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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4년 10월 7일 묵주 기도의 동정 마리아 기념일
빠다킹신부 추천 10 조회 1,760 14.10.07 05:56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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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10.07 06:01

    첫댓글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0^~

  • 14.10.07 06:07

    아멘!! 감사합니다..신부님~!!! 우울증 을 저도 앓고있죠~!!
    아픈이들을 위해.. 외로운이들을위하여.. 성모님께 간구하며 묵주기도올림니다...

  • 14.10.07 06:25

    감사합니다. 아멘

  • 14.10.07 06:29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 14.10.07 06:34

    "이 묵주기도 성월을 보내면서 우리와 항상 함께 하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깨닫게 됩니다."
    감사합니다.

  • 14.10.07 06:44

    신부님! 감사합니다*^♡^*

  • 14.10.07 06:47

    고맙습니다.

  • 14.10.07 07:00

    아멘!

  • 14.10.07 07:13

    주님 제 이웃에게 조금 더 관심을 기울이는 제가 되게 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14.10.07 07:49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 14.10.07 07:51

    감사합니다. 신부님!

  • 14.10.07 07:51

    신부님.. 좋은글 감사합니다.

  • 14.10.07 07:53

    성모님께선`어떻게묵주기도해야할지도모르는``연약한저에게``성모님의묵주기도를``가르쳐주셨으니`참으로감사합니다
    오늘도만나는이들과`정겹고따뜻한기도의``마음을나누는`오늘이면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좋은날되세요

  • 14.10.07 07:56

    소외되고 외톨이인 사람들에 대해 기도하는 하루로 살겠습니다. 주님 자비를 베푸소서, 감사합니다.

  • 14.10.07 07:57

    아멘 신부님 감사합니다

  • 14.10.07 08:17

    묵주기도와 함께 하는 10월이 되겠습니다. 아멘

  • 14.10.07 08:26

    감사합니다. 신부님!

  • 14.10.07 08:37

    누군가와 함께 하고파서 외로워 하시는 분들을 위해 묵주기도 봉헌하는
    오늘 보내겠습니다. 신부님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14.10.07 08:46

    감사합니다.~~

  • 14.10.07 08:52

    감사합니다. 신부님~ 좋은하루되세요^~^

  • 14.10.07 08:59

    내 주변에 외로운 사람이 더 이상 없도록 기도하고, 그들의 소중한 벗이 될 수 있었으면 합니다. 이 모습이 주님의 창조 활동에 동참하는 것이며, 주님께서 진정으로 원하시는 것입니다.

    아멘.

  • 14.10.07 09:27

    성모님께 온전히 봉헌하는 뜻을 다지는 10월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14.10.07 09:27

    아멘. 감사합니다. 오늘도 주님안에서...

  • 14.10.07 09:46

    아멘..신부님 고맙습니다

  • 14.10.07 09:48

    묵주기도를 하면서 성모님께 간구하는 10월이 되겠습니다.

  • 14.10.07 09:54

    thanks

  • 14.10.07 10:01

    아멘,,감사합니다...

  • 14.10.07 10:16

    우울증을 앓다가 목숨을 끊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단 한 사람만 있어도 목숨을 끊지는 않을 것이라더군요.

  • 14.10.07 10:35

    묵주성월에 외로운 이들을 위해서 되돌아보고 그분들을 위해서 기도하겠습니다..

  • 14.10.07 11:52

    감사합니다^&^

  • 14.10.07 12:02

    늘 배우는 자세로 살아갈게요...

  • 14.10.07 13:27

    참예수님!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그리고 그것을 빼앗기지 않을 것이다." 평화를 빕니다.

  • 14.10.07 13:41

    성모님 제게 사랑을 부어주세요..ㅠㅜ

  • 14.10.07 18:08

    묵주기도의성월,,, 더 열심히 기도해야겠습니다 ^^

  • 14.10.07 20:29

    마르타와 마리아 자매가 복음을 접할때마다 늘 궁굼하고 해석하기가 어려웠습니다,
    역시 오늘도 마르타와 마리아 자매의 이야기네요

  • 14.10.07 23:22

    신부님 감사 합니다*^^*
    우리의 어머니! 성모님의 침묵과 겸손과 사랑을 배우며, 외로운 이들과 어르신들의 벗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14.10.07 23:30

    그래서 이러한 카페가 있다는 것이 큰 위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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