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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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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2-2) 산다는 것이 눈이 부시다 / 한권종
한울 추천 0 조회 72 22.11.27 23:3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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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11.28 00:19

    첫댓글 소소한 행복을 누리시는 기쁨이 이어지기를 바랍니다.

  • 작성자 22.11.28 06:30

    감사합니다.
    단순한 삶에 반성도 하고 있습니다.

  • 22.11.28 05:18

    한옥에서 제 2 인생을 찾으셨군요. 할머니들 좋아하는 모습이 눈에 선합니다.

  • 작성자 22.11.28 06:33

    한옥은 없고 처형 소유의 대지에서 농사만 하고 있습니다.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보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 22.11.28 07:58

    아버지의 사랑이 느껴지는 따뜻한 글이네요. 선생님도 아버지처럼 자상하고 따뜻한 분이시네요.

  • 22.11.28 15:01

    가르치는 사람은 경험이 중요하다는 데 동의합니다. 은퇴 후 즐거운 생활 응원합니다. 고맙습니다.

  • 22.11.28 16:27

    와우!
    선생님, 글이 겁나게 좋아졌어요.
    저도 무산계급 출신인데 지나고 보니 교직 생활 하는 데는 오히려 장점이더라고요.
    말하지 않아도 아이의 어려움이 저절로 읽혀졌지요.
    분명 좋은 선생님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제2의 인생은 글쓰기로 더 풍요로워지겠습니다.

  • 22.11.28 17:09

    그동안의 노고로 만들어 낸 결실이라 생각합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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