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2026년 07월 11일 / GPS 15.5km - 5시간 53분
구간: 중지마을-너와나목장-수레바위산(621.5)-만연산(666.3)-△363.4-지장산(355.9)-너릿재-소룡봉(404.9)-갈미봉(320.8)-△327.5-분적산(414.6)-쥐봉(195.8)-송화마을 5단지
교통: 송화마을 5단지 → 중지마을(광주카카오택시 19,700원)
구간별: 중지마을(03:18)-너와나목장(03:29)-만연산(04:06)-지장산(05:18)-너릿재(05:43~05:57)-소룡산(06:58~07:10))-분적산(08:18~08:30)-송화마을 5단지(09:12)
언제인가 광주에 회사 직원 아버님 문상을 가게 되어 그때 장례식장 뒤로 분적지맥이 이어져 금당산부터 진행을 하였다. 까먹고 있다가 날은 더워지고 잡목 구간이 싫어 무등산 산자락을 하게 되었는데 분기점인 장불재까지 오르지 않고 너와나목장에서 시작을 하였다. 어차피 장원지맥을 하게 됨 그때 이어 두면 될 일이고 길이 좋아 무더운 날 새벽 일찍 시작하기로 한다. 마침 바람도 3~4m/s라 초반엔 시원하였지만 분적산 이후 방향이 틀린 지 무더워 힘이 들었다. 이 구간은 소룡봉 오름과 분적산 오름만 극복하면 전체적인 길은 아주 편안하겠다. 대중교통이 자주 있었지만 무더워 광주 콜택시를 호출하여 일찍 마무리하였다.
분적산 정상에서 걸어온 분적지맥 바라보다.
분적산...
중지마을...
승용차로 너와나 목장까지 가기에는 약간 거시기하여 중간에서
돌아와 중지마을 한쪽에 주차를 하고 650m 걸어 올라간다.
너와나목장...
분적지맥 분기점이 있는 장불재 방향은 다음 장원지맥 때 하기로 하고
수레의산 방향으로 본격적인 산행을 시작한다.
수레바위산...
지맥에서 400m 벗어나 있는 만연산을 갔다 오기로 한다.
만연산...
광주야경...
그믐달.....
무등산 정산....
광주 시가지....
지장산(392.4)...
여기까지 길은 완만하고 좋다.
지장산(355.9)..
지장산 ....
이짝으론 희미한 옛길만 남아 가고 있다. 등산로 따라 데크를 따라가다
지나치고 다시 돌아 올라왔다.
너릿재....
아침 운동하는 사람들이 지나 다 뉜다. 정자에서 아침으로 빵 먹고....
바람이 없어 소룡봉 오름이 약간 힘들었다.
소룡봉....
오소리...
내 앞까지 인기척을 느끼지 못하고 걸어오더구먼 눈 마주치고
놀라 황급히 돌아서는 찰나... 찍다 ㅎㅎ
△327.5...
갈미봉 흔적을 놓치고 지나쳐왔다.
분적산 오름 중 멋진 암릉이 있어 배낭을 두고 올라가 보았다.
진행하여 온 분적지맥이 시원하다.
분적산.....
정상마다 정자가 설치되어 있고 쉴 곳이 많다.
걸어온......
좌측으로 무등산이 조망된다.
금당산...
언제인가 장례식장 왔다가 금당산으로 올라 분적지맥 끝자락을 먼저 하였다.
쥐봉...
구간 종료지점인 말몽재로 가지 않고(어차피 고속도로 우회하여야 함) 교통이 편리한
송화마을로 하산한다.
송화마을 아파트 단지....
새벽에 산행을 하여 일찍 끝내고 카카오 택시를 호출한다.
수만리생태숲 공원 주차장....
차량을 회수하여 귀가 중 도로 옆 주차장 화장실에서 대충 씻었다.
좌측으로 무등산에서 이어지는 호남정맥 안양산이 조망되고 주위로 공원이 잘 조성되어 있는지
단체 등산객과 주차된 차량들이 많이 보인다.
이로써 올해는 지맥 산행은 그만하고 더운 여름철이 지나면 버섯 산행이나 하여야겠고 가을 이후 다시
지맥을 이어갈지 나도 모르겠다. 갈수록 지맥에 대한 열정은 식어간다는 ㅜㅜ
첫댓글 나도 분적지맥 장원지맥을 한 여름에 진행한 기억이 나네
그 때나 지금이나 그림이 변한게 없는 것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