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외씨버선길 6코스(영양구간)기점 : 경북 영양군 영양읍 서부리 영양재래시장
02.외씨버선길 6코스(영양구간)종점 : 경북 영양군 일월면 주곡리 주곡마을
03.외씨버선길 6코스(영양구간)일자 : 2026년 01월17일(토)
04.외씨버선길 6코스(영양구간)날씨 : 구름 조금
05.외씨버선길 6코스(영양구간)거리 및 시간
외씨버선길 6코스 출발지인 영양재래시장은 주차할데 마땅하지 않아 시장 북쪽에 세우고
출발지인 재래시장 복판으로 가서 다시 외씨버선길 6코스를 살펴본다.
6코스는 조지훈 문학길이군
도로 건너 직진한다. 저 산을 보고서...직진한 다음 우측으로 꺽은 후 도로따라 쭉 진행한다.
좌측으로 교육지원청이 보인다. 계속 나아간다.
이정표 따라 좌측으로 꺽어 올라간다. 이름없는 굴다리를 통과한다.
그러면 좌측으로 파크골프장이 보인다.
골프장을 관통하여 북진한다.
외씨버선길 올 때마다 날씨가 흐렸는데 오늘은 그나마 괜찮은 편이다.
주위의 산도 나무도 칙칙하다. 봄이라면 좋을텐데...
다시 굴다리를 지나간다. 여긴 경작지가 꽤 넓어보인다.
저기 소나무숲이보이군. 당겨보까...
방풍림이겠지.
저수지가 3개있는 삼지수변공원이군. 연꽃 볼려면 여름을 기다려야겠군
소나무들이 차렷 자세를 취하지 않고 각양각색의 포즈를 취하고 있군
마을을 관통하여 조금의 된비알을 올라와서 저기 이정표를 보고 우측 산으로 들어간다. 저기 벤치에서 휴식하였다가 ...
조금 땀을 흘리면서 오르니 노루재가 기다린다. 노루도 여기서 쉬어갔겠지. 이제 내리막길인다. 어찌 눈치를 챗는지 견공들의 울부짖음이 ...
멀리 산 아래 저 마을이 유독 눈에 들어오는 이유는 뭘까? 그건 햇볕이라네
저 마을을 찾아가야지...알고보니 상원리이더군
다리를 건너면서 매봉같은 저 암봉을 바라보며...영양,청송은 저런 지대가 많더군
상원마을 어느 집 대문에 주렁주렁 달린 피라칸타스
도로를 따라 가다가 뒤돌아본 상원마을. 온 종일 햇볕이 들겠군
도로 따라 한참을 걷다가 우측 산으로 다시 올라간다.. 망운정은 보지 못하였는데...
이런 산길을 올라가다가
저기 산소가에서 중식을 해결한다. 맛나게 유부초밥을 먹고서...
이런 산길을 걷는다. 여긴 산불이 나지않아 좀 덜 미안하군
이 고개도 무슨 지명이 있을듯한데...
산에서 내려와 이런 평지를 걷는다.
다리 건너서 일월면 사무소가 있는 곳으로 간다.
봉화라는 지명이 보이군
반변천의 청둥오리. 신이 난듯...
장군천을 좀 거슬러 오른다.
저 놈은 왜가리인지...
저 다리에서 우측으로 간다.
일진월보 라는 글 뒤로 일월면 사무소가 보인다.
사무소 앞에 서있는 지훈 선생의 <승무>라는 시를 보고 조금 걷다가
좌측으로 꺽어 영양향교를 구경한다. 구경할 수 없다. 닫혀있으니...
그 이웃의 조동홍가옥으로 간다. 충의정사라고 적혀있군. 'ㅁ'자형 구조와 사랑채가 결합된 구조
한양 조씨 참판공파 입향조인 종가로 간다.
향나무도 볼만하다. 기품이 있어 보였다.
조금 더 올라가면 수월헌이 보인다.. 봄엔 연꽃, 가을엔 은행나무 볼만하겠군
종가댁이다. 안으로 들어가본다.
주인이 거주하는 모양이다. 멀리서 한 컷하고 나온다. 그 이유는 개량한옥 같아보였다.
이곡교이다. 다음 7코스는 여기에서 시작하는 모양이다. 최시형동학길이군. 오늘 종점인 조지훈문학관까지는 2.5k 남았다.
주로 좌측엔 장군천을 두고 산허리를 감고 가는 길이다.
장군천의 유래는 무신난(이인좌의 난)때 정부군편에 선 오달삼 장군의 이름을 딴 것으로...
이 다리에서 직진한다. 마치 길이 없어보이지만...
장군천 따라 데크길도 조성되어있다.
이제 조지훈문학관이 있고 한양조씨 집성촌인 주실마을에 들어섰다.
옛날과 달리 공터도 새로 조성되었고
건물도 잘 단장되었더라. 안으로 들어가볼까.
차 시간 때문에 마음이 급하다.
주실마을 삼거리 버스정류장에서 영양행 시내버스를 기다려보지만 끝내 버스는 포기하고 택시를 불러 복귀하였다. 13000원
영양재래시장에 복귀하였다. 여긴 다시 올 일이 있을까?
귀가길에 진보읍 합강리 소재 풍호정을 찾았다. 풍호정 가는 길,촉도 가는길이다. 아마 네비가 없었다면 찾지못했을 것이다. 어렵게 갔지만 정자는 우수하였다.
風乎亭. 생각과는 다른 이름이군. 浴乎淇 風乎舞雩 詠乎歸(기수에서 목욕하고 무우에서 바람 씌고 노래하며 돌아온다)에서 가져왔겠지.
바로 좌측엔 수령 200년된 소나무 저번 산불로 불탄 모양이다.
풍호정에서 본 반변천 풍경
풍호정을 구경하고 나오는데 또 정자가 보인다.
신정이다. 별 다른 소개는 없었지만 ...
강물은 유유히(?)흐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