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그레이즈 할 때 전 보통 벤치에 누워서 다리를 엉덩이까지 한 120도까지 젖혔다가, 한15도 까지 내리면서 하는데,
다른 분들은 다리를 0도에서 90도가 안돼게 하더라구요..
어떤게 올바른 자세인가요?
첫댓글 제가 이런 기초적인것은 안하는 설명인데 동작설명을 해봅니다. 레그레이즈를 평벤치에 누워서 하는것은 초보적인 운동이거나 강도가 약한 운동이기에 비만자가 아니거나 강도를 올리려면 경사를 준 벤치에서 실시해야 합니다. 허리에 힘을 덜 끌어다 쓰기위해 무릎쪽을 약간 구부린체를 유지하고 내려갈때는 복부로 브레이크를 걸어서 느끼면서 천천히 내려가도록 합니다. 수평되기전쯤까지 내려갔다가 복부의 브레이크 걸린부하를 놓치지말고(가장중요한 부분)복부를 수축하면서 끌어올립니다. 내려갈대보다는 좀더 빠르게 올라오는 기분이 드는것이 불필요한 힘의 분산을 줄일 수있습니다.
호흡은 알다시피 내려갈때 천천히 복부를 긴장하며 들이마시고 멈춘체로 다리를 끌어올리며 수축만 하다가 거의 다 올라가고 다시 내려오는 동선 사이에서 호흡을 내쉽니다.
첫댓글 제가 이런 기초적인것은 안하는 설명인데 동작설명을 해봅니다. 레그레이즈를 평벤치에 누워서 하는것은 초보적인 운동이거나 강도가 약한 운동이기에 비만자가 아니거나 강도를 올리려면 경사를 준 벤치에서 실시해야 합니다. 허리에 힘을 덜 끌어다 쓰기위해 무릎쪽을 약간 구부린체를 유지하고 내려갈때는 복부로 브레이크를 걸어서 느끼면서 천천히 내려가도록 합니다. 수평되기전쯤까지 내려갔다가 복부의 브레이크 걸린부하를 놓치지말고(가장중요한 부분)복부를 수축하면서 끌어올립니다. 내려갈대보다는 좀더 빠르게 올라오는 기분이 드는것이 불필요한 힘의 분산을 줄일 수있습니다.
호흡은 알다시피 내려갈때 천천히 복부를 긴장하며 들이마시고 멈춘체로 다리를 끌어올리며 수축만 하다가 거의 다 올라가고 다시 내려오는 동선 사이에서 호흡을 내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