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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직 7급 인사조직 최종 합격수기(필기 4관왕)
- 국가직 9급, 서울시 9급, 서울시 7급(일반행정), 국가직 7급(인사조직)
1. 들어가며
저는 2019년 1월에 공부를 시작했고 2019년에는 국가직, 서울시 7급 2개 시험을 일반행정 직렬로 응시해서 필기 불합격하였고, 2020년에는 서울시 9급, 서울시 7급, 국가직 9급 (일반행정), 국가직 7급 (인사조직)으로 응시하여 필기는 4개 시험 모두 합격하였습니다. 현재 서울시 9급과 국가직 7급은 최종합격하였고, 서울시 7급은 면접결과를 기다리고 있고, 국가직 9급은 면접불참하였습니다. 공단기 예측 기준 서울시 9급(0.6배수 이내), 국가직 9급(0.5배수 이내), 서울시 7급(0.1배수 이내) 이내, 국가직 7급은 소수직렬인 인사조직(4명) 합격의 성적을 거두게 되었습니다.
작년에 서울시 7급 시험에 떨어지고 나서 약 10월~12월 2개월 간은 불합격으로 멘탈이 나가서 공부를 다시 할 염두가 도저히 나지 않아 아르바이트를 하였습니다. 돈을 벌고 친구들도 만나면서 멘탈도 회복하고 다시 할 용기가 생겨 재시공부를 12월 말에 다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초시때는 7급만 생각하고 7급만 응시하였는데, 재시때는 마지막 공부를 하는 해로 마음먹어서 7급과 9급을 모두 응시하기로 계획하였습니다.
재시 공부를 시작하며 작년 5관왕을 하셨던 분이 고사부 카페에 올리셨던 합격수기를 보았습니다. 그 분 성적과 내 초시 성적에서 차이가 났던 부분을 비교해보면서 약점인 과목을 체크해 보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실력은 다 부족했지만 특히 점수상으로 봤을 떄 2019년 국가직 7급의 경우 헌법이 문제였고, 서울시 7급의 경우 행정학과 지방자치론이 가장 큰 약점이라고 판단하였고, 특히 서울시 7급 행정학은 난도가 쉬웠음에도 점수가 부족했기에 1순위로 보완해야 된다고 판단해서 행정학 기출강의를 듣는 것으로 재시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1월~3월 중순에는 행정학과 헌법 위주로 하고 남는 시간에는 경제학을 조금이라도 공부했는데, 행정학은 약점이어서 7급 과목은 9급 과목 시험이 가까워지면 공부를 할 시간이 안 날것이라 생각해서 그랬던 것 같습니다. 올해는 코로나 국가직 시험이 미뤄져서 국가직 9급 시험이 뒤로 밀려서 3월 말부터 9급 시험 과목만 전념하여 공부하였습니다. 3월말~ 7.11 국가직 9급 시험까지는 9급 시험 과목을 공부하였고, 국가직 9급 시험 이후 1주일 가량 쉬었다가 7급 공부를 10월 지방직 7급 시험일까지 공부하였습니다. 7~8월에는 면접이 처음이였고 9급도 절박했기에 서울시 9급 면접스터디와 병행하면서 공부를 하였고, 서울시 9급 면접 이후에는 필기 공부에만 전념하였습니다. 경제학의 경우 작년과 마찬가지로 국가직 7급 일반행정직을 생각했기에 3월 초까지는 공부하였지만, 국가직 9급 시험 이후 남은 기간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직렬을 인사조직으로 결정 후 경제학을 공부하지 않았습니다.
2. 과목별 공부법
혼자서 책으로 본 것을 제외하고, 강의를 들은 것은 따로 기재했습니다.
1) 국어
- 권규호 문법 기본강의
- 이선재 한권마무리(문법부분) 강의, 권규호 개기문 문학 강의
- 추천 교재: 이선재 봉투모의고사
국어는 비문학과 문학은 크게 무리가 없어서 국어문법 위주로 공부하였습니다. 국어는 성적과 별개로 공부방법을 딱히 막 이야기 할 거리가 없지만, 요즘 트랜드에 맞게 선택과 집중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서 공부 범위나 우선순위를 말하고 싶습니다. 2020 인혁처 기출 4개 기준으로 국어문법과 한글맞춤법 파트에서 문법은 거의 다 나왔고, 외래어는 지방직 7급에서만 기출되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한글맞춤법과 국어문법 파트가 1순위, 표준어 2순위, 외래어는 3순위 정도로 공부하면 된다고 생각하고 표준어나 외래어는 기출로 범위를 설정해서 공부하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고유어는 저 역시도 버렸고 이후에도 안 하는 게 이득이라고 생각합니다. 한자파트의 경우 한자성어는 당연히 해야 되고, 개인적으로는 국가직 9급 일행급을 노리신다면 2글자 한자어도 공부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올해 2글자 한자어가 꼭 나왔고 쉽게 나왔기에서 기출 범위로 공부하면 무조건 내년에 5점 더 이득일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모의고사의 경우 오히려 7급 시험으로 갈수록 덜 풀었는데, 그건 모의고사를 굳이 안 봐도 저는 개인적으로 문제가 없는 과목이어서 그랬는데 이건 개인차가 있을 것 같습니다. 풀어본 것은 초시 때 이선재샘 나침반, 재시 때는 이태종샘 봉투모의, 이선재샘 봉투모의를 풀었습니다. 국어 난도가 높지 않게 나오는 추세라서 어려운 모의는 풀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서 무난한 교재로만 모의고사를 풀었습니다. 추천하는 모의는 이선재샘 봉투모의로 난도도 무난하고 문제도 좋았습니다. 이선재 샘 나침반은 난도도 높지만 비문학 문제 답이 좀 자의적이라고 느낀 것도 많아서 별로였고, 이태종샘 봉투모의는 난도도 낮지만 비문학 문제가 너무 쉽고 문제 유형도 갠적으로 별로였습니다.
2) 영어
- 초시: 심우철 문법풀이 전략서 강의
- 재시: 김기훈 그래머포인트 99 강의, 김기훈 2020 해내다 모의 강의
- 추천 교재: 김기훈 봉투 모의고사
영어는 베이스가 있어서 어휘랑 문법은 수능 정도 레벨은 되었던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공시가 어휘 난도가 좀 있고 문법도 지엽적인 부분도 나오기에 여기에 초점을 두어서 공부했습니다. 초시 때는 7급 위주로 공부해서 영어공부를 많이 못했고, 재시 때 어느정도 공부했었는데 문법 강의를 수강한 후에는 어휘끝 책을 외우면서 모의고사를 풀었습니다. 김기훈 선생님 해내다 2019, 2020 해내다, 봉투모의 등을 풀었습니다. 풀고나서 독해는 내용일치 빼고는 모든 문제를 한 번 더 해석해보면서 틀린 이유등을 확인해보았고 문법은 모르는 부분은 발췌독하는 식으로, 어휘는 모르는 것은 암기하는 식으로 모의고사를 공부했습니다. 어휘의 경우 저는 작년 서울시 7급(자체출제)가 어렵게 나와서 그걸 기준으로 어휘끝을 공부했는데, 요즘 인혁처 기준으로는 좀 과한 것 같고 많이 보시는 3000 정도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3) 한국사
- 고종훈 강의
- 추천교재: 고종훈 모의고사 시즌1
한국사는 서브노트를 기본서처럼 보았고, 구석구석 모두를 처음부터 암기하는 것은 자신이 없어서 고종훈 샘 모의고사를 풀면서 보강하였습니다. 고종훈 선생님이 하신 리메이크 모의고사 등을 포함해서 2018~2020 시즌1,2,3를 모두 풀었습니다. 저는 책으로 공부하는 게 좋아서 인터넷 응시보다는 모두 책을 사서 공부하였고, 특히 고종훈 샘은 모의고사 강평으로 짧게 해주시는 데 그것만 듣고 좀 더 궁금한 부분만 강의에서 문제 설명만 찾아들었습니다. 한국사는 점수가 잘 나오는 과목이어서 시즌 전체 통틀어서 평균 90이상이 나왔습니다. 아무래도 기본서나 필기노트만 쭉 보면 효율적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경우 문제랑 같이 보완하면서 공부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단원별 문제를 사서 한국사를 4~8등분해서 순서대로도 공부하고, 전범위 모의고사를 보면서 부족한 부분을 발췌독하는 등 여러방식으로 문제와 함께 공부하였는데 이렇게하면 한국사 뿐만 아니라 행정학 등에도 막연히 내용만 보는 것보다 집중도 잘 되고 중요한 부분 파악이나 약점 보완에도 도움이 될이라 생각합니다. 고종훈 샘 모의고사가 좋기는 한데 요즘 한국사가 워낙 쉽게 나오는 추세여서 시즌1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내용도 중요하지만 소위 문제풀이 스킬도 중요합니다. 글로 설명하기는 힘든데, 소위 스킬로 답이 아닌 선지를 배제하는 능력이나 사료를 파악하는 능력도 중요하니 문제를 풀면서 이것도 염두에 두면 좋겠습니다.
4) 행정학
- 초시: 신용한 기본강의, 요약강의
- 재시: 김덕관 기출강의, 김중규 하프모의고사 강의
- 추천 교재: 신용한 파트별 모의고사
제 약점과목이었습니다. 2019년 서울시 7급은 행정학이 정말 쉽게 나왔는데도 점수가 높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재시 때 약점 보완 1순위였습니다. 김덕관 샘 기출강의를 들었는데 깊이가 있지는 않지만 핵심에 초점을 맞춰주어서 어느정도 만족해서 김덕관 샘 필기노트를 사서 요약서로 삼았습니다. 행정학의 경우 범위가 매우 무궁무진하여 기본서 두꺼운 걸 공부하다가 오히려 기본을 놓칠 것 같아 기본서는 보지 않고 필기노트에 문제 풀다가 모르는 부분을 채우는 식으로 공부해서 보충을 하였습니다. 기출문제집으로 회독을 처음에 몇 번 했는데 이 역시도 집중이 잘 안 되어서 전범위 기출을 풀면서 발췌독하고, 신용한 파트별 모의고사를 풀면서 단원별로도 진도를 나가는 식으로 공부했습니다. 9급 6개년 전범위 기출 -> 7급 전범위 기출 -> 파트별 모의고사 등으로 공부하였고, 전범위 기출은 9급은 사복직,교행직,서울시 등도 모두 풀었고 7급은 경간과 서울시까지 공부하였습니다. 국회 8급은 전범위로는 풀지 않았습니다. 신용한 샘 파트별 모의고사도 결국 다 기출지문이었고, 김중규 샘 하프모의고사도 기출이어서 이렇게까지 보니깐 기출 회독수가 자연스레 많아지게 되었습니다. 김중규샘 모의나 김덕관샘 모의도 풀었지만 별로 문제가 개인적으로 좋다고 느끼지는 못했고 도움이 막 되었다고 생각은 안들었습니다. 행정학의 경우 범위가 많으므로 저처럼 집중도가 낮으신 분들은, 기출을 다양한 방법으로 회독하시면 범위나 집중도면에서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5) 행정법
- 초시: 박준철 기본강의
- 재시: 정인국 기출실록(연도별기출), 행정심판법/소송법 특강, 적중모의고사 2019/2020, 행정소송법 끝장내기 등
행정법은 초시 때에도 실력 자체는 부족했지만 그래도 점수는 어느정도 나오는 과목이었습니다. 재시 초반에는 작년에 보던 박준철 샘 기출을 계속 보다가 역시나 집중이 잘 안되던 와중에 정인국 샘 추천글을 보고 강의를 듣게 되었습니다. 단원별 기출은 강의도 길고 불필요할 것 같아 기출실록 2018,2019로 연도별로 나온 전 범위 기출을 풀고 강의를 들었습니다. 정인국 샘은 논리 자체는 심플하지만 문제 해설을 다른 관련 내용이나 비슷한 내용 정리를 잘해주셔서 필기노트를 뽑아서 같이 공부하다 보면 논점보완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재시 때는 기본서나 요약서는 보지 않고 문제로만 공부하였습니다. 적중모의고사 2019/2020뿐만 아니라 국회직 8급과 변호사 시험, 소방직 등의 문제도 공기출에서 뽑아서 공부했습니다. 문제를 풀면서 어려웠던 지문은 모두 모아서 따로 시험 전에 보았는데 이 과정을 통해서 디테일한 암기가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행정법은 헌법 등에 비하면 숫자 문제는 거의 없고 논리적인 부분이 많아서 암기가 상대적으로 적긴 하지만 결국 암기가 필요한 부분이 있는데, 어느정도 수준에 올라가신 이후에는 헷갈리거나 비슷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모아서 암기하시면 좀 더 효율적인 공부가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6) 헌법
- 초시/재시: 김건호 기본강의 및 윤우혁 기출강의
(기출 강의를 초시 때 1번, 재시 때 1번 더 수강)
별로 공부방법을 말할 것이 없는 과목입니다. 말 그대로 기출을 무한 반복했습니다. 숫자도 디테일하게 정족수 등을 자세히 묻고 헌정사, 개별법령, 비슷한 판례 등도 많은 지저분한 과목이라 생각합니다. 행정법은 논리적인 편이라면 헌법은 문제 자체도 지저분하고 암기도 훨씬 많습니다. 그냥 기출 반복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윤우혁 샘 기출 강의를 들은 이후로는 윤우혁 샘 단원별 기출을 정말 많이 회독했고 재시 때는 이와 더불어 김건호샘 최신기출(2019,2020)을 사서 같이 보았는데 아무래도 헌법은 최신판례 등도 많이 나오기에 모든 최신 기출을 풀어보아야 생각해서 보완을 하였습니다. 헌법은 특이하게 모의고사도 풀지 않았습니다. 워낙 양도 많고 해서 기출은 확실히 조진다는 마인드로 공부했습니다. (기본서도 기출강의 이후에는 보지 않았고 기출만 회독하였습니다)
단원별 기출을 볼 때는 서로 관련되는 내용이나 비슷해서 헷갈리는 지문을 각 지문에 페이지를 링크시키거나 관련 내용에서 추가적으로 최신기출을 보다 필요한 경우에는 따로 적어놔서 단원별 기출에 요약을 하였습니다. 윤우혁샘이 말하신 기출 위주로 하는 것이 결국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7) 지방자치론
- 초시/재시: 신용한 기본강의
대안이 몇 개 없어서 신용한 샘 기본강의를 들었습니다. 제가 법령집만 파는 것은 자신이 없어서 기본서를 보면서 문제풀다 모르는 법령이 나오면 기본서에 없는 부분은 채워넣는 넣는 식으로 방어적으로 공부했습니다. 신용한 문제집 자체도 문제가 많지만 그래도 법령집 위주로 공부를 안하다보니 그러면 방어가 안 될 것 같아서 신용한 샘과 위계점 샘 모의고사를 추가적으로 풀면서 보완했습니다. 다만, 85점이 방어는 가능하지만 고득점은 아니라서 이 부분은 다른 분을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8) 인사조직론
- 재시: 위계점 인사조직론 특강
인사조직 직렬만 보는 과목인데 행정학 인사론과 조직론 부분만을 좀 깊게 낸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실제로도 따로 공부하시지 않고 행정학 공부로 갈음하시는 경우도 많은데, 저는 좀 더 행정학 실력도 키울 겸 위계점샘 특강을 들었습니다. 특강은 기출과 예상이 섞인 문제를 깊게 설명해 주십니다. 다만, 인사조직론 과목이 어렵게 나올때는 범위가 좁다보니 기출 중에 지엽적인 문제도 있고 그걸 대비해서 예상문제도 지엽적인 문제도 좀 있습니다. 저 역시도 다 따라가지는 못헀고 그냥 그 중에서 제 개인적으로 그냥 범위를 설정해서 추가적인 공부를 했습니다. 올해는 인사조직론이 쉽게 나와서 무난히 100점을 맞았습니다. 행정학에서 공부하는 파트인만큼 행정학 실력 그대로 보셔도 좋고, 좀 더 인사조직 직렬에 욕심이 나신다면 인사조직론 기출을 풀고 특강도 들어보시면 좋읗 것 같습니다.
3. 마치며
공부방법은 천차만별이고 정답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렇게 무조건 따라해야지 이런 것보다는 그냥 참고 수기로 보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최신판례를 안 적었네요. 강의 듣고 공부했습니다
@합격합격합격합격 기운이랄것도 없지만 합격하실 겁니다!
축하합니다 주소 이름 폰번호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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댑 악 ㄷㄷ
감사합니다!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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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인사조직 저는 스터디만 했어요. 면접은 아무래도 인사혁신처의 제도나 인혁처 지원동기를 일반행정직에 비해 구체적으로 물어봤어요.
2. 취향차이인거 같아요. 주거안정성은 지방직,
인사조직은 일 자체가 인혁처에 매력이 있으면 거기에 집중할 수 있어서 좋은 거 같아요.
3. 저는 9급 끝나고 지자론 했습니다. 근데 올해와 달리 보통은 국가직 끝나고 2달 가량 시간이 있어서 그 때 시작해도 행정학 실력이 된다면 가능합니다.
4. 들을 때는 나쁘지 않았는데, 결국 정리하지 못하고 그냥 시험때는 그냥 모르는 문학 작품을 실전처럼 풀어서 제가 이렇다 말씀을 못 드리겠네요.
5. 한자성어는 당연히 하시고, 한자도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2글자 한자는 하시면 좋을 것 같기는 합니다. 안 한다고 떨어진다 이렇게는 말 못하겠지만 확실히 해두면 유리할 것 같아요
@백청주현 와 답변 감사합니다~
따로 강의나 학원 없이 스터디만 하셨군요! 인사조직 스터디는 인사조직 필합하신 분들과 하신건가요? 워낙 소수직렬이라 스터디 구하는게 오히려 힘들것같아요ㅠ
인사조직직렬도 일행 국가직처럼 전국으로 배치받을 수 있는건가요?
준비과정에 정답이 없다는건 알지만 그래도 인사조직에 서7까지 진심 제 롤모델로 삼을만한 분이셔서 길게 질문 드려봐요.. 바쁘실텐데 죄송합니다😂
@헌법잘보고시프다 전 그냥 직렬 상관없이 했고, 인사조직 소수라 같은 직렬 스터디는 못 구해요. 경쟁자이기에 구하려 하지도 않을 거구요.
인사조직은 전국은 아니고 걍 인혁처 고정으로 알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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