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쉐카이나 코리아
 
 
 
카페 게시글
▶통합 자유 게시판◀ 쥐약과 개미약과 쿠키
하토브 추천 1 조회 193 14.09.14 21:26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4.09.14 22:50

    첫댓글 하토브님.. 테클거는건 아닙니다.
    저는 정말 하토브님의 글이 알송달송해서 여쭈어 보는거입니다.

    위본문글 초중반까지는 구원이 취소 될 수 없다로 보여지는데 중반부터는 배도로 인해 취소 될 수 있다로 보여집니다.
    제가 잘 이해 한거지요?
    그렇다면 하토브님의 결론은 구원받은 사람이 배도로인해 취소 될 수 있다는건가요?

    이부분은 제가 가입이후 하토브님의 글에서 줄곧 궁금한 사항이며 알송달송한 부분입니다.

  • 14.09.14 23:04

    저는 배도에 대한 정의는 "처음부터 믿지 않은 사람들"이라 정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복음을 지식적으로 알고 있었지 마음으로 믿지 않고 종교적 열심과 충성으로 생활하다
    이단종교 바빌론 종교와 그 소속 종교들 ( 이슬람, 힌두, 불교, 바하이, 통일교, 등등), 그 소속 교파들, 로마 카톨릭, 제수이트, 일루미나이티, 도미니크, 프리메이슨, 다원주의, 뉴에이지, 빈야드, 은사주의, 에큐메니칼 ... 이단사상에 미혹되어 지식적으로 알고 있던 복음 마져 버리고 혼합종교...결국엔 마지막때에 배도의 길로 가게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14.09.14 23:57

    아니요!
    다시 한번 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배도 행위로는 취소될수 없지만 진정으로 배도한 사람이 있다면 취소될 것입니다.
    그러나 배도행위만으로도 예컨대 신사참배자들은 실제 하나님의 일을 더 이상 증거하는 자격자가 될수 없으며 그들은 면류관을 잃고 천국에서 지극히 작은자로 여김을 받을 것입니다.
    믿는자들 중에 진정으로 배도한 사람이 있을수 있느냐에 대해서는 인간들중에 논란이 있지만
    하나님은 한번 구원얻으면 배도할수 없다고 가르치시지 않았습니다.
    위의 글은 바로 배도자들과 교제하는 배도 행위에 대해 경계해야 함을 말한 것입니다.

  • 14.09.15 00:07

    @그러쿠나 그러쿠나님 죄송한데 끼어들지 마시고 지켜봐 주시겠어요.
    저는 지금 가입이후 하토브님께 궁금했던 사항을 여쭤보고 있는중입니다.
    그러쿠님의 해설로 핵심이 빚나갈수도있고 헷갈릴수도있고 . . . 그래서요^^
    해설해주셔서 감사하지만 지금은 지켜봐 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 14.09.15 00:16

    @하토브 윗글 . . 여러번 정독해서 읽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의 올려주신 복음과 구원에 관한 글과 토론도 대체적으로 읽어왔습니다.
    그런데 그동안에도 제가 여쭤본 사항이 항상 알송달송했거든요.

    지금 달아주신 댓글내용중에 제 궁금증의 핵심이 있네요.

    "배도 행위로는 취소될수 없지만 진정으로 배도한 사람이 있다면 취소될 것입니다."

    "진정으로 배도 한 사람" . . .이사람은 처음에 마음으로 믿었는데 진정으로 배도했다는 뜻이죠? . . .성경근거를 제시해 주실수 있으시죠?

  • 14.09.15 00:16

    @수선화 그러쿠나님. . .글이나 댓글 삭제하시면 안되는데. . .ㅠㅠ

  • 14.09.15 00:20

    @그러쿠나 그건 저도 알겠는데요. . . 쉐카 규정이 그렇다보니 . . . ㅜㅜ ㅎㅎㅎ

  • 14.09.15 00:23

    @하토브 저는 낼 출근해야해서요.
    하실 말씀 달아주시면 낼 읽고 궁금증을 다시 여쭤보도록하겠습니다^^!

  • 14.09.15 00:24

    @그러쿠나 그런일이 있으셨군요. 괜찮습니다^^!

  • 작성자 14.09.15 03:28

    @수선화 우선 출 32:33 과 계 3장 5절과 계 14장 9-10절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출 32장과 계 3장은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던 사람들에 대한 경고였습니다. 이미 기록된 사람들의 이름이 지워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음으로 계 14장은 누구든지, 라고 말합니다. 그 경고는 구원얻지 못한 사람들에게만 해당된다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한번 생명책에 기록되면 결코 지워질수 없다는 것은 성경이 가르치는 바가 아닙니다.

  • 14.09.15 21:52

    @하토브 감사합니다^^
    하토브님께서 전달하고 싶으신 메세지는
    1, 예수를 믿으면 생명책에 한명한명 기록된다.
    2, 죄를 짖게 되면 하나님의 일을 더 이상 증거하는 자격자가 될수 없으며 그들은 면류관을 잃고 천국에서 지극히 작은자로 여김을 받을 것이다.
    3, 배도 행위로는 취소될수 없지만 진정으로 배도한 사람이 있다면 취소될 것이다.

    그렇다면 하토브님의 구원관은 "구원은 취소 될 수 있다" 이렇게 이해 하면 되겠는지요?

  • 14.09.15 22:09

    @하토브 성경구절을 제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시해 주신 성경구절은 저는 하토브님과 다르게 해석하기에 지금 나누고자 작성했다가 그만 두기로 했습니다.
    토론이 시작되면 장시간을 투자해야 하는데 제가 지금 그럴 형편이 못되거든요.
    일단 그동안 하토브님의 글과 댓글중 알송달송했던 부분 한가지는 해소 되었고 두번째 궁금증을 여쭈어 보겠습니다.
    두번째로 율법중 도덕법과 사회법은 아직 폐하여 지지 않았다고 하셨고 그 두가지의 율법을 지키지 못할 경우에는 어떻게 되는지 간략한 답변이 궁금합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9.15 03:25

    그러쿠나님 댓글 다른 분이 답글을 달아놓았는데 삭제하면 안됩니다. 이것은 중대 반칙입니다.

  • 작성자 14.09.15 03:29

    @그러쿠나 뭐 그러셔도 되고요. 그런데 밤늦게까지 고생하시는듯합니다. 앞으로 그런 일이 없기를 바라겠습니다.

  • 작성자 14.09.15 03:36

    고전 9장 27절
    내가 내 몸을 쳐 복종(服從)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傳播)한 후(後)에 자기(自己)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함이로라

    바울이 구원을 잃어버릴까 두려워한다는 말이 아니라 바로 실격처리될까봐 두려워한다는 것입니다.

    군대에 가면 장군이라도 불명예스러운 일들을 많이 했으면 이등병으로 제대합니다. 그렇게 되지 않으려고 주의하거나 조심하는 것은 행위구원론이 아닙니다. 신자들은 늘 조심하며 깨어 있어야 합니다.

    고후 13장 6절
    우리가 버리운 자(者) 되지 아니한 것을 너희가 알기를 내가 바라고

  • 작성자 14.09.15 03:39

    딤전 5장
    << 14. 그러므로 젊은이는 시집가서 아이를 낳고 집을 다스리고 대적에게 비방할 기회를 조금도 주지 말기를 원하노라
    15. 이미 사탄에게 돌아간 자들도 있도다
    16. 만일 믿는 여자에게 과부 친척이 있거든 자기가 도와주고 교회가 짐지지 않게 하라 이는 참 과부를 도와 주게 하려 함이라 >>

    여기 사탄에게 돌아간 사람들은 구원얻은 사람들입니까? 아니면 구원얻었던 사람들입니까?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4.09.15 08:27

    혹시 이 글을 보시면 다시 들어오시기 바랍니다. 제가 중대반칙이라고 말한 것은 카페의 글들을 삭제하는 것이 매우 엄격히 금지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외에 생각이 다르다고 책망한 것이 아닙니다. 다시 오시면 스스로 자숙한 것으로 간주하겠습니다.

  • 14.09.15 22:12

    저도 괜시리..미안해지네요..^^;;.
    쉐카의 규정이 글과 댓글 삭제는 하지 않겠다는 서약을 할 정도로 엄격하기에 드린 조언이였는데 ...ㅜㅜ
    언릉 오세요....

  • 작성자 14.09.16 02:15

    글 삭제에 있어 1. 최악의 경우는 나가면서 자기 글들을 모두 삭제하고 나가는 것
    2. 나가지는 않지만 본문글을 삭제하는 것
    3. 댓글들 여러개를 삭제하는 것
    4. 댓글이나 답글 하나를 삭제하는 것
    등으로 분류될 것입니다.
    1번의 경우는 가장 비열한 짓으로 보고 나간후에라도 규탄글을 올려왔는데 두어번 있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이 경우는 나갔더라도 그 아이디로 결코 못 들어올 것입니다.
    2번의 경우는 글 복구가 되지 않는한 징계가 필요할 것입니다.
    3.4.번의 경우는 경미하고 특히 4번 항의 경우는 경미한 것으로 잘못을 시인하면 용인될 것입니다.
    제가 중대반칙이라고 한 것은 위의 4가지 분류 모두가

  • 작성자 14.09.16 02:38

    중대한 반칙군에 속해있어 심각히 다루어 진다는 뜻이었습니다.
    이제는 다시 평안히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이 카페에서 그것을 심각히 여기는 이유는 그것이 꼭 필요하고 정당하다고
    믿어지기 때문입니다.
    누군가 올린 글에 댓글을 올려놓았더니 그 댓글이 붙은 본문글이 사라져버린다는 것을 알때 여러 사람들의 글올릴 의욕과 표현 자유는 사라질 것입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