?그런 천인공노할 만행이 벌써 수년동안 무차별적으로 자행되어 왔다. 그렇게..
딥스악마들이 원하는대로...자연적으로는 절대적으로 불가능한..
온갖 팬더믹따위를 인위적으로 순식간에 만들어낼수 있는 것이다.
지금 영상에 포착된 민간항공기(여객기)는 엔진이 몇개인가? 2개로 보이는군.
그런데...저 민간항공기에서 분사되어 나오는..
자국들을 보라! 몇개로 보이나? 최소한 2개 이상이군. 4개..5개..6개..7개..8개?
대체 몇개의 트레일(자국)들이지?
저 항공기가 지나간 자국들의 숫자만큼이..켐트레일을 무차별적으로 살포하고있는
켐트살포 노즐의 숫자이지 않겠는가?
https://youtu.be/7KDPCuBg3l4
첫댓글 몰래 한 '지카 항공살포'...벌 때문에 들통 / YTN 사이언스https://www.youtube.com/watch?v=qsDUdgDMf1s
P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