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원입심지미-중국 미술 명가 미술품 작품 초청전 공식 개막培元立心 臻于至美—美术名家作品邀请展正式开幕
2023년 04월 17일 시나 컬렉션
2023년 4월 8일, 당의 20대 정신을 철저히 관철하고, 문화예술인들이 길림진흥발전에 힘을 보태는 좌담회 정신을 구체화하고, 문화예술활동을 통한 교류협력을 확실히 심화하며, 신시대 길림의 전면적인 진흥을 촉진하기 위하여, "배원입심지미-미술명가작품초청전"이 길림예술대학에서 정식으로 개막하였다.개막에 앞서 중국 공산당 지린성 당위원회 상무위원인 아둥 선전부장은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사무차장, 민맹 중앙부주석, 우웨이산(吳爲山) 중국미술관 관장 등 예술가들을 만났다.
본 전시는 '배원입심, 지미에 이르다'를 주제로 미배원, 덕립심, 대가의 걸작으로 인간의 아름다움을 전시하고 중국 미적 풍모를 드러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중국 미술계의 국화·유화·판화·조형 등 분야를 대표하는 24명의 명가들이 최근 몇 년간 우수작을 모았다.전시된 작품은 혁명의 역사와 영웅적 위인에 대한 추억과 길림문화 상징인 장백산의 아름다운 풍모를 시적으로 표현한 것, 시대정신과 민족정신을 다차원적으로 표현한 것 등이 있다.예술적 표현에 있어서 서정적인 담백함과 우아함도 있고, 서까래처럼 짙은 붓글씨도 있고, 작의정신의 시대적 기상을 음미할 수 있고, 기술이 가져다주는 통쾌함도 느낄 수 있다….
개막식은 지린예술학원 당위원회 부서기인 쑤웨이(苏主持) 원장의 사회로 진행됐다.장동항 지린예술학원 당서기, 저우리잉 예술인 대표,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부비서장, 민맹 중앙부주석, 우웨이산 중국미술관 관장이 잇따라 인사말을 했다.개막식에는 중국공산당 지린성 당위원회 선전부 장바오쭝 상무부부장, 중국공산당 지린성 당위원회 선전부 부부장, 무잔이 성 문화관광청 당조 서기, 주석 천야오후이, 지린성 교육청 당조 서기, 청장 장홍빈, 지린성 문화관광청장 쑨광즈, 중국미술가협회 이사, 이론위원회 주임상후이 등 지도자와 베이징과 지린에서 온 예술가, 평론가, 지린예술학원 전체 팀원, 광둥성, 사회 각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동북미술계 최초로 기획된 고품격, 수준 높은 국가급 종합미술명가 초청전으로 여러 대가들과 그들의 대표작품을 장춘에 초청하는 행운을 누리게 된 것은 지린성이나 길예에도 드문 기회이자 예술의 향연이었다.동시에 전시는 지린예술대학이 수년간 당의 교육방침을 관철하고, 인재를 세우는 근본과제를 실천하며, 새로운 사람을 육성하고, 문화를 진흥하고, 이미지를 전시하는 시대적 사명을 능동적으로 떠맡고, "박학, 구진, 지선, 완전미"의 교훈정신을 발휘하여 학교를 설립하는 집중적인 구현이며, 지린예술대학이 예술혼을 조성하고, 미로 사람을 육성하고, 시대와 인민을 위해 노래를 방출하는 책임을 지고 있음을 보여준다.다채로운 전시회는 길림 사람들의 정신적 삶을 풍요롭게 하고 우리 성의 문예 사업의 번영과 발전에 기여할 것입니다.
이번 전시는 중국미술가협회, 중국공산당 지린성위원회 선전부가 지도하고, 지린성 문화관광청, 지린성 문학예술계연합회, 지린예술학원이 주최하고, 지린성 교육청이 지원하며, 지린성 미술가협회, 지린예술학원 미술관, 지린예술학원 미술학원, 지린예술학원 과학연구산업처가 주관하며, 지린예술학원 당위원회 선전부, 지린예술학원 유화연구원, 지린예술학원 학보 협찬한다.
중국미술가협회장인 판디안 중앙미술학원장이 명예주임을, 제14기 전국정치협상회의 위원인 마펑후이 중국미술가협회 분당조 서기, 지린예술학원 장둥항 당서기가 주임을, 지린예술학원 당서기, 원장 쑤웨이, 중국미술가협회 국가중대소재미술창작예위원회 위원, 해군정치공작부 문예창작실 부주임이 총괄기획을 맡았다.
이날 오후에는 전문가·학자·예술가·평론가들이 모여 '새로운 시대 미술 창작의 방향과 차원'이라는 주제로 학술 세미나를 열었다.이번 심포지엄은 중국미술가협회 이사이자 이론위원회 주임인 상휘(尙担任)가 학술 사회를 맡았으며, 지린예술학원 당위원회 부서기 겸 원장 쑤웨이(致辞苏)가 연설을 했다.회의에서는 새로운 시대의 미술 창작의 방향을 파악하고 미술 이론을 강화하여 미술 창작의 선도 등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과 교류를 하였다.베이징과 지린에서 온 여러 평론가들은 이번 전시회의 영향력과 높은 격식을 높이 평가했으며 지린 예술대학이 수년간 미술 창작과 미술 교육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했습니다.앞으로 지린예술대학이 더 많은 작품을 만들어 시대를 그리고 국민을 위해 노래를 부르게 되기를 바랍니다.
국화
전여명 지기도 98×46cm 2019년 국화 전여명 지기도 98×46cm 2019년 국화
노우순 《건곤대의(2)》 68×68cm 2015년 국화 노우순 《건곤대의(2)》 68×68cm 2015년 국화
추리잉 《오월의 바람》 220×200cm 2012년 국화 추리잉 《오월의 바람》 220×200cm 2012년 국화
진맹흔 《운과장천(1)》 100×96cm 2014년 국화 진맹흔 《운과장천(1)》 100×96cm 2014년 국화
손유국 《소화》155×177cm 2019년 중국화 손유국 《소화》155×177cm 2019년 중국화
유화
서리 《황산녹봉》 90×120cm 2012년 유화 서리 《황산녹봉》 90×120cm 2012년 유화
조배지 '침묵의 다섯' 100×110cm 2019년 유화 조배지 '침묵의 다섯' 100×110cm 2019년 유화
판화
곽호 《나무 심홍출 연노랑》 65×90cm 2019년 유인커버 색목각 곽호 《나무 심홍출 연노랑》 65×90cm 2019년 유인커버 색목각
황계명 《밀레니엄 간등 2》 70×54cm 2000년 수인 목각 황계명 《밀레니엄 간등 2》 70×54cm 2000년 수인 목각
양봉 《기적》 44×56cm 2018년 석판 양봉 《기적》 44×56cm 2018년 석판
조각품
우웨이산 '시공을 초월한 대화-이탈리아 예술 거장 다빈치와 중국 화가 치바이시' 2020년 브론즈 다빈치와 중국 화가 치바이시: 가로 43.7cm×세로 18.2cm×세로 99cm 치바이시:세로 43.7cm×세로 18.2cm×높이 99cm 치바이시:세로 35.4cm×17.5cm×세로 158cm 오웨이산 '시공을 초월한 대화-이탈리아 예술 거장 다빈치와 중국 화가 치바이시' 2020년 브론즈 다빈치:세로 43.7cm×세로 18.2cm×세로 99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