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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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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4-1) 어머니는 살림꾼 / 정선례
정선례 추천 0 조회 71 24.05.19 00:21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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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5.19 07:40

    첫댓글 김치도 잠 담그실 것 같고, 맛도 아주 좋을 것 같아요. 총각김치 아주 좋아하는데, 군침도네요.

  • 24.05.19 12:21

    우와, 맛있겠어요.
    맛보고 싶네요.

    저도 김치 배워야는데.

  • 24.05.19 16:15

    어머니의 솜씨를 닮았다니 복 받으셨습니다.
    전 살림솜씨가 영 그래서요.

  • 24.05.19 19:29

    읽는 내내 침이 고여 꼴깍꼴깍 몇 번 삼켰습니다.

  • 24.05.20 11:20

    음식은 정성이라는 말이 실감납니다. 솜씨 좋은 정 선생님 👍부럽습니다.

  • 24.05.20 17:08

    어머니 손맛을 물려 받는 게 제일 힘든 거 같아요. 글에서도 맛있는 냄새가 나네요. 잘 읽었습니다.

  • 24.05.20 17:29

    음식 솜씨가 좋으신가 봐요. 한식 반찬 래시피를 읽은 것 같습니다.
    금방 따라서 반찬을 만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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