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절대로 고쳐 쓸 수 없다
70세 넘어 마침내 깨달은 인간관계의 비밀-백작가TV 어른심리통
https://youtu.be/08TNSxAwM8w?si=bPvJ79d31DwXedIf
평생을 남 눈치 보고 맞춰주느라 내 몸과 마음을 까맣게 태워 왔는데 지나고 보니 그 사람들은 내 인생을 스쳐 지나가는 인연에 불과했다는 사실을 알고 계셨나요.
나이 칠십을 바라보거나 넘어서며 서글퍼지는 순간은 내가 몸이 아플 때보다도 내 호의를 당연하게 여기고 상처 주는 이들을 놓지 못해 끙끙거리는 때지요.
내가 조금 더 참으면 변하겠지 그래도 오래 알고 지낸 사이인데 어떻게 인연을 끊나 하며 안달복달하며 애를 쓰지요.
하지만 결국 남는 것은 깊어진 마음의 상처와 줄어드는 기력뿐입니다 오늘 나눠볼 이야기는 평생을 사람에게 시달려온 내용입니다.
시니어 어르신들이 마침내 마음의 짐을 훌훌 털어내고 내 삶의 주인으로 당당하고 편안하게 살아가는 지혜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70대 어르신 한 분이 속을 터놓으시며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평생을 참고 맞춰주면 저 사람도 언젠가는 내 진심을 알아주고 고쳐질 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칠십이 넘어도 여전히 제 가슴에 못을 박는 모습을 보니 그동안 내가 대체 무엇을 위해 내 몸과 마음을 바쳤나 싶어 억울하고 눈물이 납니다.
그 어르신의 안타까운 고백 속에서 지나가는 인연의 옷자락을 쥐고 홀로 가슴을 치며 피를 말리고 계신 수많은 시니어들의 서러운 자화상을 보았습니다.
김수현 작가의 책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와 《애쓰지 않고 편안하게》에서는 우리에게 아주 명확한 진리 하나를 일깨워 줍니다.
바로 사람은 절대로 고쳐 쓸 수 없다는 현실입니다 우리는 어릴 때부터 남을 배려하고 포용하는 것이 덕목이라 배웠지요.
그러기에 나쁜 짓을 하고 무례하게 구는 사람조차 내가 품고 바꾸려 애쓰곤 하지요 하지만 인간성은 변하지 않습니다.
예수님도 열두 제자로 뽑았던 유다가 예수님을 은 삼십에 팔아넘겼을 때 그를 꾸짖으며 과감히 버렸습니다.
인자를 파는 사람에게는 화가 있으리라 너는 세상에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을 뻔 했구나 하면서 말입니다.
수십 년 굳어진 성품은 내가 아무리 애를 쓰고 비난하거나 설득해도 절대로 변하지 않는 법입니다.
상대를 내 뜻대로 바꾸려 강요하는 순간 그 관계는 서로에게 상처를 주고받는 지옥이 되고 맙니다.
우리가 참된 평온을 얻기 위해 가장 먼저 깨달아야 할 것은 잘해주는 사람이 좋은 사람이 아닙니다.
그대신 나에게 스쳐 지나갈 인연에게 내 마음의 소중한 에너지를 쏟아붓고 끙끙거리지 말아야 합니다.
그런 인연은 정말로 내 몸속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생명을 갉아먹는 가장 불쌍한 감정의 낭비입니다.
나를 아껴주지 않고 무례하게 구는 사람이라면 그 사람이 오랜 친구이든 친척이든 관계없이 손을 놓아주는 결단이 필요합니다.
어느 70대 어르신께서 이런 글을 남겨주셨더군요 지나가는 사람에게 상처받는 것이 아니라고 누누히 강조했습니다.
지나갈 사람인 줄 알면서도 지나가지 않기를 바라는 나의 바보스러움에 상처를 받았어요 이제는 지나가듯 손을 놓아주려 합니다.
얼마나 눈물겹도록 지혜로운 고백입니까 나를 거쳐 간 인연들은 그저 내 삶의 계절을 잠시 스쳐 간 바람일 뿐입니다.
바람을 잡으려 손을 쥐어짜 보았자 가슴만 허전해질 뿐이지요 헛된 것에 조금치도 미련을 가지면 안됩니다.
노년에 우리가 꼭 명심해야 할 또 하나의 지혜는 너무 애쓰지 말고 나 자신을 가장 먼저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살아오면서 너무 남의 눈치를 보았습니다 남들이 뭐라 할까 봐 자식들에게 짐이 될까 봐 결정권을 포기하며 살아왔지요.
하지만 내가 내 삶의 결정권을 쥐고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스스로를 믿고 선택할 때 비로소 참된 자존감과 삶의 기쁨이 찾아오는 법입니다.
지나간 과거의 아픔이나 서운함에 발목이 잡혀 오늘 하루의 귀한 햇살을 놓치지 마십시오. 그때 참았어야 했는데 그때 그 사람을 만나지 말았어야 했는데 하고 과거를 곱씹는 것은 이미 정해진 오답노트를 계속 뒤적이는 것과 같습니다.
과거의 상처 입었던 어린 날의 나에게 그리고 그 고된 세월을 다 견디며 오늘까지 살아온 나 자신에게 위로해 주세요.
이제부턴 내게 참 고생 많았어 그동안 정말 잘 견뎌왔어 라고 따뜻하게 격려해 주는 위안의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40대에는 30대가 어린 줄 알고 60대에는 50대가 한창인 줄 알며 80대가 되면 70대가 꽃 같은 청춘이었음을 뒤늦게 깨닫게 됩니다.
오늘 우리가 호흡하고 걸을 수 있는 지금 이 순간이야말로 내 남은 인생에서 가장 젊고 아름다운 날이지요.
아무것도 아닌 지나가는 이들의 한마디를 종일 곱씹어 보고 신경쓰느라 내 소중한 하루를 망치지 마십시오.
오늘 아침 일찍 일어나 맑은 하늘을 바라보고 내 건강한 다리로 산책을 하며 나 자신에게 위로해 주는 겁니다.
오늘도 수고했어 나는 나를 응원해라고 다정하게 말해주는 것이 노년의 몸과 마음을 살리는 가장 위대한 약입니다.
시니어 여러분 사람을 고쳐 쓰려 애쓰지 마시고 나를 아프게 하는 인연은 미련 없이 바람에 날려 보내십시오.
그리고 그 비워진 자리에 스스로에 대한 다정한 위로와 믿음을 채워 넣어 자신을 사랑하면좋겠습니다.
내 삶의 진정한 주인으로 살아갈 때, 비로소 노년의 모든 날들이 봄날처럼 가볍고 편안해질 것입니다.
시니어 어르신들 편안하고 건강하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오늘 영상이 생활에 활력이 되길 바라면서 이만 영상 마칩니다.
시니어 어른 심리를 관통하고 힘을 실어주는 좋은 영상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백작가TV 어른심리통이었습니다.
영상 끝까지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도 즐겁고 행복한 마음으로 보내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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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작가의 책 《나는 나로 살기로 했다》와
《애쓰지 않고 편안하게》에서는 우리에게
아주 명확한 진리 하나를 일깨워 줍니다.
바로 사람은 절대로 고쳐 쓸 수 없다는 현실입니다.
나쁜 짓을 하고 무례하게 구는 사람조차
내가 품고 바꾸려 애쓰곤 하지요 하지만 인간성은 변하지 않습니다.
예수님도 열두 제자로 뽑았던 유다가 예수님을
은 삼십에 팔아넘겼을 때 그를 꾸짖으며 과감히 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