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약과 개미약과 쿠키
쥐약은 99%의 맛있는 음식에다 1%의 독을 섞어서 만듭니다.
그것은 음식의 맛있는 냄새도 납니다. 때로는 치즈와 함께 주기도 합니다.
그런데 그 쥐약을 먹으면 죽습니다. 개도 먹으면 죽고 사람도 먹으면 죽는데 쥐는 당연히 죽습니다.
개미들이 집안에 들끓으면 그것이 나무들을 파고들기도 하고 집안에도 위생상 문제가 될수 있습니다. 제가 개미 죽이는 스프레이로 뿌렸더니 며칠간 없다가 다시 생겨났습니다.
생각해보니 개미군단(Colony)
전체를 멸종시키지 않으면 다시 많아져서 소용이 없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는 개미군 전체를 멸종시키는 약을 갖다가 놓았습니다. 그것은 개미들이 맛있는 개미약을 물은 다음 그것을 갖고 자기 집으로 가서 개미무리들과 사이좋게 나누어 먹으며 특히 여왕개미에게 진상하도록 하는 약이었습니다. 그것을 놓았더니 드디어 개미들이 그것을 먹고,
또 물어 날라갔습니다. 얼마 후 개미들은 나타나지 않았습니다. 개미들이 그 개미약을 물고가서
그 동네의 여왕개미와 개미들끼리 사이좋게 나누어 먹고 모두 몰살당한 것입니다.
우리의 컴퓨터에는 우리가 가는 곳들의 사이트들이 그곳을 다음에도 찾아갈수 있도록 쿠키가 새겨집니다. 수많은 사이트들이 쿠키를 새기도록 되어 있다고 합니다. 음란사이트도 마찬가지입니다. 한번 찾아가면 그 흔적이 남아서 쿠키가 새겨진다고 합니다.
사탄은 창세때부터 인간 심령가운데 죄가 들어오게 하고 그 심령가운데에 죄의 쿠키들이 새겨지게 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우리 심령가운데 그 죄를 사모하는 마음을 갖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것이 죄의 본성이라고 불리우기도 합니다만 이 쿠키 개념은 보다 구체적으로 인생들이 죄를 그리워하고
죄를 행할 기회가 되면 매우 반가워하여 맞이할수 있도록 심령가운데 역사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죄의 본성과 쿠키 앞에 인간 본성으로나 인간의 노력으로나 어떠한 율법준수 노력은 항상 실패해왔습니다. 율법의 행위로 구원얻을 사람이 없습니다. 그런 까닭에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아담의 족속, 아담의 세계 인간들 모두를 구출하시고자 아버지 하나님의 특명을 받고 이땅에 비천한 인생들의 모습으로 찾아오셨습니다.
첫 사람 아담은 죄를 이겨내는 싸움에서 실패하였고 죄를 가져왔지만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동일한 둘째 아담으로서 이땅에 오셔서 한번도 죄를 짓지 않으셨으며 인류 모두의 죄와 죄들을 담당하시고, 인류를 대신하여 형벌 받으셨으며 피흘리시고 죽으심으로 인류 모두의 죄값을 갚으셨고 자기의 영원한 생명을 인류를 위해 나누어 주셨던 것입니다.
이제 그 진리를 믿는 사람들은 누구나 값없이 은혜로 구원을 얻습니다.
누구든지 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그분의 피를 인하여 죄사함을 얻습니다.
그렇게 주 예수 그리스도의 피흘리심과 죽으심과 그에 의한 영원한 속죄사실을 믿고 예수를 자신의 구주로 마음속에 모시며 인도자로 삼은 사람은 거듭난 것입니다. 그 진리가 변함없는 진리로 마음속에 새겨지고 믿어진 사람은 거듭나서 영원한 생명을 소유한 것입니다.
아침에는 믿었는데 오후에 죄를 짓고나니 저녁에는 죄가 사해진것같지 않다면 아직 구원얻지 못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렇게 거듭난 사람들이라 할지라도, 살아가는 동안 성령님을 좇아서 살아야 하는데 이 세상신이나 거짓 예수의 교리를 믿는다면 그들은 천국에서의 여러가지 축복을 상실할 뿐만 아니라, 살아가는 동안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으로서 일하고 그분을 증거할 자격을 상실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거듭난 그리스도인들은 여러면에서 거짓 것을 멀리하고 온전히 예수 그리스도만을 충실히 좇도록 항상 깨어 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거짓 예수를 받아들이거나 그를 좇아갑니다. 그것은 바로 쥐약을 먹는 것과 같습니다.
교회의 한 신자가 거짓 교리를 물고 들어오는 것은 바로 개미가 개미약을 물고 들어와서 개미군단을 멸종시키는 것처럼, 온 지역모임을 엉뚱한 길로 가게 하거나 심지어 배도하여 모임전체를 완전히 실격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한 모임이나 집단은 더 이상 그 사회에서 전도할 수 없으며, 그 모임의 신자들도 떠나가고 분열되어 오합지졸이 되어 미약한 세력으로 줄어들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성경은 엄중히 경고하고 있는 것입니다.
고전 5:6
6 너희의 자랑이 옳지 않도다. 너희는 적은 누룩이 전체 반죽덩이를 부풀게
하는 줄을 알지 못하느냐?
갈 5장
9 적은 누룩이 전체 반죽을 발효시킨다.
고후 11:4
4 왜냐하면 오는 자가 우리가 전파하지않은 예수를 전파하면, 또는 너희가
받지않았던 다른 영을 받는다면, 또는 너희가 받아들이지 않았던 다른 기쁜소식을 받아들인다면,
너희가 잘 용납하는도다 ( 주 : 고린도 교회에도
또다른 예수와 거짓 영을 좇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갈 2:4
4 슬며시 들어온 거짓 형제들을 인하여- 저희는 우리를 종 삼으려고 우리가 그리스도안에서 갖고 있는 자유를 정탐하려고 몰래 들어왔느니라
루카 8장 18절
18 그러므로 너희는 어떻게 듣는가를 조심하라. 왜냐하면 만일 누구든지 가졌다면,
그에게 주어질 것이요, 만일 누구든지 갖지 아니하였다면, 그가 가졌다고 생각하는 것마저도 그에게서 빼앗겨지리라.”
마가 4장 24절
24 또 그분이 저희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무엇을 듣는지 조심하라.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그것이 너희에게 헤아려질 것이며 듣는 너희에게 더하여지리라.
가장 오래된 이단종교 바빌론 종교와 그 소속 종교들 ( 이슬람, 힌두, 불교, 바하이, 통일교, 등등), 그 소속 교파들, 로마 카톨릭, 제수이트, 일루미나이티, 도미니크, 프리메이슨, 다원주의, 뉴에이지, 빈야드, 은사주의, 에큐메니칼 등을 경계해야 합니다.
바빌론 종교는 니므롯이후로 가장 오래된 사교입니다.
우리는 무엇을 듣는지 조심해야 합니다. 우리가 듣는 것들 중에는 우리의 영혼들에 독약이 되거나 쥐약이 되거나 개미약이 되는 것이 들어있으며 그것들은 우리의 뇌리에 쿠키들로 새겨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한 우리는 무엇을 들을 때에 어떻게 들을지를 조심해야 합니다. 오직 성령께서 주시는 비판의 잣대로 비판해야 합니다.
그런데 때로는 우리가 성령님께서 어떻게 분별하실지를 분간하기 어려우며 그것을 명확히 파악하는데는 시간이 걸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럴 때 반드시 기억할 진리는 율법은 결코 폐해지지 않았으며, 성령님께서는 하나님의 율법에 모순되게 행하시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성취하신 것은 우리 대신 부모공경과 도둑질하지 말라는 말씀을 성취하신 것이 아니라 영원한 속죄를 이루심으로 희생제사를 단번에 영원한 효력으로 이루신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가 부모를 공경해야 하고 도둑질해서는 안된다는 계명은 여전히 유효한 것입니다.
대신 우리가 소나 양으로 제사지낼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5천억마리의 소와 양을 잡아 제사지낸다 해도 결코 끝내지 못할 속죄희생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단번에 영원한
효력으로 완벽히 성취하셨기 때문입니다.
이제 다시 우리가 어떠한 제사도 지낼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가 다시 무엇을 들어 올리며 우리의 죄를 사해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할 필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희생이 완벽히 성취되었고 하나님은 그것에 근거하여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해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세상에 많은 죄악이 남아있는 이유는 바로 인생들이 그 많은 죄가 사해진 것과 그것의 의미를 믿지 않으며 그분을 구주로 마음에 모시지 않기 때문입니다. 즉 이 세상에 남아있는 죄는 바로 안믿는 죄입니다.( 요한 16:) 모든 죄는 이미 십자가에서 사해졌습니다. 오직 안믿는 죄가 이미 사해진 죄들의 죄사함을 부정하며, 더 큰 죄악을 쌓아가고 있을 뿐입니다.
이러한 기쁜소식의 진리는 제쳐놓고 세상의 여러 노력과 세상의 지식들로 미혹하는 거짓 이단 종교에 속아서는 안될 것입니다. 그것들이 바로 세상의 누룩이요, 쥐약이며, 개미약이요, 쿠키들입니다.
적은 누룩이 온 덩이에 퍼지듯이, 거짓 교리가 우리 마음속에 자리잡기 시작하면 우리의 영혼은 황폐화될 것이며, 우리가 모이는 모임에도 거짓 누룩이 온 덩이에 퍼질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다시 한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피흘리심과 죽으심이 우리를 정결케 하였다는 진리의 기쁜소식으로 깨끗함을 입고 성령님의 인도하심에 충실하게 붙어있도록 해야 할 것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 엄청난 속죄의 사역을 성취하신 바에 대하여 그분께와 주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돌립니다. 아멘.
2014. 9. 14 아침 모임에 가기 전에, 하토브
첫댓글 하토브님.. 테클거는건 아닙니다.
저는 정말 하토브님의 글이 알송달송해서 여쭈어 보는거입니다.
위본문글 초중반까지는 구원이 취소 될 수 없다로 보여지는데 중반부터는 배도로 인해 취소 될 수 있다로 보여집니다.
제가 잘 이해 한거지요?
그렇다면 하토브님의 결론은 구원받은 사람이 배도로인해 취소 될 수 있다는건가요?
이부분은 제가 가입이후 하토브님의 글에서 줄곧 궁금한 사항이며 알송달송한 부분입니다.
저는 배도에 대한 정의는 "처음부터 믿지 않은 사람들"이라 정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복음을 지식적으로 알고 있었지 마음으로 믿지 않고 종교적 열심과 충성으로 생활하다
이단종교 바빌론 종교와 그 소속 종교들 ( 이슬람, 힌두, 불교, 바하이, 통일교, 등등), 그 소속 교파들, 로마 카톨릭, 제수이트, 일루미나이티, 도미니크, 프리메이슨, 다원주의, 뉴에이지, 빈야드, 은사주의, 에큐메니칼 ... 이단사상에 미혹되어 지식적으로 알고 있던 복음 마져 버리고 혼합종교...결국엔 마지막때에 배도의 길로 가게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아니요!
다시 한번 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배도 행위로는 취소될수 없지만 진정으로 배도한 사람이 있다면 취소될 것입니다.
그러나 배도행위만으로도 예컨대 신사참배자들은 실제 하나님의 일을 더 이상 증거하는 자격자가 될수 없으며 그들은 면류관을 잃고 천국에서 지극히 작은자로 여김을 받을 것입니다.
믿는자들 중에 진정으로 배도한 사람이 있을수 있느냐에 대해서는 인간들중에 논란이 있지만
하나님은 한번 구원얻으면 배도할수 없다고 가르치시지 않았습니다.
위의 글은 바로 배도자들과 교제하는 배도 행위에 대해 경계해야 함을 말한 것입니다.
@그러쿠나 그러쿠나님 죄송한데 끼어들지 마시고 지켜봐 주시겠어요.
저는 지금 가입이후 하토브님께 궁금했던 사항을 여쭤보고 있는중입니다.
그러쿠님의 해설로 핵심이 빚나갈수도있고 헷갈릴수도있고 . . . 그래서요^^
해설해주셔서 감사하지만 지금은 지켜봐 주시면 더 감사하겠습니다^^!
@하토브 윗글 . . 여러번 정독해서 읽었습니다.
그리고 그동안의 올려주신 복음과 구원에 관한 글과 토론도 대체적으로 읽어왔습니다.
그런데 그동안에도 제가 여쭤본 사항이 항상 알송달송했거든요.
지금 달아주신 댓글내용중에 제 궁금증의 핵심이 있네요.
"배도 행위로는 취소될수 없지만 진정으로 배도한 사람이 있다면 취소될 것입니다."
"진정으로 배도 한 사람" . . .이사람은 처음에 마음으로 믿었는데 진정으로 배도했다는 뜻이죠? . . .성경근거를 제시해 주실수 있으시죠?
@수선화 그러쿠나님. . .글이나 댓글 삭제하시면 안되는데. . .ㅠㅠ
@그러쿠나 그건 저도 알겠는데요. . . 쉐카 규정이 그렇다보니 . . . ㅜㅜ ㅎㅎㅎ
@하토브 저는 낼 출근해야해서요.
하실 말씀 달아주시면 낼 읽고 궁금증을 다시 여쭤보도록하겠습니다^^!
@그러쿠나 그런일이 있으셨군요. 괜찮습니다^^!
@수선화 우선 출 32:33 과 계 3장 5절과 계 14장 9-10절을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출 32장과 계 3장은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어 있던 사람들에 대한 경고였습니다. 이미 기록된 사람들의 이름이 지워질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다음으로 계 14장은 누구든지, 라고 말합니다. 그 경고는 구원얻지 못한 사람들에게만 해당된다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한번 생명책에 기록되면 결코 지워질수 없다는 것은 성경이 가르치는 바가 아닙니다.
@하토브 감사합니다^^
하토브님께서 전달하고 싶으신 메세지는
1, 예수를 믿으면 생명책에 한명한명 기록된다.
2, 죄를 짖게 되면 하나님의 일을 더 이상 증거하는 자격자가 될수 없으며 그들은 면류관을 잃고 천국에서 지극히 작은자로 여김을 받을 것이다.
3, 배도 행위로는 취소될수 없지만 진정으로 배도한 사람이 있다면 취소될 것이다.
그렇다면 하토브님의 구원관은 "구원은 취소 될 수 있다" 이렇게 이해 하면 되겠는지요?
@하토브 성경구절을 제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시해 주신 성경구절은 저는 하토브님과 다르게 해석하기에 지금 나누고자 작성했다가 그만 두기로 했습니다.
토론이 시작되면 장시간을 투자해야 하는데 제가 지금 그럴 형편이 못되거든요.
일단 그동안 하토브님의 글과 댓글중 알송달송했던 부분 한가지는 해소 되었고 두번째 궁금증을 여쭈어 보겠습니다.
두번째로 율법중 도덕법과 사회법은 아직 폐하여 지지 않았다고 하셨고 그 두가지의 율법을 지키지 못할 경우에는 어떻게 되는지 간략한 답변이 궁금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러쿠나님 댓글 다른 분이 답글을 달아놓았는데 삭제하면 안됩니다. 이것은 중대 반칙입니다.
@그러쿠나 뭐 그러셔도 되고요. 그런데 밤늦게까지 고생하시는듯합니다. 앞으로 그런 일이 없기를 바라겠습니다.
고전 9장 27절
내가 내 몸을 쳐 복종(服從)하게 함은 내가 남에게 전파(傳播)한 후(後)에 자기(自己)가 도리어 버림이 될까 두려워함이로라
바울이 구원을 잃어버릴까 두려워한다는 말이 아니라 바로 실격처리될까봐 두려워한다는 것입니다.
군대에 가면 장군이라도 불명예스러운 일들을 많이 했으면 이등병으로 제대합니다. 그렇게 되지 않으려고 주의하거나 조심하는 것은 행위구원론이 아닙니다. 신자들은 늘 조심하며 깨어 있어야 합니다.
고후 13장 6절
우리가 버리운 자(者) 되지 아니한 것을 너희가 알기를 내가 바라고
딤전 5장
<< 14. 그러므로 젊은이는 시집가서 아이를 낳고 집을 다스리고 대적에게 비방할 기회를 조금도 주지 말기를 원하노라
15. 이미 사탄에게 돌아간 자들도 있도다
16. 만일 믿는 여자에게 과부 친척이 있거든 자기가 도와주고 교회가 짐지지 않게 하라 이는 참 과부를 도와 주게 하려 함이라 >>
여기 사탄에게 돌아간 사람들은 구원얻은 사람들입니까? 아니면 구원얻었던 사람들입니까?
삭제된 댓글 입니다.
혹시 이 글을 보시면 다시 들어오시기 바랍니다. 제가 중대반칙이라고 말한 것은 카페의 글들을 삭제하는 것이 매우 엄격히 금지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그것외에 생각이 다르다고 책망한 것이 아닙니다. 다시 오시면 스스로 자숙한 것으로 간주하겠습니다.
저도 괜시리..미안해지네요..^^;;.
쉐카의 규정이 글과 댓글 삭제는 하지 않겠다는 서약을 할 정도로 엄격하기에 드린 조언이였는데 ...ㅜㅜ
언릉 오세요....
글 삭제에 있어 1. 최악의 경우는 나가면서 자기 글들을 모두 삭제하고 나가는 것
2. 나가지는 않지만 본문글을 삭제하는 것
3. 댓글들 여러개를 삭제하는 것
4. 댓글이나 답글 하나를 삭제하는 것
등으로 분류될 것입니다.
1번의 경우는 가장 비열한 짓으로 보고 나간후에라도 규탄글을 올려왔는데 두어번 있었던 것으로 기억됩니다. 이 경우는 나갔더라도 그 아이디로 결코 못 들어올 것입니다.
2번의 경우는 글 복구가 되지 않는한 징계가 필요할 것입니다.
3.4.번의 경우는 경미하고 특히 4번 항의 경우는 경미한 것으로 잘못을 시인하면 용인될 것입니다.
제가 중대반칙이라고 한 것은 위의 4가지 분류 모두가
중대한 반칙군에 속해있어 심각히 다루어 진다는 뜻이었습니다.
이제는 다시 평안히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이 카페에서 그것을 심각히 여기는 이유는 그것이 꼭 필요하고 정당하다고
믿어지기 때문입니다.
누군가 올린 글에 댓글을 올려놓았더니 그 댓글이 붙은 본문글이 사라져버린다는 것을 알때 여러 사람들의 글올릴 의욕과 표현 자유는 사라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