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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70 삶의 길목에서
 
 
 
카페 게시글
▣골치 아파, 행시(방장:푸른꽃님) 통영 찍고 밀양 / 인천 찍고 북유럽
사랑이 추천 0 조회 93 23.11.12 17:55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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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12 17:57

    첫댓글
    요며칠새
    철이 듬뿍 든 듯 ~~

  • 작성자 23.11.13 10:30

    철도 살짝 들어야지 너무 많이 들으면 신장 결석 생깁니다.

  • 23.11.13 10:35

    @사랑이
    포스코에서 매입 한답니다

  • 23.11.12 18:06

    통 했어! 너랑
    영감인지 육감인지...

    찍었어 너를
    고상하진 못해도

    밀어주고 당겨주며
    양지가 되는 우정...

  • 작성자 23.11.13 10:31

    양지되는 우정에 밑줄 쫘악!!!

  • 23.11.13 10:34

    @사랑이
    사랑ㆍ
    하려다 안하길 잘 했네 ㅋ

  • 작성자 23.11.13 10:47

    @휴휴

    난 뜬구름같은 사랑따윈 졸업한지 오래,
    진심에 기반을 둔 우정이 진짜임.

  • 23.11.13 10:48

    @사랑이
    졸업을 해야
    입학을 할수 있어

  • 작성자 23.11.13 10:57

    @휴휴
    그래서 존재하지도 않는 사랑 따윈 졸업하고 우정학교에 입학했지.

    근데 그런 승화된 레벨들이 거의 없어서 포기 상태.

  • 23.11.13 11:01

    @사랑이
    자신의 높이를 살짝 ᆢ

  • 작성자 23.11.13 11:14

    @휴휴

    싫다 싫어!!!
    나이들수록 우정이 좋다에 1표

  • 23.11.13 11:15

    @사랑이
    아직 얼라다

  • 23.11.13 11:16

    @사랑이
    그라모 친구 하까

  • 작성자 23.11.13 11:19

    @휴휴

    이미 친구잖아.
    싸이버 친구.

    이대로가 좋음.

  • 23.11.13 11:20

    @사랑이
    싸이버 ᆢ
    사이비 말구

  • 23.11.13 03:18

    사랑이님.
    다시 고맙습니다.

    제가 정모로 넘 바빠서 지난 며칠 카페에 글 댓글 남길 시간은 없었지만
    사랑이님의 글은 모두 읽었습니다.

    울 카페에 따스한 바람을 불러일으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23.11.13 10:32

    정모 계획하고 추진하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푹 쉬십시오.

  • 23.11.13 10:51

    어휴~
    어젠 참느라 죽는줄 알았습니다.

    안히~!
    아끼는 나의 반찬까지 죄다 정리하다니......🥺
    으앙~!

    우리 사랑이님 글 보니 만병이 다 낫는 것 같아요.

    우리집 동지섣달 꽃 - 남편께서
    일 년에 한 번꼴로 내정간섭을 해오시는 통에
    저의 인내심이 매번 시험을 당한답니다. ㅠㅠ

  • 작성자 23.11.13 10:57



    ㅋㅋ 남자들이 나이들면 여성호르몬이 나온다잖우. 잘 참으셨어요.

    딴엔 대청소하셨다고 칭찬들을 일로 생각하실텐데요.

    꽃님 언냐, 어디 사세요??

    막걸리 한병 택배로 보내니 한잔 잡수시고 맘 푸시라요.

  • 23.11.13 11:12

    그런 것 같아요.
    사랑이님 고마워요.
    이미 버려진 걸 가지고 뭐라 할 순 없었어요. ❤️❤️❤️

    저는 전주시에 살고 있어요.

  • 작성자 23.11.13 11:17

    아, 그렇군요.
    전주분들이 인정도 많고 좋더라구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11.13 15:54

    없는 것도 좋은 점이 많으니 잘 활용하고 사십시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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