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리꽃 /노을풍경(김순자)
겨울이 깊게 내려앉은 새벽
쓸쓸한 텅 빈 가지마다
처연한 사랑으로 내려앉은
은빛의 하얀 서리꽃
어젯밤 야멸차게 불어대 던
매서운바람으로 피어난 꽃일까
칙칙한 모습의 나목 가지마다
겨울 꽃으로 반짝 피어나지만
너무도 짧은 생애 슬픈 서리꽃
겨울밤 소리 없이 다녀간
님에 발자국들로 점점이 놓아진
그리움이 서리꽃이 되었을까
허무한 꿈처럼 흔적도 없이
누가 볼 새라 서둘러
눈물로 지고 마는 안타까운 서리꽃
감명 깊게 보고 듣고 웃고 즐기면서 잘 감상하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朴圭澤(華谷)·孝菴 公認 大法師(佛敎學 碩士課程)의 좋은글 중에서(Among the good articles of Park Gyu taek(Hwagok) Dharma-Bhānaka and Hyoam's official Daebosa(an academic course in Buddhism) =
첫댓글 좋은 시 잘보았습니다
속담님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한낮 기온 조금 올랐지만 바람이 불어 차갑습니다
오늘도 행복으로 걸어가시는 따뜻하신 겨울이 되십시요~
감명 깊게 보고 듣고 웃고 즐기면서 잘 감상하고 갑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朴圭澤(華谷)·孝菴 公認 大法師(佛敎學 碩士課程)의 좋은글 중에서(Among the good articles of Park Gyu taek(Hwagok) Dharma-Bhānaka and Hyoam's official Daebosa(an academic course in Buddhism) =
효암 공인 대법사님 오늘도 함께 머물러 주신
발걸음에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도 이곳은 많이 춥습니다
겨울속에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신 나날들이 되십시요~
'처연한 사랑으로 내려앉은
은빛의 하얀 서리꽃'
어제가 한겨울 중 가장 춥다던
소한(小寒)이었습니다
나뭇가지엔 서릿발이 하얗게
피었더군요
그전 보다 더 추위를 타는 것 같습니다
지난 연초에는 기다리다
<자작글 자작시>난을 찾아
여백~ 시를 반갑게 읽고
인사를 드렸습니다
감기환자가 많더군요.
항상 유의하십시오
풍기동친구님 그동안도 안녕 하시었지요
이렇게 추운 날씨에도 늘 변함없이 함께해 주셔서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소한 때문에 오늘도 이렇게 추운가 봅니다
서리꽃 나뭇가지에 하늘 하 늘 햇살만 비추면
금방 사라 저버리는 안타까운 꽃이겠죠
오늘도 감사를 드리면서 겨울속에 늘 행복 하시고
건강하신 나날들이 되십시요~
감사합니다
우재설님 오늘도 감사 합니다
많이 춥습니다
늘 행복하시고 따뜻하신 겨울이 되십시요~
좋은행시 감상합니다.
좋은낭송 감상합니다.
좋은풍경 감상합니다.
좋은설경 감상합니다.
좋은음악 감상합니다.
좋은영상 감상합니다.
잘 감상합니다.
탱구 오늘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나날이 깊어 가는 겨울 속에 늘 행복 하십시요~
서리꽃.좋은 글 감사한 마음으로 즐감하고 나갑니다 수고하여 올려 주신 덕분에
편히 앉아서 잠시 즐기면서 머물다 갑니다 항상 건강 하시기를 기원드립니다.
진춘권님 오늘도 따뜻한 마음 함께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추운 겨울속에 늘 행복 하시고 건강하신 나날들이 되십시요~
잘 보고 갑니다
효천대운님 오늘도 감사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따뜻하신 겨울 시간들이 되십시요~
아름답고 향기로운 좋은 글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쌍룡님 오늘도 머물러 주셔서 감사 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신 나날들이 되십시요~
좋은글에 잠시 머물다감니다 감사합니다,
노준식님 오늘도 함께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늘 행복하시고 따뜻하신 오늘 시간들이 되십시요~
좋은 글 내용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초수동님 늘 함께해 주셔서 감사 합니다
겨울 속에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신 나날들이 되십시요~
이른 아침 앙상한 나무가지위에 서리 꽃 피워서 아름다움을 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황포돗대님 늘 언제나 찾아 주시고
고우신 흔적에 감사를 드립니다
서리꽃 겨울에만 볼 수 있는 얼음 꽃이지요
늘 건강하시고 겨울의 행복하신 나날들이 되십시요~
님의 시정을 읽는 시간이 즐겁습니다. 고맙습니다.
덕산정님 이렇게 찾아 주셨는데 답글이
너무 늦어서 죄송 합니다
나날이 짚어가는 겨울날속에
늘 행복하시고 따뜻하신 겨울이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