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젊은 여성이 고양이를 안고 귀여워하고 있는 듯한 평범한 사진입니다만 이 사진은 3월 들어 韓-中 양국 네티즌들을 분노에 떨게하고 있습니다. 중국 네티즌들은 이 여자에게 '우주A급 체포령'을 내리고 반드시 이 여자를 찾아 처벌받게 하겠다고 벼르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이 사진은 수많은 사이트에 퍼져 네티즌들이 경악을 금치 못하고 있습니다. 이 여자가 뭘 어떻게 했길래…
여자가 안고 있던 고양이를 길에 내려 놓았습니다. 여기까지는 이 여자가 뭘 하려는지 짐작하기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잇달아 보이는 사진들은 눈을 의심케 합니다.
도깨비 뉴스 독자 '스코어'님이 제보한 사진들입니다. 그는 한국 네티즌들을 충격에 빠뜨렸던 '얼굴없는 고양이' 사진을 제보했던 독자입니다. 최근 한국 인터넷에는 이 '얼굴 없는 고양이'를 비롯해 '머리에 못박힌 고양이', '화살 맞은 고양이' 등 고양이를 학대하는 사진이 돌아 다녀 네티즌들을 슬프게 했습니다만 그 사진들의 충격이 채 가시기 전에 다시 이런 사진이 올라와 네티즌들이 경악을 감추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스코어님이 제보한 이 사진들은 다음 아고라에 '천일이레유'님이 '고양이 학대-사진 모두 모음(심장 약한 사람 출입금지)'라는 제목으로 올린 것이었습니다. 그는 '네티즌들이 말하던데 중국 항주라고 한다'라는 설명을 달아 놓았습니다. 네티즌들은 '인간이 제일 악독하다' , '고양이 너무 불쌍하다' , '인간이 할짓이 아니다'라며 잔인하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만 사진의 원 출처나 진위에 대해서는 전혀 확인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지난 3일 인터넷 매체 스포츠코리아는 이 사진들이 중국에서 실제로 있었던 일을 촬영한 것으로 이로인해 중국 네티즌들이 분노로 들끓고 있다고 베이징발로 전했습니다. 스포츠코리아는 일종의 변태적 동물학대 사이트인 'Crushworld(www.crushworld.net)'라는 곳을 원출처로 지목했습니다. ▷ '스포츠 코리아' 기사보기
그러나 이 사이트는 3일 오후 이후 접속이 불가능해 누가 언제 이 사진들을 올렸는지는 명확히 확인되지는 않고 있습니다만 중국 네티즌들은 사진의 주인공이 이 사이트의 회원인 것으로 확신하는 분위기입니다. 중국 인터넷에는 이곳의 전화번호를 알아내 항의 전화를 했다는 네티즌들의 글이 끝없이 올라 오고 있습니다.
과거에도 이 사이트에서 다른 동물들을 학대하는 사진을 보았다는 증언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또한 네티즌들의 끈질긴 추적으로 이 사이트와 같은 이름으로 등록된 제2의 '동물 학대 사이트'가 발견되었습니다. 이 사이트 역시 현재 폐쇄중 입니다.
분노한 中네티즌, '우주A급 체포령'
중국 네티즌들은 새끼 고양이를 하이힐로 밟아 죽인 사진 속의 여인을 찾고자 '우주A급 체포령'이라는 제목의 합성전단을 만들어 인터넷에 배포하였습니다. 우주를 다 뒤져서라도 찾아 내겠다는 의지가 담긴 듯합니다.
이 전단은 'XXX, 인간쓰레기, 악의적으로 작은 동물을 학살한 죄악을 범함, 정절이 특별히 엄중함! 만약 길에서 이 사람을 만나게 된다면 도살장으로 끌어가거나 그냥 길에서 몽둥이로 때려죽여도 됨!'라는 과장된 내용으로 극도의 분노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이 여자를 보았다는 증언도 나오고 있습니다. '베이징천바오(北京晨报)' 3월 3일자 보도에 의하면 한 네티즌이 이 여자와 채팅한 적이 있다면서 이 여자의 채팅주소를 공개했습니다. 이 신문의 기자가 채팅 사이트에서 조회해 본 바에 의하면 "후베이(湖北)성에 사는 37살의 서비스업에 종사하는 여자"라고 합니다.
이 여자는 자신을 추적한 기자에게 채팅으로 "당신들은 어디서 온 사람들이냐?", "한꺼번에 수 백명되는 사람들이 나를 (채팅으로) 욕하고 있다. 내가 고양이를 밟았는데 어쨌다고? 이것도 하나의 인생 경험이다. 너희들은 모른다"라고 당당히(?) 항변했다고 전합니다.
"중국인이라면 이럴 수 없다"," 하이힐 광고 아니냐" 의견분분 현재 이와 비슷한 류의 동물 학대 사이트들이나 모임이 더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져 네티즌들이 자발적으로 색출에 나서고 있는 실정입니다. "다른 사이트에서도 동물 학대 사진을 보았다","배후에는 CD로 만들어서 파는 이익집단이 도사리고 있다"라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습니다.
"중국인이라면 결코 이럴 수 없다"라는 댓글에서 "하이힐 광고 아니냐?"는 웃지 못할 주장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며칠전 한 여자가 새끼 고양이를 하이힐로 밟아 죽이는 사진이 중국 인터넷에 올라와 韓-中 네티즌들이 분노로 들끓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비슷한 방법으로 강아지와 토끼를 밟아 죽이는 사진이 잇달아 중국에서 발견됐습니다.
중국 인터넷을 뒤덮고 있는 이 사진들은 3월 3일 오후부터 발견되기 시작했습니다. 3월 3일은 고양이 학살 사진으로 中 네티즌들이 사진이 처음 올라 온 곳으로 추정되는 crushworld에 몰려가 격렬한 비난과 항의를 해 사이트가 폐쇄됐던 날입니다. 관련기사 고양이 학살女에 '우주A급 체포령'http://www.dkbnews.com/bbs/zboard.php?id=headlinenews&no=6386 이로 미뤄 학살사진 관련자가 분노하는 네티즌들을 놀려주고 또 '내가 무슨 짓을 하건 너희들이 무슨 상관이냐'는 의미에서 올린 것이 아니냐고 추정하는 댓글이 많습니다.
어느 강변으로 보입니다. 옆에 텐트도 보입니다. 상자 안에는 귀여운 검은 강아지가 두 마리 있습니다. 이 여자는 이번에도 다른 하이힐을 신고 강아지를 끔찍하게 밟아 죽입니다. 강아지는 피를 흘리며 쓰러집니다.
다른 사진은 집안 내부로 보입니다. 같은 여자가 망사 스타킹에 하이힐을 신은 채 회색 토끼를 밟아 죽입니다. 사진에는 나와있지 않으나 토끼는 살려고 바둥거리며 여자의 발을 물며 안간힘을 다 합니다. 그러다가 이내 피를 흘리며 힘없이 죽음을 맞이합니다. 처음에는 귀엽다는 듯 쓰다듬고 곧 잔혹하게 죽이는 방법은 똑같습니다.
또 다른 사진입니다. 다른 두 젊은 여자가 무언가를 밟고 있습니다. 손으로는 막대기같은 물건을 들고 내리치는 자세를 취하고 있습니다. 왼쪽의 여자는 하이힐을 신었습니다. 사진 상단에는 얼마전 잔혹하게 고양이를 밟아 죽인 사진의 진원지로 네티즌들이 지목하고 나선 www.crushworld 라는 사이트 주소가 새겨져 있습니다.
네티즌들의 항의로 폐쇄된 이 사이트는 동물학대를 즐기는 변태적인 이들의 모임 사이트로 알려져 있습니다. 사진 속에 보이지 않지만 이 두 여자가 밟고 내려치고 있는 것 역시 비슷한 작고 귀여운 애완동물로 추정됩니다.
고양이 살해 사진에 이어 강아지, 토끼가 살해되는 이 사진들도 성난 네티즌들에 의해 신속히 인터넷 커뮤니티마다 퍼 날라지고 있습니다. 이 여인의 만행을 격렬히 비난하는 댓글이 폭주하고 있으며 반드시 이 여자를 찾아서 처벌받게 하겠다는 의지로 합성사진 '우주A급 체포령'을 배포하고 있습니다.
"외국에서 보면 어떻게 생각할까", "조속히 동물 보호법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등의 의견이 쏟아져 나오는 등 동물 학살을 바라보는 중국 네티즌은 이번 사건이 중국에도 제대로 된 동물보호 관련법이 제정되는 계기가 되야 한다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베이징 = 도깨비뉴스 리포터 팬더 panda@dkbnews.com
동물학살 中엽기녀, 알고 보니 돈 때문에!
中 엽기녀 '사과문'에 네티즌들 오히려 격분 지난 3월초 인터넷에 한 정체불명의 여인이 고양이, 강아지, 토끼 등 작고 귀여운 동물들을 하이힐로 잔혹하게 밟아 죽이는 사진 주인공의 신원이 낱낱이 드러났다. 이 여인은 이혼에 따른 우울증 때문에 이같은 일을 저질렀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사실은 돈벌이 때문이었다는 사실도 밝혀지고 있다.
△ 네티즌들은 그녀의 신원을 파악하고자 '우주A급 수배전단'을 배포했다
이 잔혹한 동물학살 사진에 대한 네티즌의 비난 여론이 비등하자 중국의 관계당국은 뒤늦게 이 여인의 신원 파악에 나섰고 이 여인이 중국 동북지역 헤이룽장성 뤄베이현의 한 병원에서 일하는 '왕줴'라는 간호사임을 밝혀냈다.
곧 지역 인민정부는 해당 병원에 왕줴의 해고조치 및 임금지급 정지를 명령하였고 왕줴는 인터넷에 공개사과문을 올려야만 했다.
그러나 인터넷에 올라온 왕줴의 공개사과문은 "진상을 알고 있는 수많은 네티즌들과 시민들에게 사과를 드린다"면서도 "누가 이혼을 겪은 여자의 내심의 우울과 생활에 대한 번민을 이해할수 있겠는가?"라며 자신의 동물 학살의 주원인을 이혼 후 우울증으로 돌렸다.
""여러분들의 동정은 필요없습니다. 단지 저를 이해해주길 바랍니다", "가장 큰 상처를 입은 것은 바로 저입니다. 아무 힘도 없는 연약한 여자입니다" "개인사가 남에게 언론플레이 된 것, 다른 사람에게 깜쪽같이 이용을 당한 것, 이런 나는 얼마나 불쌍하고 얄미운지! " 라며 사과문의 많은 부분을 자신에 대한 동정과 변명으로 할애하고 있다.
더우기 황당한 것은 "많은 네티즌들과 시민들이 저를 용서해준것에 대해 대단히 감사합니다."라며 사과문을 맺고 있다.
다음은 3월 15일 헤이룽장성 뤼베이현 인민정부 사이트에 올라온 왕줴의 공개사과문 전문이다.
존경하는 네티즌들 및 시민들에게: 제가 저지른 '고양이를 짓밟은' 광채롭지 못한 사건이 여러분들의 정상적인 생활에 불필요한 부면적인 영향과 폐를 끼친 것에 대해 진심으로 이 일을 주목하고 있으며 진상을 알고 있는 수많은 네티즌들과 시민들에게 사과를 드립니다!
여러분들의 동정은 필요없지만 단지 저를 이해해주시길 바랍니다. 누가 이미 이혼을 겪은 여자 내심의 우울과 생활에 대한 번민을 이해할수 있겠어요. 바로 이러한 우울과 번민 때문에 생활에 대한 자신감을 잃었으며 세정(世情)의 성쇠와 인정(人情)의 변덕스러움을 느껴 이를 무고한 작은 동물들에게 풀어놓곤 하였습니다. 그래서 이런 광채롭지 못한 인물로 되어 버린 것입니다.
이번 사건은 수많은 네티즌들과 시민들에게 폐를 끼쳤을 뿐만 아니라 저의 친지들과 친구들, 연로하신 부모님과 어린 딸에게 상처를 입혔으며 가장 큰 상처를 입은 것은 바로 저, 본인— 아무 힘도 없는 갸냘프고 연약한 여자에요. 이 일에 대해 저는 아주 큰 후회와 자책을 하고 있으며 개인의 인사가 다른 이들에게 언론 플레이 된 것과 깜쪽같이 다른 사람에게 이용을 당한 것, 이런 나는 얼마나 불쌍하고 얄미운지!
이번 사건을 통해 저는 많은 사람들이 저에게 관심을 갖고 있고 사랑하고 있는지를 알게 됐습니다. 그리하여 다시 생활에 대한 아름다운 미래를 꿈꾸게 되었으며 이러한 사랑이 저로 하여금 앞으로의 생활에 대한 용기와 자신감을 더욱 갖게 하였습니다. 많은 네티즌들과 시민들이 저를 용서해준것에 대해 대단히 감사합니다.진심으로” 여러분들께 감사합니다”、“여러분들께 감사합니다”. 왕줴(王珏)
中네티즌들 "누가 당신을 용서했단 말인가?" 그러나 인터넷에 올라온 이 여인이 공개 사과문을 읽은 네티즌들은 오히려 격분하고 있다. 왕줴의 사과문이 올라 온 거의 모든 사이트마다 분노한 네티즌들의 리플들이 뒤덮고 있다. 또한 이혼 후 우울증이 동물 학살의 원인이 되었다는 왕줴의 해명에 많은 평범한 중국의 이혼녀들은 냉소적인 반응이다.
△ 사과문이 올라온 대부분의 사이트에 왕줴를 비난하는 리플이 폭주하고 있다
▶이게 무슨 사과문이냐? 넌 연약하고 가련한 여자?그럼 너에게 짖밟혀 뇌가 터진 고양이는? ▶이건 사과문이 아니라 남을 질책하는 글이다. 읽으니 더 열받는다. ▶성의라고는 조금도 없고 전부 책임회피다.너네 지방 정부는 왜 너를 가만두냐? ▶저 여자를 정신병원으로 보내라! 저 여자 주위에 사람도 위험하다. 그래서 이혼한 듯 .. ▶연약하고 가냘프다? 네가 고양이 보다 더 연약하냐? 그리고 누가 너를 용서했냐? ▶TV 방송에 나와서 직접 사과하라! ▶ 끝까지 책임을 남에게 미루는 저 여자를 구속하라!
정말 이혼 후 우울증 떄문인가? 공범은 '돈 거래' 밝혀 그러나 이 여자의 공개사과문이 게재된 헤이룽장성 뤼베이현 인민정부 사이트에는, 네티즌들의 관심이 동물학살의 당사자인 왕줴에게만 집중되느라 언론에는 잘 조명되지 않은 또 다른 '공범' 리웨쥔(李跃军)라는 남자의 약 A4 4장 분량의 자필 경위서가 먼저 올라와 있다.
리웨쥔 자필 경위서에 의하면 방송국 직원인 리웨쥔은 왕줴를 동물학살 제작팀에 소개시켜주는 일종의 브로커 역할을 했다. 리웨쥔은 경위서에서 "나에게 인터넷 채팅으로 알게 된 한 남자가 동물 학살을 할수 있는 미녀를 구해달라고 부탁했다"며 " 그 사람은 나에게 돈이 들지도 않고 위법 사항도 없다"고 강조했다.
라웨쥔은 작년 가을 경 우연히 친구와 밥을 먹다가 동석한 여자에게 그 제의를 했는데 그 여자가 바로 이혼녀 왕줴였다. 리웨쥔은 계속하여 "2005년 9월 회색 자가용을 몰고 온 30대의 이 남자를 만나 차에 올랐다. 그 남자의 차에는 작은 종이박스에 동물이 들어있으며 캠코더가 있었다", "그 후 "제작된 동물학살 CD와 돈을 건네받았다"라고 밝혔다.
△ 리웨쥔의 자필 경위서 일부분
실제로 인터넷에 올라온 왕줴의 강아지 학살한 사진에는 회색승용차와 강아지가 담긴 종이박스가 등장한다. 결국 중국 언론도 크게 보도하지는 않았지만 리웨쥔과 전문적으로 동물학살 CD를 제작하는 일당과 동물 학살 촬영을 끝낸 후 그 댓가로 '검은 돈'이 오고 갔다는 얘기다.
리웨쥔에 따르면 "'어차피 변태적인 사람들만 보기 때문에 일반인에게 공개될리 없다'는 그 사람의 장담과 달리 누군가 인터넷에 공개해서 파문을 일으켰다"며 "아마 정상적이지 않은(동물학살을 즐기는) 누군가가 공개했을 것이다"라고 추정하고 있다. 리웨쥔은 "작은 이익에 눈이 어두웠다"며 "(당)조직과 회사의 어떤 처벌도 달게 받겠다"고 했다.
왕웨의 사과문과 더불어 공범 리웨쥔의 고백은 오히려 사그라지는 동물학살 사건의 불씨에 기름을 끼얹는 격, 다시 들끓는 학살 엽기녀에 대한 비난은 한동안 수그러들지 않을 전망이다. 베이징 = 도깨비뉴스 리포터 팬더 panda@dkbnews.com
첫댓글 죽여버릴X
또라이죠 저건 ㅡㅡ; 드릴로 똑같이 얼굴 뭉개 버릴라;
자기가 한번 밟혀 바야되 콱 그냥 못슬뇬 넌 쥐쥐
욕은쓰면안돼지만 참~씨발뇬이다.
아쌰앙 씨발년
좋게는 못죽을년들
얘 모하는 애야...
또라이같은뇬이네.
뭐가 보여야 말이지
이런 씨발년
헑; 다른생명이 고통스러워하는걸 보고 즐기다니;; 변녀들 미친...ㅜㅜ그렇게 할짓이 없나
저런 씨앙년 하이힐로 눈깔 짓밟혀도 정신 못차릴년 같으니라고!!!!!!!!!!!!!!!!!!!
저 씨발련...
하여튼.. 중국엔 별의별 인간들이 다 있는것 같네 지들도 당해봐야지 뭐 ㅋ
아 진짜 불쌍하다... 저 ㅆㅂㄴ
사진은 누가 찍었나..
미친년 아냐 똑같이 당해야 정신챙기지
아 씨발 말이 않나온다.... 개좆같은 씨방 년 하이힐로 눈까리를 찍혀봐야 아나
미친년죽여야되저런씨발년저란 또라이가다잇냐 진짜어이가없네..자기도 거인한테 힐 뒤꿈치로 짓밟혀보라지.
중국인들다병신같음 ㅆㅂㄹㅁ
아, 그거 오래된 건데...몇 번 봐도 불쾌함. 지금 사형당했을까...중국이라면 충분하겠지요?
ㅅㅂ 니가사람이냐
하이힐로 질밥는 느낌이 그렇게 좋으면 지 손한번 하이힐로 짓발바 보지그래..,?? 월매나 아픈대.ㅡㅡ
..고양이..눈깔...
글쓴아 장난하니?? 이거 언제꺼냐?? 아 짜증날라고 한다 혼자서 뒷북이니 왜?
씹 .. 저건 인간도 아니다 씨발 ..... 저딴새끼들 존나 밟아버리고 싶어 -_-
정말 잔인하네요... 아무리 우울증이 있다고해도 다른 곳 에 화풀이하는것은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지않네요.... 근데 이건 게시판 성격에 안마....(퍽!)
아 고양이 사진 중에 눈알 튀어나온 거 봤음ㅠ 조낸불쌍ㅠ
드르륵 ㅜㅜㅜㅜㅜ
눈깔을 하이힐 굽으로 찍고 구두로 목을 비틀고 , 전부다 발로 하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