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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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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추가글)난.월200 아이셋집 자수성가한 둘째다
후회는 셀프 추천 0 조회 13,508 21.12.04 02:19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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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2.04 02:29

    첫댓글 가난하면 애초에 결혼부터하면 안돼……내몸 건사하고 잘 살수 있을때 할수있는게 결혼이고…가난한데 애 많이 낳는건 진심 죄야

  • 첫베댓 민성 생각나넵..

  • 21.12.04 02:33

    엄마아빠세대는 모든 국민이 힘들고 가난하게살았던 대신 상대적 박탈감은 덜느꼈던거보면 가난은 상대적으로 비교될때 더 잔인한것같기도...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1.12.04 06:01

    2 지능 없는 한남이 부들대면서 싸지른 댓글 딱 그 수준

  • 21.12.04 02:53

    찬반 댓글 존나 멍청한 새끼 지얘기 같았나
    글을 친절하게 적어줘도 이해를 못하네

  • 21.12.04 03:00

    가난 안 겪어 본 사람은 모름...그리고 겪어봤고 못 벗어났는데도 애낳겠다는 사람은 진짜 이기적이라고 생각함. 보통 노후대비라고 애 낳잖아... 이기적이야

  • 21.12.04 03:02

    나도 화장실 밖에있고 한밤중에도 바퀴벌레때매 불 못끄고 벽은 온통 곰팡이라 새카만 집에서 어린시절 보냈는데 나는 저정도로 성공도못했어.. 벤츠? 절대 못끌고 다닐거같은데 ㅠ 어떻게든 벗어나고 싶었는데 쉽지가않다..

  • 찬반 글요지를 이해 못햇노 ㅋ 갖다버리라는게 아니고 아직아이없는 양육환경안되는사람들은 저런글 보고 애낳는거 다시생각해보라는거지

  • 찬반대결 냄저일듯 ㅋ

  • 21.12.04 07:36

    지금의 나는 그때 가난해서 30분씩 걸어다니던 그 아이가
    아닌데 마음속에 깊이 침범한 가난의 상처는
    현재에도 불쑥불쑥 나를 괴롭힌다.

    이거 너무 공감가 ㅠㅠ

  • 난 더불어서 돈 잘 벌어도 애 많이 낳지말았으면 좋겠어.. 아무리 돈 잘 벌어도 빌게이츠급 아닌이상 N분활하면 가난한 집같아. 왜 너네 집은 잘 버는데 못살아? 라는 소리 들으면서 크거든.
    거기다가 부모가 아이를 돌봐주면서 해야하는 능력치란게 있단 말이야? 아이는 본능적으로 부모의 관심을 요하는데 일일이 세세하게 다 신경 써주지도 못할꺼 그냥 안낳았으면 좋겠어..
    잘사는 어른 되고도 가끔씩 아직도 어릴때 시절 때문에 힘들거든

  • 21.12.04 08:51

    진짜 가난의 상처는 지워지지가 않더라

  • 21.12.04 08:51

    나도 지지리 가난하게 자랐는데...지금도 지지리가난해...예전엔 부모탓 많이했는데 지금은 벗어나지 못한게 내 능력탓인가 하게되고 자기비하만 심해진다

  • 21.12.04 09:13

    글 너무 잘 읽힌다.... 찢어지게 가난한 삶이 피부로 와닿을 정도로 잘 느껴져

  • 찬반 한남인듯

  • 21.12.04 11:22

    근데 요즘 진짜 물가+집값 개올라서.. 연봉도 2억대 이상 넘게 찍는거 아니면...진짜 평범인듯 ㅜ 애낳는거 개오바

  • 21.12.04 12:23

    그래서
    결혼도안하고
    애도안낳을거야

  • 찬반댓 지가 월 200버는 한남인듯 월 200에 행복하다고 외치면서 지 새끼 키워줄 여자가 많아야 결혼을 할텐데 그 삶이 힘들었다는 사람 보니까 화났나봄 글쓴분은 앞으로 행복하시고 그 슬픔이 없어지지는 않겠지만 옅어졌으면...

  • 나도 가난한집 삼남매 중 둘째인데
    글쓴이처럼 어릴때(고등학생때) 언니가 없었으면 동생이 없었으면 하는 생각 많이했었어.. 그런 생각한거 조차 너무 상처라 혼자 엄청 울었던 기억이있다...

  • 21.12.04 20:28

    진짜.. 무슨 맘인지 알겠다 참.. 이래서 애 막낳으면 안돼..

  • 22.09.13 19:09

    마자 무슨 마음인지 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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