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증권 퀀트 이경수] MSCI 리밸런싱의 그림자: 외국인이 선택한 종목
▲ 내년 2월 MSCI를 앞두고 외인들이 조용히 매수하는 이수페타시스와 에이비엘바이오
- 지수의 변동성 확대로 베타보다는 알파 전략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상황으로 MSCI 편출입 후보군 베팅 아이디어가 적합한 시기
- 이번 11월 MSCI KOREA 리뷰에서의 신규 편입 종목은 에이피알과 HD현대마린솔루션 두 종목
- 해당 종목의 주가는 편입 리뷰(발표일) 전 약 3~4개월 전부터 상승하고 이를 주도하는 것은 외국인으로 밝혀짐
- 여타 투자주체의 액션보다 외인들의 MSCI 편입 종목에 대한 사전적 매수세가 뚜렷한 모습이 관찰
- 지난 8월에 편입된 LIG넥스원, 두산, 효성중공업 역시 4월중순부터 외인들의 매수세가 뚜렷했고 해당 주식 역시 리뷰 직전까지 꾸준히 상승하는 모습
- 결국, 내년 2월 MSCI 편입 종목군도 외국인의 간택으로 결정될 가능성이 매우 높음
- 최근 주가 측면에서 이수페타시스, 에이비엘바이오, 키움증권 등이 내년 2월 MSCI 신규 편입 종목 후보군인데, 이 중에서 이수페타시스와 에이비엘바이오에는 외국인 매수세가 뚜렷한 모습, 다만 키움증권은 외인 매수세가 다소 약화
- 내년 MSCI 2월 신규 편입에 유력해 보이는 종목군은 이수페타시스와 에이비엘바이오, 다만 각각 +14%와 +13% 이상의 추가 상승이 필요한 상황
- 아직 편입 시기까지 약 4개월이나 남았기에 각 종목군의 외국인 수급과 펀더멘털에 대한 팔로우업이 필수적
▲ 링크: https://bit.ly/43B4z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