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글방글 싱싱한 금요일 아침의 시작입니다.^^
뉴욕증시는 미국의 1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 결과를 소화하며,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발표를 앞두고 일제히 반등했다.
저PER주로 꼽히고 마음을 아프게 했던 삼성전자 삼성바이오로직스를 보유한 우량한
삼성물산 개인들은 신용도 30만 주 가량 털리고 아주 가벼워져 17만 원대가 보인다.
예상가 25만 원 이야기하고 152,000원 매수로 장기간 보유한 나의 가족들 사랑합니다.
코리아 디스카운트 해결책으로 내놓을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저평가 종목들 발굴 하려는
것이고 증시에선 장부 가치보다 주가가 낮아 PER이 낮으면 저평가됐다고 본다.
이 중에서 향후 기업 이익이 뒷받침되고 배당을 늘리는 기업을 선택하고 투자하라.
은행 자동차 통신 지주사에 이어서 LG유플러스 GS리테일 추천한다.
어제 매도한 세방 다우데이타가 상승하면 공략하면 된다.
우리금융지주 17,000원 기업은행 15,000원 목표가를 보면서 갑니다.
신용과 미수는 금지.^^
보유한 종목 ; 아시아나IDT 우리금융지주 기업은행 티웨이항공 SK스퀘어 롯데지주
에어부산 코리아나 대원전선 와이아이케이 현대그린푸드
오늘도 승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