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락가락해서 천막을 하나 더 칩니다. 씽크대 문짝에 필름작업을 해야해서...
스티로폼을 다 치운 정리팀은 바닥을 청소합니다.
학생들이 시트지 재단을 하고 있네요.
시트지 시공을 기다리는 씽크대 문짝입니다. 프라이머 처리후 말리는 중입니다.
도치님은 화장실 타일작업중입니다.
여포님과 소명님은 처진 천장을 잡는 작업을 하고 있습니다.
방 한곳은 단열재 시공이 끝났네요.
전기팀은 분전함을 설치했습니다.
박순식님이 맛있는 점심을 준비해 주셨습니다.
근처 교회에서 식당을 빌려주셔서 시원하고 편하게 먹었습니다.
타일을 다 붙이고 메지작업 준비중입니다.
전선들이 어지럽네요.
외부에서는 문짝 가공중입니다.
도배팀은 거실천정 단열작업 중.
전기팀은 전선관을 고정하고 등을 달고 있습니다.
도배 시작~!
문이 교체되었습니다.
집안이 환기가 안되서 너무 덥더군요. 갑자기 에어콘 시공이 결정되었습니다.
벽걸이 에어컨을 창고에서 공수해서 전선 연결중입니다.
실외기도 위치를 잡구요.
방 안은 도배를 하고 도배가 끝나면 전기팀이 고정 작업을 합니다.
한양님은 화장실 전기작업중입니다.
나그네님은 거실 도배중이군요.
엘라님과 레지나님. 꼼꼼히 도배 마무리 중입니다.
전선관이 거미줄 같네요.
학생들이 시트지 작업중입니다.
에어컨 배관 연결
실내기는 벌써 고정이 되었군요.
시트지 작업이 완료된 문은 다시 답니다.
거실도 도배가 끝났나봅니다. 전기팀이 고정작업을 하네요.
염둥이님이 화장실 청소후 땀에 젖은 모습 ㅠㅠ
부엌도 도배가 끝이났나봅니다. 전등을 달고 있네요.
첫댓글 부엌에서 단열재 시공하다 다치신분 괜찮은지 걱정입니다.
현장에서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안아야 하는데 안타갑게도 사고가 나고야 말았네요. 모두들 조심하셔서 다음부터는 이런 안전 사고가 일어나지 안기를 바랍니다 ^^
화장실 청소는 언제 했을까~~ 두분의 땀이 말해주네요
맛있는 부대찌개는 시원한 에어컨이 한몫했네요
점심을 에어컨아래 열기를 식히게 빛과 소금의 역활을 교회가~~~
순식이 누님 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