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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담(談) : 소소한 주민들의 이야기
 
 
 
카페 게시글
주민담談 회피형 상사랑 어찌 지내야 하나요
뫈다고 추천 0 조회 459 26.06.21 17:46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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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6.21 18:04

    첫댓글 이럴때는 ai에게 물어보는 것도 좋더군요.
    상대의 태도가 “책임은 회피하면서 통제는 강하게 하는” 전형적인 유형이라서, 감정적으로 대응하면 더 꼬이기 쉽습니다. 핵심은 기록·구조화·선 긋기입니다.
    대응 방향
    지시와 책임을 명확히 문서화
    “이 부분은 담당자 판단이라고 하셨는데, 진행 방향 A/B 중 어떤 기준으로 결정하면 될까요?”처럼 선택지를 주고 확인을 받습니다.
    구두로 끝내지 말고 메신저나 이메일로 남겨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보고 방식 ‘틀’을 만들어 고정
    상대가 “작은 것도 다 보고하라”고 하면, 오히려 정기 보고 포맷으로 묶어버립니다.
    예: “일일/주간 보고로 A, B, C 항목 정리해서 공유드리겠습니다. 긴급 사안만 별도 보고드릴게요.”
    이렇게 하면 불필요한 실시간 간섭을 줄일 수 있습니다.
    판단 요구 시 ‘기준’을 되물음
    “이건 담당자가 알아서”라고 하면
    → “향후 동일 상황에서 적용할 기준을 알려주시면 그에 맞춰 처리하겠습니다”
    반복되면 상대도 기준을 제시하거나, 최소한 책임 회피가 어려워집니다.
    과도한 보고 요구에는 ‘업무 효율’ 프레임으로 대응
    “세부 건마다 보고드리면 업무 속도가 늦어질 수 있어, 기준 이하 건은 자율 처리 후 결과만 보고

  • 26.06.21 18:05

    기준 이하 건은 자율 처리 후 결과만 보고드려도 괜찮을까요?”
    개인 감정이 아니라 업무 효율 문제로 가져가는 것이 포인트입니다.
    한 문장 대응 예시
    “해당 건은 담당자 자율 판단이라고 이해했는데, 동일 유형에서 적용할 기준만 한번 정리해 주실 수 있을까요?”
    “작은 건까지 보고 요청 주셔서, 보고 기준을 정리해 공유드리고 그에 맞춰 진행하겠습니다.”
    이 상황에서 중요한 건 “맞서 이기기”가 아니라 상대의 모순된 요구를 구조로 묶어서 스스로 일관되게 행동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감정적으로 보면 답답하지만, 시스템으로 보면 충분히 통제 가능한 유형입니다.

  • 작성자 26.06.21 18:41

    이렇게 물으면
    담당자 생각은 어떤가요 라던지
    유사한 경우 어떻게 하는지 알아보고 다시 논의합시다 해요

    아무것도 정해주지 않습니다 ㅜ

  • 26.06.21 19:17

    @뫈다고 해결의 힌트는 얻을 수 있고, ai는 정확한 데이터가 없다면 보편적인 말 외에 해줄수 없어요. 대입해서 생각해서 조금씩 도전해봐지요.
    감정적 대응은 절대하지 마시고, (경험상 더 피곤해짐. 물고 늘어지지요.) 업무와 열결 지어서 말하는 습관이 필요한데, 하루 이틀만에 해결되지는 않아요.

  • 26.06.21 18:57

    완전 무능력 상사네요
    저희팀에도 저런사람 있는데
    자기ㄱ가 하는건 하나도 없으면서 통제는 오지게 해요
    뭐 하나 자기가 분석하고 판단하는것도 없으면서
    사사건건 엄청나게 간섭하고
    10이명 10 모두가 극혐하는데
    오래 있었다는 이유로 관리직에 앉아있는사람이에요 넘 시러요
    아줌마에 애도 둘인데 인정머리라고는 1도 없고 새벽이건 퇴근했건 상관없이 지 필요하면 걍 아무때나 연락해요
    팀장도 컴플레인 많이 듣고 뭐라고 많이 했는데
    절대 안고치더라구요
    이런사람은 절대 안바뀌고
    결국 아래사람들이 고통받다가 나가더라구요
    대응 방법이 없어요
    저런류 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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