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에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라’고 번역해 놓으니 곳곳에 신당을 세우고 하나님이라는 바알 신을 섬기게 된 것이다.
자신들이 하는 행동이 근본 하나님께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것으로 생각하지만, 자신들이 무슨 행동을 하며, 무슨 의미인지도 모르고 있는 것이다.
이들이 옛 뱀이요 사단 마귀이며, 마음 세상(온 오이쿠메네)을 꼬이는 자들이며 꼬임을 당하고 있는 자들이다.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라는 원 뜻은 예수께서 근본 하나님으로부터 가지고 온 그 생명의 그 빛(근본)으로 겉 사람에서 속사람으로 회복 되어 몸 된 성전을 이루어 둘이 하나 된 한 몸 안에서 동거하는 삶 자체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하는 것이다.
형식적인 절차에 따라 예배를 가장한 절차에는 주님이 함께 하시지도 않을뿐만 아니라 주일로 지칭하는 일요일은 주일이 아니라 한주동안 일하고 쉬라는 날이다. 주일은 예수께서 근본 하나님으로부터 가지고 온 그 생명의 그 빛(근본)으로 회복되어 주님의 거처로 하나 된 한 몸으로 사는 삶 자체가 주의 날인 것이다.
그 생명 그 빛(근본)으로 회복된 삶이 아닌것은 다 거짓이고 종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하기 때문에 적그리스도(겉 사람)로서 아들과는 거리가 먼 삶인 것이다
그 생명의 그 빛(근본)!
첫댓글 아멘~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