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소불위 삼성화재의 갑질에 피를 토하는 국민 과 중소기업들
부패한 삼성집단의 조직적인 범죄행위들..
국민의 피를 빨아 챙겨도 금융감독원도, 감사원도, 경찰도, 검찰도, 법원도, 언론도 모두가 한통속입니다
바로보고도 바로듣고도 바로말하지않고있는 금융감독원 임흥진 이는, 바로보고도 바로듣고도 새로운증거를 은폐(주)패밀리를 두 번죽이고 있는 서초경찰서 양정목 수사관은 천벌을 받아야합니다
삼성화재보험이 보험전문지식과 우월적지위를 이용한 조직적인 사기행위로, 삼성화재가 사고처리 규정, 보험업법, 보험계약을 위반하지 않았었다면은 내가 교도소를 가겠다.
보험금을 노린 사기꾼 이연행 이와 조선대학병원의 거짓 허위진단서는 보호 이용하고, 보험계약자 (주)패밀리를 기망행위 사기행위 한 것이 아니라면은 내가 교도소를 가겠다.
금융감독원은 거짓답변 1회 이후 바로보고도 바로듣고도 바로말한 사실은 단1초 1회 1글자도 없었습니다.
동문서답 후 삼성화재만을 위한 민원법을 악용한 보험계약자 죽이기는 뿌리내린 뿌리뽑아야만 할 금융감독원의 적폐중 적폐랍니다
삼성화재보험의 보험사기 범죄 사실들을 묵비 묵살 방조 은폐 삼성화재를 비호, 역사에 죄를 짓는 짓고 있는 금융감독원장입니다
대한민국이 온통 삼성공화국으로 국민이 참여한 철저한 수사가 필요한 이유입니다
글씨 한자라도 거짓이 있다면은 내가 교도소를 가겠습니다.
2018. 6. 9.
㈜패밀리가 간곡히 국민청원에 동참을 호소하고 있는 이유이옵니다 ck5114@naver.com
첫댓글 1 차 교통사고 피해자에게 돈을 물어내라고 하는 것이 이 땅의 법리입니다.
그것도 모자라서 재판을 받으러 갔다 오다가 이렇게 2 차 추돌사고를 당하여
중앙선을 넘게 되었는데 뒤에서 받아놓고 피해자를 가해자로 하는 도저히 납득이 가질 않습니다.
[스크랩] 경찰서의 조사계에서는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고라고 합니다. 이 사건을
http://cafe.daum.net/gusuhoi/KucF/1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