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에 병명(갑상선암,항진증,저하증,갑상선결절 등)을 포함하여 작성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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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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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2010년 3월 박정수 교수님께 전절제 수술을 받았는데 갑상선 안에만 암이 있어 수술 후 동위원소를 받지 않아도 되는 소수 케이스에 해당되었습니다.
오늘 초음파를 했는데 갑상선 절제 주변으로 혹이 보이며,세침검사해보자시는데 좀 두려워서 그냥 왔습니다.
피수치는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어 가능성은 낮은듯하지만 확인을 하지고 하시네요.
물런 확인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인줄 알고 있습니다만...
제 상황이 지금 수술이나 동위원소를 할 수 있는 처지가 아니라서요..아기를 출산하고 오래지 않았고 몸이 많이 안좋아서 겨우 버티고 있는 상황이라 수술이나 동위원소를 해낼 수 있지를 못합니다.
돌발난청까지 온 상태고...
피 수치가 안정적이어도 재발일 확률이 높은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2년전만 해도 아무 혹이 없었는데 6미리정도라고 해서 좀 놀랍기도 하구요..
1년에 1미리씩 자란다고 들었는데 이리 갑자기 자랄 수 도 있는지요..
한 가지 더 여쭙고 싶은데 재발인 경우도 혹이 좀 더 자랄때 까지 지켜봐도 되는지, 아니면 재발은 치료를 서둘러야하는지 알고싶습니다.
몸이 좀 추스러질 때까지 시간이 필요해서요.
저는 동위원소치료를 하지 않았는데 저같은 경우는 재발이면 우선적으로 동위원소를 하는지 아니면 크기에 따라 수술을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질문이 많았습니다. 답변 주시면 큰 도움이 될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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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승훈 교수 갑상선 질환 상담실 - 국립 경상대학병원 이비인후과 갑상선암 수술 전문
◆갑상선암 갑상선 질환 전문 사이트 갑상그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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