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하나뿐인 예루살렘 성전은 무너졌고, 초대교회는 가정교회였고 동네마다 있는 회당입니다.
가정교회나 회당에 번제단을 세우고 번제를 드린다면 엉터리 입니다. 즉, 교회강단은 절대 성전도 아니고 번제단도 아닙니다. 그러므로 성전 제단에 적용되는 율법을 엄격히 적용하려하면 오류입니다. 교회는 예루살렘 성전이 아니기에 구약 성전의 건축 요구조건을 지키지 않고 있습니다. 메시아닉쥬에게 자신의 출석교회가 성전이고 제단이라고 하면 절대 납득하지 않을것입니다. 유대인들은 성전이 없기에 아직 번제를 못드리고 있습니다.
구약의 번제단이 모형이라면, 십자가는 진짜 번제단입니다. 강단뒤의 십자가는 번제단의 모형입니다.
성경에 거룩한 기름의 제조는 금지되었지만, 7등잔대의 모형이나 제단의 모형을 만드는것은 금지되지 않았고 유대인들이 회당이나 강단에 메노라(7촛대)모형을 둔다고 시비거는 사람이 없듯이, 십자가도 마찬가지입니다. 엘리야도 광야에 제단을 쌓아 바알의 제사장들과 겨루었습니다.
3. 크리스마스 트리는 우상숭배가 아니다.
고대 우상숭배에 쓰였던 상수리(참나무)는 중세이후로 트리에 사용되는 침엽수와 다르다.
현대 크리스마스트리는 16세기 성극에서 본격적으로 선악과 나무의 소품으로 활용되어, 영국 독일 귀족이 적극권장하여 19세기경에 개신교의 본고장 독일에서 널리퍼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선악과나무, 목수로오신 예수님, 나무십자가, 나무줄기이신 예수님, 생명나무 등 나무는 기독교에 의미가 있기에 개신교에 널리 퍼지게 되었을 것입니다. 그분들은 생명나무줄기로 초라하게 태어나신 예수님의 생일에 나무에 생일축하 장식들을 해드린다는 생각도 하지 않았을까요. 나무에 촛불과 케이크를 매달았다고 합니다.
촛불역시 성전의 등불은 항상켜져있어야 했고, 메노라(7등잔대;7촛대)는 유대교와 기독교의 상징입니다. 카톨릭에서는 촛불만 켜지만, 동방정교회는 향까지 피웁니다.
누구도 트리에 절하고 섬기지 않습니다.
4. 크리스마스는 성경에 나와있다.
창조주 예수님께서 완전한 인간 아기가 되셔서 이낮은 땅 말구유에오신 인류역사상 가장 기쁜날입니다. 지구역사상 이날보다 감동적이고 기쁜날은 없습니다. 그분의 생일입니다. 이렇게 중요하기에 복음서에도 예수님의 탄생을 상세히 기록하고 있습니다. 정확한 날짜만 모를뿐, 복음서에 그 상세한 사건이 수록되어 우리는 기쁘게 기념할 수 있습니다. 천사들의 찬양, 목자들, 동방박사, 마굿간 구유, 아기예수.. 그분의 생일을 비록 날짜는 정확히 모르지만 기쁘게 지키는게 잘못된것은 아닙니다. 부모님 생일을 명령해야 지킨다면 이상한 일입니다. 중동에서 유럽까지 광범위하게 지켜지던 12.25. 태양신 기념일을 영원히 삭제해버리고, 예수님 생일까지 만들었으니 꽤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예수님은 비즈니스하듯이 외지에 33년 방문하고 돌아가신것도 아니고, 인간 껍데기만 쓰고 오신것이 아니라, 말구유 가장 낮고 천한곳에 가장연약한 아기로 태어나셨습니다. 그분은 이땅을 사랑하시고 재림하셔서 자신의 보좌를 여기두고 이땅을 회복시키고 영원히 행복한 곳으로 만드실 것입니다.
예수님의 탄생을 기준으로 B.C. 와 A.D. 를 쪼개었습니다. 이보다 확실한 신앙고백이 있을까요. 고대 기독교인들의 믿음입니다. 시저도 아니고 제우스도 아니라 예수님의 탄생을 중심으로 달력조차 다 바꿔버렸습니다.
5.세상이 크리스마스를 기뻐한다.
예수님을 잘모르는 자들도 전세계가 크리스마스캐롤과 분위기에 행복하고 좋아합니다. 석가탄신일, 마호메트탄생일, 추석 설날에도 없는 신기한 현상입니다. 예수님으로인해 추운겨울조차 기쁨으로 변하는 신비한 현상입니다. 그분을 아는자와 모르는 자, 만물을 사랑하시는 만물의 기쁨과 유일한 생명이 오신날입니다. 그래서 누가 시킨적도 없고 캠페인도 하지않고 돈도 한푼 안주지만,1년중 사람들이 가장 기뻐하는 날이 되었습니다.
6.예수님의 재림도 기쁨이 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다시 오시는 날은 두번째 크리스마스 같은 날이 될것입니다, 기독교인들의 목을 베고, 십자가에 달아서 죽이던 IS 범죄자들(구글 이미지검색 islam crucified)을 죄값을 치루게 하시고, 범죄의 피해자들을 되살리셔서 아름다운 땅위에서 행복하게 살고, 만물이 행복하도록 하실것입니다. 그래서 악한자들에게는 두려움이 되겠지만, 예수님을 바라는 자들에게는 영원히 크리스마스 이상의 행복속에 살게 될것입니다.
우리 부모님들도 형제자매들도 어린날의 행복했던 12.25. 크리스마스날 같은 행복보다 더 행복하게 예수님의 보호아래 핍박도 없이 슬픔도 없이 다같이 살게 될 것입니다.
7. 크리스마스는 가족과 함께보내는 날이다.
유독 한국에서만 크리스마스이브에 모텔예약이 꽉 차있고, 이성과 함께 보내지 못하면 낙오자로 인식하는 문화가 있습니다. 서구에 다녀온 젊은 분들의 글에 따르면 크리스마스에 이성과 데이트를 예상했는데 전부 집에 가버리더라는 겁니다. 미국,유럽에서는 크리스마스는 가족과 함께 보내는 날입니다. 영국,독일등 유럽의 국교는 기독교이고, 미국 국민의 70%이상이 기독교인입니다.
한국에서 믿지 않는 자들이 크리스마스에 뭐라도 기쁘게 보내려니 술,모텔이라도 가는데. 크리스마스의 원조인 기독교인들이 이러한 무지한 것을 모범으로 생각하는것은 하향 평준화입니다. 서구의 문화와 정신을 잘 깨닫고 크리스마스란 원래 어떤것인가를 본을 보이며, 가족과 평안한 명절을 보내는 것을 보여준다면, 불신자들도 문화충격을 받고 크리스마스에 대해 잘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8.산타클로스는 거짓이 아니다.
산타클로스는 행복하고 즐거운 기독교 동화이고 뜻깊은 유래도 있다.
니콜라우스(270년~345년 12월6일)는 산타클로스의 원형이기도 하다. 라틴어로 성 니콜라우스를 뜻하는 상투스 니콜라우스(Sanctus Nicolaus)를 네덜란드어 로는 산테 클라스라 불렀는데, 이 발음이 영어식으로 변형되어 오늘날의 산타클로스가 된 것이다.
니콜라우스 주교는 예전부터 했던 사회선교를 곧 사회적 약자를 돌보는 일을 더욱 크게 확대시켜 그의 교구는 늘 자금이 넉넉하지 못하여 성직자들이 끼니를 거를 때가 많았다. 그의 행적 가운데 가난한 집안의 세 딸에게 지참금을 준 일화는 매우 유명하다. 세 딸을 둔 한 아버지가 있었는데, 너무 가난해 딸들을 시집보낼 수 없게 되자 사창가로 팔아버릴 결심을 했다. 우연히 이 소식을 들은 니콜라우스는 그 가난한 딸들을 돕고자 했으나 겸손한 성격이었던 그인지라 대놓고 낮에는 못하고 밤중에 남 몰래 창문으로 딸들이 출가하기에 넉넉할 만큼 황금이 들어있는 자루 세 개를 던져 놓고 돌아갔다.
그 덕분에 세 딸은 사창가로 팔려갈 위기를 모면하여, 정당하게 결혼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이 전설은 수세기를 거치면서 니콜라우스의 축일에 아무도 모르게 선물을 주는 관습으로 발전하였다.
9.크리스마스를 지킬 수 없는 날이 오고있다.
이미 유럽,미국에서는 이슬람의 테러위협에 트리장식, 메리크리스마스문구등을 금지하거나 자제하고 있습니다. 독일, 이라크,인도네시아,파키스탄등 세계각국에서 크리스마스 예배도중 폭탄테러로 수십명이 사망하기도 하며, 크리스마스에 마켓 테러가 적발되기도 합니다. '크리스마스 폭탄 테러' 검색하면 뉴스가 끝없이 쏟아져 나옵니다.중동의 선교사들에게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테러주의보가 내려집니다. 계시록에 따르면 짐승에의해 기독교가 박해를 받게되면 더이상 메리크리스마스도, 성탄찬양도 부를 수 없는 날이 오게 될 것입니다. 개신교인구 9억, 카톨릭13억, 이슬람 17억.. 이미 개신교는 약자입니다.
크리스마스 찬양노래입니다. 이슬람과 무신론자들의 핍박속에서도 이렇게 크리스마스가 다가오니 정말 의미깊습니다.
첫댓글디펜스님 만약 누가 님의 생일이 아닌날을 아무렇게나 정해서 생일축하한다 하시면요? 더구나 그날이 님과 철천지 원수 생일날을 님의 생일이다 축하한다 하면 님의 마음은 어떠신지요? 그리고 예수님이 그분 생신 기념하라고 하신 성경구절 어디 있습니까? 오히려 십자가 달리시기 전 그분의 피와 살 상징하는 떡과 포도주 나눠 주시며 그것을 기념하라 하셨습니다. 지금의 성탄절은 전혀 비성경적이고 오히려 반성경적입니다.. 사단과 세상의 더러운 세력들이 주님의 신성을 훼손하려고 지들끼리 별 해괴한 짓 다하도록 만들어 버린날 입니다.안믿는 사람들이 성탄절을 어떻게 보내는지 아시지요? 주님 기뻐하실까요??
원수에게 속한날은 원래 없습니다. 1년 365일 모두 예수님의 영원한 소유입니다. 거짓 태양신의 날을 삭제한것도 아주 잘된일입니다. 세상 사람들도 기쁘긴한데 뭘할지를 몰라서 하여간 술마시고 이성과 함께 행복하게 보냅니다. 술도 하나님께서 기쁘게 마시라고 주신것이고, 이성도 하나님께서 주신것입니다. 잘못 사용하고 있는것은 잘 가르쳐주면 됩니다. 크리스마스의 원산지인 미국,유럽은 가족과 함께 보내는 날로 전부 집에 가버립니다. 유독 한국만 기독교 전통이 얕아 연애,술 분위기로 띄우는 폐단이 있지만 기독교가 바로잡으면 됩니다, 어쨌거나 불신자들과 기업들도 김장을 나누고, 불우이웃을 돕고 기쁘게 보내고 있습니다.
첫댓글 디펜스님 만약 누가 님의 생일이 아닌날을 아무렇게나 정해서 생일축하한다 하시면요? 더구나 그날이 님과 철천지 원수 생일날을 님의 생일이다 축하한다 하면 님의 마음은 어떠신지요? 그리고 예수님이 그분 생신 기념하라고 하신 성경구절 어디 있습니까? 오히려 십자가 달리시기 전 그분의 피와 살 상징하는 떡과 포도주 나눠 주시며 그것을 기념하라 하셨습니다. 지금의 성탄절은 전혀 비성경적이고 오히려 반성경적입니다.. 사단과 세상의 더러운 세력들이 주님의 신성을 훼손하려고 지들끼리 별 해괴한 짓 다하도록 만들어 버린날 입니다.안믿는 사람들이 성탄절을 어떻게 보내는지 아시지요? 주님 기뻐하실까요??
원수에게 속한날은 원래 없습니다. 1년 365일 모두 예수님의 영원한 소유입니다. 거짓 태양신의 날을 삭제한것도 아주 잘된일입니다. 세상 사람들도 기쁘긴한데 뭘할지를 몰라서 하여간 술마시고 이성과 함께 행복하게 보냅니다. 술도 하나님께서 기쁘게 마시라고 주신것이고, 이성도 하나님께서 주신것입니다. 잘못 사용하고 있는것은 잘 가르쳐주면 됩니다. 크리스마스의 원산지인 미국,유럽은 가족과 함께 보내는 날로 전부 집에 가버립니다. 유독 한국만 기독교 전통이 얕아 연애,술 분위기로 띄우는 폐단이 있지만 기독교가 바로잡으면 됩니다, 어쨌거나 불신자들과 기업들도 김장을 나누고, 불우이웃을 돕고 기쁘게 보내고 있습니다.
큰 교회들 좋지...
큰 교회들.
좋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