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아내가 꾼 꿈입니다.
조그만 승용차에 운전은 모르는 여자가 하고있고
뒷좌석에 타고 가고있는데
돌아가신 시아버님이 가시길래 타시라고 했답니다.
시아버님이 앞자리에 타시더니 등받이를 뒤로 젖히고 누우셔서
무척 불편했다고 합니다.
조금 가다가 돌아가신 시어머님이 평상에 편안하게 앉아 계시길래
시아버님한테 어머님 태우고 가자고 말을하고 시어머님한테
차에 타시라고 했고 자리를 옴기려고 하다가 깼다고 합니다.
2.버스를 타고 가다가 아는 언니를 만났는데
언니가 다니느 회사는급여가 많다는 얘기를 하여 나도 그회사에
취직을 시켜달라고 했는데 힘들거 같다는 말을 했다고 합니다.
꿈풀이 부탁드리고 대복들 이루세요~~
첫댓글 37은 버리시고...36쯤에서 한번 보시기를 여자가 운전하면..14.41등입니다...
감사합니다~~
공유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