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도박의 덫] 석달간 3천만원 날리고 부모님 예물도 팔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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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도박의 덫] 석달간 3천만원 날리고 부모님 예물도 팔았다 | 연합뉴스 (yna.co.kr)

[10대 도박의 덫] 석달간 3천만원 날리고 부모님 예물도 팔았다 | 연합뉴스

[띠아모]

빚 권하는 사회,
도박 권하는 사회.
미래의 일꾼들을
중독 시킨다.


권력자들은 국민들을 중독시키지.
스크린, 스포츠, 섹x
술,담배,화투,게임,코인,주식 등 등

왜~~
다루기 쉽거든.
다른 중차대한 문제에 신경 쓰거나 알면 안되지.
그들이 생각하기를 원하지 않지.
손 안에 게임, 손 안에 채팅, 손안에 놀이 등 등

책은 담 쌓게 하고 1차원적 인간으로 생산한다.

생각한다, 비판한다, 존재한다 가 아니라.
(생각은 왜 해. 사탕 줄게 먹어.
비판은 사고를 필요로 하는데 논리가 없으니 .. 패스
스스로 존재하는 것이 아닌 좀비 인간이다.)
그래서 중독 사회로 간다.
말이 좋아 구독 경제지
그 안에 가두리(락 인) 시키는 거지.

도파민 중독.(자극에 의한 조건 반사 처럼...)에 빠지게 한다.

세상이 돌아 간다.
뱅글 뱅글~~사차원 세계처럼.
이상한 나라의 폴이 가는 곳.

[띠아모]

이 세계가 아닌 다른 세계에요. 잠자면서 보는 그런 세계가 아니고 다른 세계에요.

꿈이 아니야, 이건 모두 현실이야.

(어릴 때 보던 만화영화를 이 시대에 소환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