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 세계를 바꿀수 있고
또 실제로 그렇습니다.
사랑이 아니라면 그 무엇이
그대의 행성을 회전시키겠습니까?
타오르는 태양의 불길도,
몸뚱이의 세포도,
가슴속의 의식도,
이 모두가 무엇으로 이뤄졌을까요?
바로 사랑입니다.
오직 사랑일 뿐입니다.
가면을 쓰고 폼을 잡는 멍청이가 되지 마십시오.
사랑이야말로 우주를 하나로 묶는 아교인 것입니다.
영혼이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은 자기 사랑의 성취입니다.
이러한 자기애를 통하여
모든 것이 하나로 어우러지는 화합이 나타나며
그러한 화합 속에서 고통을 빚어내는
모든 판단들이 소멸되죠.
참된 자기 사랑은 에고가 아닙니다.
참된 사랑은 큰 겸양이지요.
다른 사람에 대한 사랑과 자비는
자아에 대한 상당한 배려가 없는 한
존재할 수 없습니다.
그대가 자신을 사랑하지 못하는데
어떻게 신의 사랑을 느끼겠습니까?
그것은 동일한 것이 아닐까요?
그대가 자기 자신을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그렇게도 갈망하는 의식 확장의 문에
스스로 빗장을 걸어두는 결과가 될 것입니다.
의식의 확장은 가슴을 통하여 오게 되죠.
그러므로 자신에게 친절해지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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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자료
빛과 사랑의 영혼 임마누엘 ... 사랑은 세계를 바꿀수 있고 또 실제로 그렇습니다.
화담(和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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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24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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