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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야생화갤러리 태백바람꽃
푸르미 추천 3 조회 136 23.04.14 16:20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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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14 16:29

    첫댓글 회리바람꽃과 너무나 닮은 태백바람꽃입니다
    꽃잎에 연초록 무늬가 생긴 아이도 만나셨군요
    태백바람꽃 만난지가 수년이 흘렀군요
    올려주신 사진으로 대리만족 합니다

  • 23.04.14 17:17

    저의 경우 이 아이는 회리와 함께
    항상 못났다고 구박을 하였는데...
    푸르미님 작품을 보며 그 모든 것이
    제 탓이란걸 깨닭게 하는군요.
    다음에 만나면 예쁜 모습으로 담아 보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23.04.14 17:17

    올해는 자생지를 너무 일찍
    찾아가서 이친구들을 만나지
    못했어요..대리만족합니다.

  • 23.04.14 17:30

    자주 볼수 없는 태백바람꽃 이라서 더욱 눈이 가는군요
    멋지게 담으신 작 아름다운 감상을 합니다

  • 23.04.14 17:50

    그 산에 가서 아래 계곡만 보고 온 것이 몇 년이 되었네요. 수고하신 멋작으로 대리만족합니다.

  • 23.04.14 17:51

    귀한 친구를 곱고 선명하게 잘 담아 오셨네요. 아름다워요.

  • 23.04.14 17:59

    한참이나 땀흘리며 오르신 보람이 있었네요
    고운 태백바람꽃이 피어있었으니
    얼마나 좋으셨을까요

  • 23.04.14 18:22

    곱게 피어난 님들을
    예쁘게 잘 담으셨습니다.

  • 23.04.14 18:24

    처음보는 태백바람꽃 이라서 자세히 보면서 배움합니다

  • 23.04.14 19:03

    제가 갔을때는 아직이던데 폈군요~
    반갑네요~~^^

  • 23.04.14 19:43

    태백바람꽃 갓 피어난 모습이 곱고 아름답습니다.
    첫 해에는 모데미풀도 다 보고 헬기장까지 올라갔다 왔는데
    청태산을 다녀온지도 한침인듯 합니다.

  • 23.04.14 19:48

    햐아~~말로만 듣던 태백바람꽃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먼길 고생하신 멋진 작품 즐감합니다

  • 23.04.14 19:48

    곱게 피어난 태백바람꽃 참 아름답네요.
    몇년 전 이 친구 만난다고 꼭대기 올라갔다 다른 길로 내려와 고생한 기억이 생생하군요.

  • 23.04.14 20:14

    곱게 핀 태백바람꽃
    한번도 보지 못했지만 덕분에 봅니다.

  • 23.04.14 20:18

    힘든 산행을 하셨을거라 상상하니 꽃이 좋긴 좋은가 봅니다
    태백 본지가 십년이 넘는데 감사합니다

  • 23.04.14 21:27

    언제 구경갔는지 부럽기만 하니 ㅎ ㅎ

  • 23.04.14 21:32

    저도요
    청태산에서 태백바람꽃 본지가 9년이나 지났군요,ㅋ
    푸르미님 열정 존경합니다

  • 23.04.14 21:34

    태백바람꽃도 은근히 자생지가 없어서 귀한 몸값을 자랑하는것 같아요.
    눈도 편안해지는 아이를 편하게 감상합니다.

  • 23.04.15 06:54

    이꽃도 개성있고 이뿌더라구요
    햇살에 빛나던 그때의 태백바람꽃 추억해봅니다
    참 이뻐요

  • 23.04.15 08:57

    햐, 신비롭고 은은하니 아름다워요.

  • 23.04.15 17:31

    아직 못본1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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