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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일 감사일기 챌린지 5차 45/100 감사일기 챌린지- 나쁜 사람, 좋은 사람
소소. 추천 0 조회 58 25.03.19 05:21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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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19 13:01

    첫댓글

  • 25.03.19 22:00

    오늘 하루가 주어짐에 감사합니다.

    매일 일기에 댓글을 주시는 소소님께 감사합니다.

    엄마와의 대화가 즐거워져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3.20 05:32

    목란님에게 빛채움합니다.^^

  • 25.03.19 17:57

    새벽에 기도할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전혀 소통하려 하지않던 막내가 전화로 여러가지 이야기를 하니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3.20 05:33

    가라미님과 막내에게 빛채움합니다.^^

  • 25.03.19 20:37

    무사히 하루를 마무리해서 감사합니다.
    딸이 촬영을 잘해서 감사합니다.
    저녁을 맛있게 먹을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3.20 05:33

    건영님에게 빛채움합니다.^^

  • 25.03.20 10:05

    [45/100 감사일기]
    ♡ 퇴직 후 자유롭고 편하게 살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 심심할 틈 없이 활기차고 즐겁게 살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 아침에 거뜬하게 일어나고 몸도 가볍고 힘이 나서 감사합니다.
    ♡ 식탐이 정말 어려웠는데, 열흘 째 식탐이 사라져서 신기하고 감사합니다.
    ♡ 1주일 만에 만난 분께서 저의 피부가 맑아지고 몸이 많이 유연해졌다고 말씀해주셔서 기쁘고 감사합니다.
    ♡ 티벳 불교 6년 과정을 시작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성실하게 잘 공부하겠습니다.
    ♡ 작년 말 람림(보리도차제론)이란 것을 알고 엄청 공부하고 싶은 열망을 가졌는데, 티벳 불교 공부 2년 동안 그 책을 공부한다니 놀랍고도 감사합니다. 역시 동시성을 발견합니다.
    ♡ 400명이 넘는 줌회의를 처음으로 경험해서 신기하고 감사합니다.
    ♡ 사랑하는 친구와 함께 공부하게 되어 감사합니다. 진짜 도반이 되었습니다.
    ♡ 공덕을 베푸는 마음으로 자원봉사하시는 분들께 감사합니다. 본받겠습니다.
    ♡ 3일 연속 수련을 해서 몸을 단련하고 깨우니 감사합니다.
    ♡ 나른한 피곤함으로 하품이 나고 졸려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3.20 05:34

    규연님에게 빛채움합니다.^^

  • 25.03.19 22:22

    ▪ 회사 옆 구내식당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챙겨 먹기 쉽지 않은 채소를 늘 먹을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어려운 상황에서 급하게 자금을 구할 수 있는 방법을 알게돼 해결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회사에 좋은 날이 올거라는 희망으로 분위기가 좋습니다. 다행입니다. 감사합니다.
    ▪ 목과 어깨가 덜 아픕니다. 점점 나아질거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 하고 싶은일, 경험해 보고 싶은 것이 많습니다. 욕망이 있다는 건 건강한 것임을 압니다. 감사합니다.
    ▪ 이제는 나를 1순위에 두고, 나를 변화시키는 것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라는 것을 압니다. 감사합니다.

    더 좋아질 일만 남았습니다. 나는 이겨낼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3.20 05:35

    조하나님에게 빛채움합니다.^^

  • 25.03.19 22:28

    대전에 와서 거문고를 다시 할수 있도록
    김동준 단장님을 만나게 되어서 감사합니다.
    더불어 일자리까지 마음써주셔서 감사드리고 4월안에 자리가 생길거라고 믿고 에너지 쓰겠습니다.~~~^^ 이미 나는 취직되었음을 상상합니다.♡
    걱정대신 긍정의 에너지를 쓰는 나자신에게 감사합니다.♡
    정말로 힘들땐 웃음이 나오는 나자신에게 감사합니다.~~^^
    오늘 국악동호회모임에서 맛있는 식사와 함께 음악을 할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부모님 두분이 함께 어려움을 이겨내시는 모습이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3.20 05:36

    거문고 소녀에게 빛채움합니다.

  • 25.03.19 22:41

    ♡운동과 휴식을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나를 도와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둘째의 짜증을 품어주고 위로 해 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첫째를 진심으로 걱정해주고 도와주려는 선생님이 있어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3.20 05:36

    사랑22님에게 빛채움합니다.^^

  • 25.03.19 23:26

    * 여러가지 일정이 있어서 다 할 수 있을까 했는데 무사히 다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 사무실 계약서 새로 쓰는 일은 신의 뜻대로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피곤함이 느껴지니 잠을 잘 자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프게 관리를 받았음에도 멍이 들지 않았습니다. 그동안 관리했던 것의 효과를 이렇게 알아차릴 수 있게 되니 감사합니다.
    * 돌아오는 교통편이 순조롭고 주차자리도 마련해주시니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3.20 05:36

    반디님에게 빛채움합니다.^^

  • 25.03.20 00:02

    사주시는 맛있는 점심을 먹고, 총회 서류도 마무리 하고, 할 일도 잘 끝내고, 달리기도 하고, 하면 좋겠다 싶은 일도 그냥 해버리니 감사합니다. 저녁 일정이 취소되어 도서관에서 집중하여 밀린 일을 하고나니 기분이 좋습니다. 때가 되어 미움과 죄책감의 이슈가 풀어질 것이니 감사합니다.

  • 작성자 25.03.20 05:37

    지금님에게 빛채움합니다.^^

  • 25.03.20 08:41

    매일 명상과 빛기도할수있음에 감사합니다.
    소소님께 감사합니다.
    아들의 잠재력과 끈질긴정신력에 감사합니다.
    영명축일을 맞이한 신부님께 사랑과 감사기도를 보낼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시어머니의 건강과 평안에 감사합니다.
    모든일들이 차근차근 해결됨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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