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
문제로 다투다
상대방을 차로 들이받은 뒤
주차장을 빠져나가는
동영상이
공개됐던 50대 여교사가 뺑소니 혐의로 입건됐습니다.
경기도 용인동부
경찰서는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주민을
승용차로 치고 난 뒤
구호조치를 하지 않은 혐의로 여교사 57살 최 모 씨를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최 씨는 지난달 30일
새벽 6시쯤, 38살 하 모 씨와 주차문제로 다투다 차를 밀어서 치우는 하 씨를 들이받은 뒤 주차장을 빠져나간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최 씨는 경찰
조사에서 "
출근이 늦어 급히 차를
몰다 실수로 벌어진 일이고 하 씨가 다친 줄 몰랐다"면서 혐의를
부인했습니다.
공무원으로서 몰상식한짓을 하더니 제대로 당하는군요.
저런사람이 우리 아이들을 가르치는게 같은 어른으로서 아이들한테 챙피한게 사실인데...
늦게나마 죄값을 받는군요...
속이 시원하네요.
자질이 안되는사람이 아이들을 가르치니 제자랑 붕가붕가나하고 그러죠...너무 크게가나요? ㅎㅎ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요점은 위에 다있네요 .,자질없는 교사 등등 ..글을 잘 읽어보세요 ,
이해 않되시면 두번이고 세번이고 ,,....
데체로 동의합니다. 다만 맨 마지막 그 대목 만 좀 수정했으면 합니다 민망하네요...
그야말로 지금까지뉴스중 첨으로 보는 하도나 황당무괴한 뉴스였던지라 한 두사람의...
그러나 이런 몰염치 류는 교사들중에도 교수들 중에도 정말 많습니다.
그 동영상보고 참 세상에 저런 썩을 거시기가 있나 ..했는데 잘 됐군요
정신나간년..잡아 넣지....
ㅋㅋㅋ 붕가 붕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