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시니 작곡 세비야의 이발사 中
나는 야 거리의 만능일군 -
Hans Nickel(Tuba)
https://www.youtube.com/watch?v=XS_hemFa4hM
Rossini Barbier von Sevilla(세비야의 이발사) -
Largo al Factotum(나는 야 거리의 만능일군) -
Hans Nickel(Tuba) -
WDR Sinfonieorchester
https://www.youtube.com/watch?v=jAWkeUXV9Tg&t=114s
Rossini Barbier von Sevilla(세비야의 이발사) -
Largo al Factotum(나는 야 거리의 만능일군) -
MICHAEL SPYRES (Ten)
https://www.youtube.com/watch?v=-ipb9xbXSAY&t=264s
Rossini Barbier von Sevilla 中
"Largo al factotum" -
Peter Mattei(Baritone)
죽기 전에 들어야 할 오페라 아리아
'나는야 거리의 만능일군'
아리아 개요
'Largo al factotum'
(나는야 거리의 만능일군)은
조아키노 로시니의
오페라 세비야의 이발사에 나오는
카바티나입니다.
스페인 세비야의 이발사 겸
만능일군인 주인공
피가로가 부른 곡입니다.
아리아는 C 장조 키이며
알레그로 템포입니다.
아리아는 피가로가
자신이 얼마나 바쁜지에 대해
노래하는 것으로 시작됩니다.
머리 자르는 것부터
메시지 전달,
결혼 주선까지 다 해주는
만능일군(factotum)입니다.
그는 자신이 항상 이동 중이며
한 순간도 평화를 누리지 못 하는
방법에 대해 노래합니다.
아리아 중간에서
Figaro는 Rosina라는 젊은 여성과
어떻게 사랑에 빠졌는지에 대해 노래합니다.
그녀는 돈 때문에 그녀와 결혼하고 싶어하는
Bartolo라는 노인의 병동에 있습니다.
Figaro는 Rosina가 Bartolo에서
탈출하는 것을 돕고
그녀가 사랑하는 남자 Almaviva 백작과
결혼하기로 결심합니다.
아리아는 피가로가 자신이
얼마나 운이 좋은지에 대해
노래하는 것으로 끝납니다.
그는 좋은 직업을 가지고 있고,
사랑에 빠졌고,
항상 바쁩니다.
그는 자신이 세비야의 만능일군이며
항상 사람들을 돕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지에 대해 노래합니다.
'Largo al factotum'
(나는 거리의 만능일군)은
오페라에서 가장 유명한
아리아 중 하나입니다.
부르기 힘든 아리아지만
보람도 많이 느끼는 아리아이기도 합니다.
아리아는 가수의 보컬 기술을 보여주는
쇼케이스이며 항상 군중을 기쁘게 합니다.
한글가사
높은 삶을 위해 만능일꾼의 길을 만드십시오!
서둘러야 한다, 달려야 한다!
아, 정말 좋은 거래야, 정말 좋은 거래야
세비야의 이발사를 위하여!
여성, 소년, 노인, 소녀,
여기 가발, 빨리 이 수염,
여기 유혈, 높은 삶과 만능일꾼을 위해
서둘러야 한다, 달려야 한다!
아, 정말 좋은 거래야, 정말 좋은 거래야
세비야의 이발사를 위하여!
여성, 소년, 노인, 소녀,
여기 가발, 이 역겨운 이 편지,
피가로! 피가로! 피가로!
아, 무슨 분노! 아, 얼마나 많은 군중입니까!
자선을 위해 한 번에 하나씩!
"이봐, 피가로!"
나 여기 있어!
여기도 피가로 저기도 피가로
피가로 위, 피가로 아래,
번개처럼 빠르게, 빠르게.
나는 도시의 만능일군입니다.
아, 참으로 운이 좋다!
잘했어 피가로! 좋아 아주 좋아,
당신의 재산은 실패하지 않을 것입니다.
나는 도시의 만능일군입니다.
Largo al factotum
영어가사
Make way for the factotum, for the high life!
One must hurry, one must run!
Ah, what a fine trade, what a fine trade
For a barber of Seville!
Women, boys, old people, girls,
Here a wig, quickly this beard,
Here a bloodletting,
Make way for the factotum, for the high life!
One must hurry, one must run!
Ah, what a fine trade, what a fine trade
For a barber of Seville!
Women, boys, old people, girls,
Here a wig, quickly thisickly this letter,
Figaro! Figaro! Figaro!
Ah, what fury! Ah, what a crowd!
One at a time, for charity's sake!
"Hey, Figaro!"
Here I am!
Figaro here, Figaro there,
Figaro up, Figaro down,
Fast, faster, like lightning I am.
I am the factotum of the city.
Ah, fortunate indeed!
Bravo Figaro! Bravo, bravissimo,
To you fortune will not fail.
I am the factotum of the city.
옮겨온 글 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