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서동애
1955년 전남 고흥에서 태어났습니다. 대학에서 국어국문학과 청소년 교육학을 전공했으며, 오랜 기간 서울시 아동복지교사로 근무했습니다. 〈나비별이 된 엄마〉로 한국 아동문학회 신인상을 받으며 등단했고, 근로자문화예술제 동화 부문과 최치원 문학상 본상을 받았습니다. 실버넷 뉴스 문화 예술 관장과 국립 현충원 블로그 기자를 역임하였으며, 지금은 서울 지역아동센터 명예 센터장으로 고향인 고흥에서 다양한 분야의 글을 쓰고 있습니다.
쓴 책으로 에세이집 《오동꽃 소녀》, 시집 《백리향 연가》, 청소년 소설 《소록도의 눈썹달》 등이 있습니다.
그림 · 김혜화
순천대학교 만화 애니메이션학과를 졸업했습니다.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면서 개인 작업으로 만화와 민화를 섞은 〈만민화 프로젝트〉를 진행 중입니다. 《단물이 내리는 정자》는 그 프로젝트 작업의 일부를 담은 작품입니다.
첫댓글 지난해 전남문화정보진흥원에서 제작한 책을 다시 봄볕출판사와 계약하여 출간했습니다.
많은 홍보 부탁드립니다. 책이 오면 리뷰단도 알림게시판에 올리겠습니다.
저는 정자를 참 좋아해요. 정자에서 책 한 권과 물 한 잔이면 부러울 게 없을 것 같거든요. 꿈과 같은 단 이슬이 내리는 정자라면 더할 나위 없겠지요.^^
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정자를 좋아하는 진희 샘~~
축하 고마워요.
축하드려요.
해달님~~ 많이 고마워요.
축하드립니다.
그림도 좋고 내용도 정말 좋습니다. 대박나세요.^^
멀고 먼 곳에서 보내주신 축하글 고맙습니다.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색감도 너무 예쁘고 선생님 글의 결도 예뻐서 빨리 읽고 싶네요. 뭐든 모범이 되시는 쌤~
대박기원합니다.
울 방장님께서 축하해 주시니 대박 확실하네요.
저도 한번 감로정에 앉아 눈을 감고 옛날에 있었을 일을 상상해 보고 싶네요.
출간 축하드립니다.
고맙습니다.
홍보도 많이 해주세요.
축하드립니다. 독자들에게 사랑받는 책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건영 샘~~ 리뷰도 잘 써주시고 정말 고맙습니다.
고흥 대표작가님, 출간을 축하합니다.
늘 응원해 주신 덕분입니다.
고맙습니다.
출간을 축하드립니다. 널리 읽히는 동화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기원대로 되길 나도 소망합니다.
멋진 책이죠. 고흥의 대표 작가님 맞고요. 암요 암요.
멋진 책이라 해주신 꽃사슴 마르티노 님.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