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정보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거울나라 앨리스. 이제는 알 것같은 말들(BGM)
훗냐 추천 2 조회 5,686 13.03.13 18:24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첫댓글 까마귀와 책상의 공통점이 뭔데?

  • 13.03.13 18:30

    222222 뭐지?;;

  • 13.03.13 18:40

    나도 정확한건 아니고, 해석본? 같은거에서 얼핏본것같은데 까마귀와 책상의 공통점은 답이 없잖아. 생각하는 것 모두가 정답이라는 거지 ㅋㅋㅋㅋㅋ

  • 13.03.13 19:04

    밑댓글캡쳐해왓엉ㅋㅋ

  • 13.03.13 18:29

    진짜 내게 와닿는다......피부에 와닿는 말들이다

  • 13.03.13 21:40

    "아무 소용 없어요. 불가능한 것을 믿을수는 없어요"
    "너는 연습을 많이 하지 않은게 분명해."
    여왕이 말했다.
    "내가 니 나이였을때는 날마다 하루에 30분씩 연습을 했어.
    때로는 아침 먹기 전에 불가능한 일을
    여섯가지나 믿게 되곤 했으니까."

    -이건 자신의 한계를 미리 정해놓지 말라는 말인듯.
    여왕이 연습을 하라는 말은 미리 자신의 한계를 정해놓지 말고
    '난 할수있어!'라고 긍정적인 생각을 자꾸 하는 연습을 하라는 말이야.

    아침먹기전인 이른 아침부터 침대에 누워 부정적 생각을 하지 않기 위해서..

  • 13.03.13 21:37

    배 옆으로 스치는 아름다운 골풀들을 많이 꺾을 수 있었지만,
    언제나 더 아름다운 골풀에는 손이 닿지 않았다.
    "가장 예쁜 꽃은 언제나 가장 멀리 있잖아!"
    그런데 무엇이 문제일까?
    앨리스가 꺾은 그 순간부터
    골풀은 향기와 아름다움을 잃고 시들어버렸다 .

    -이건 물질에 대한 경고!
    우리가 사고싶은 많은 옷들, 가방들, 명예, 모든것들.
    가진 후에는 더 많은걸 갖고 싶어지는 사람의 욕심에 대한 경고..

    그리고 가지고 난 다음에는 흥미가 없어지잖아
    꺾은 그 순간부터 시들어버리는 골풀은 내 손안에 들어와서 흥미가 없어진 물질들을 말하는 것 같고
    언제나 가장 예쁜 꽃은 멀리 있다고 말하는건
    사람의 욕심이 끝이 없다는 걸 의미!

  • 13.03.13 21:40

    "뭘 살거니?" 마침내 뜨개질을 끝내고 고개를 들어서 늙은 양이 말했다."
    "아직 잘 모르겠어요." 앨리스는 상냥하게 말했다.
    "괜찮다면, 먼저 가게를 둘러보고 싶어요."
    "네 앞쪽과 양 쪽은 봐도 좋아. 니가 원한다면 말이지
    . 하지만 다 둘러 볼 수는 없단다 뒤통수에 눈이 있지는 않으니까 말이야."

    -이건 인생에 대한 전반적인 내용인것같아

    *뭘 살거니?: 어떻게 살거니? 뭐가 될거니?
    *아직 잘 모르겠어요: 앞으로 뭐가 될건지,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모르겠어요.
    *괜찮다면, 먼저 가게를 둘러보고 싶어요: 제 인생을 먼저 살아보고 싶어요. 좀 지켜보고 싶어요.

  • 13.03.13 21:42

    *네 앞쪽과 양 쪽은 봐도 좋아. 니가 원한다면 말이지. 하지만 다 둘러 볼 수는 없단다 뒤통수에 눈이 있지는 않으니까 말이야."
    : 네 현재와 과거는 봐도 좋아. 하지만 너의 인생을 전부 둘러볼 순 없단다. 미래를 미리 알 순 없으니까 말이야.

    그러니 자신이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천천히 결정할 수 있지만,
    결정을 아예 미루는건 불가능하며
    미래를 미리 알 수는 없다는 의미인듯!

  • 13.03.13 21:51

    "여기서 어느 길로 가야 하는지 알려줄래?"
    "그건 어딜 가고 싶은지에 따라 달라지는데"
    체셔고양이가 말했다
    "어딜 가고싶은진 아직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앨리가스 말했다.
    "그럼 어느 길로 가든 상관없네,뭐"

    -책 내용에서, 앨리스가 숲에서 길을 잃었을때 체셔고양이를 보고 길을 물어보는 부분이야.

    *앨리스: "여기서 어느 길로 가야 하는지 알려줄래?": 내가 앞으로 무얼 하며 어떻게 살아야하는지 알려줄래?
    *고양이:그건 어딜 가고 싶은지에 따라 달라지는데: 그건 네가 뭐가 되고싶은지에 따라 달라지는데
    *앨리스:어딜 가고싶은진 아직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뭐가 되고 싶은진 아직 생각해보지 않았는데

  • 13.03.13 21:50

    *고양이:그럼 어느 길로 가든 상관없네: 그럼 어떻게 살던지 상관없네. 앞으로 아무거나 해도 되겠네.

    숲에서 길을 잃은 앨리스는
    인생에서 길을 잃고 어떻게 살아가야할지 모르는 사람들을 비유한듯!

    이 때 자기가 지향하는 꿈이나 목표가 없으면
    어떻게 살아가든 상관 없다는것같아

    꿈이 없으면 길을 잃고 헤메기 쉬워진다는 의미인듯...

  • 13.03.13 21:52

    느림보 나라같으니!
    자 여기서는 보다시피 같은 자리를 지키고 있으려면 계속 달릴수밖에 없단다.
    어딘가 다른곳에 가고 싶다면, 최소한 두배는 빨리 뛰어야만 해!

    -자기 자리를 지키려면 가만히 있으면 안되고 계속 노력해야 뒤쳐지지 않는다는 것 같고
    다른 더 멋진 세계로 가고싶으면 더 열심히 노력하라는 뜻인듯!

  • 13.03.13 21:55

    갈까마귀와 책상의 공통점이 뭐지?

    -이건 그냥 내가 생각한건데
    어른이 되면서 상식에 갖혀서 살게 되잖아
    어린아이의 동심과 창의력과 새로운 시각을 잃고...

    전혀 다른 것처럼 보이는 두 사물을 연관지어서 보면
    공통점을 찾을 수 있다고 작가가 말하고싶은것같아...
    말장난을 계속 하는것도 그 맥락인것같고..

    어른이 되어도 전혀 다른 두 사물에서 공통점을 찾아낼 수 있는 참신한 시각을 유지하라는 그런 뜻이라고 난 생각했어..

  • 13.03.13 21:59

    이 세상의 끝까지 가면
    넌 여왕이 될 수 있단다

    - 아까 위에서 다른 곳으로 가고싶다면 두배로 빨리 뛰라고 했잖아!

    이 세상 끝까지 가려면 정말 많이 빨리 뛰어야겠지?
    그러니까 정말 열심히 노력하면 넌 영광을 얻을 수 있단다. 대단한 존재가 될 수 있단다. 이런 말인것같아

  • 13.03.13 18:29

    까마귀도 날수있고 책상에서 공부하면 우리도 날수있나...? ㅠㅠ머지

  • 어느길로 가도 상관없지래 ... 존나정답이네ㅠㅠ

  • ㅠㅠ 같은 자리를 지키려면 뛸수밖에 없다 다른 곳으로 가려면 최소한 두배는 빨리 뛰어야한다ㅠㅠㅠㅠㅠㅠㅠ 그러네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3.03.13 19:05

    222나도 어린왕자야 고3땐 어린왕자 보고 울었어ㅋㅋㅋㅋ

  • 3 어린왕자는 그냥 매해 읽을때마다 새로워ㅎㅎ

  • 13.03.13 21:57

    444나두나두 매년꼭 한번씩은 읽어봐 ㅋㅋㅋㅋ늘 새로워

  • 13.03.13 23:46

    55555 정말 한해한해 볼 때마다 다른 느낌. 다른 해석

  • 13.03.13 18:46

    [이상한나라의 앨리스]우와.... 지금 보니 절절이 와 닿는다

  • 13.03.13 18:55

    거울나라 엘리스 겁나 재미없엇은데...

  • 13.03.13 19:01

    여왕의 말이 겁나 씁쓸하네

  • 13.03.13 19:05

    몇개는이해가고몇개는이해가안가네..

  • 13.03.13 19:10

    헐다시볼래

  • 13.03.13 19:19

    앨리스 좋아 분위기가ㅋㅋ

  • 13.03.13 19:20

    이거쓴사람이 원래 수학자랬나?ㅋㅋㅋ

  • 13.03.13 19:21

    탁..

  • 13.03.13 19:58

    앨리스...진짜 내가 가장 좋아하는 책 ㅠ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