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은돔벨레: 완전 이적 옵션 있음 (의무 아님) ** 시메오네: 일정 목표 충족하면 의무 이적
나폴리는 메렛, 제르빈과 재계약을 맺었고 그들은 신뢰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다음은 로보트카와 앙귀사 차례다. 로보트카의 경우 재계약을 위해 측근들과 한동안 논의가 있었다. 2.5m 유로 수준으로 인상할 준비가 됐다. 라흐마니는 재계약 협상이 진전된 단계에 있다. 지엘린스키의 미래가 곧 중심이 될 것이다. 앙귀사와 디 로렌조는 이미 2026년까지 계약되어 있지만 나폴리는 새로운 계약을 계획하고 있다.
첫댓글 로사노를 빨리 파는게 돈버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