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다.티브이,천정의 조명등도 리모콘으로 ~쉽고 간단하다.만약 리모콘이하나 더 있다면다른 성능의 ?그것마저 간단할까? 자꾸 뒤 돌아본다. 아니다 하면서도 자꾸 꾀가 꼬인다 운동의 날들에도 섭생의 날들에도자꾸 의미를 묻는다. 어디까지가 완주完走며어떤 모습이완성인가? 세상이라는 건물주에게 묻고 싶다.위치 좋은 아파트도 아니고 그렇다고 드넓은 전원도 아닌 간신히 집인데~ 이리도 비싼 집세를 받어야만 하는지? 또 아침입니다.오늘 당신에게 이 아침은 어떤 모습인지요 ? 벅차지도 신나지도 빛나지도 못하지만 색깔도 맛도 없지만 그저 평범하고소박한 아침만~ 이시길바랍니다.물론 아픔도 불편함도 없기를~이번 가을도 겨울을 데려 올까? 그럼 또 따라 오겠지?
첫댓글 밤실님 아침을 맞이하는게 고통스러운가요 왠지 글속에서 느껴지는게 안스럽다는 같은 환우로서 생각이드네요가끔은 저도 아침이 오지말고 그대로 눈을감고있고 싶을때가 있었답니다 하지만 이제는 파킨슨 혼차가아니야 라고 서로의지하면서 같이 가는동료도 있고 앞으로는 좋은 약도개발이돼서 미리예방도 할수있는날이 온다고하네요 희망을가지고화이팅해요
첫댓글 밤실님 아침을 맞이하는게 고통스러운가요 왠지 글속에서 느껴지는게 안스럽다는 같은 환우로서 생각이드네요
가끔은 저도 아침이 오지말고 그대로 눈을감고있고 싶을때가 있었답니다 하지만 이제는 파킨슨 혼차가아니야 라고 서로의지하면서 같이 가는동료도 있고 앞으로는 좋은 약도개발이돼서 미리예방도 할수있는날이 온다고하네요 희망을가지고화이팅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