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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
 
 
 
 
카페 게시글
♣부부연가 알려주세요,,
여우꼬랑지 추천 0 조회 206 04.06.22 11:25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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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4.06.22 11:37

    첫댓글 저는 울산이 아니라 도움은 못주구요? 언젠가 책에서 읽은건데요 30대에 해야할일 중에 하나가 운동이드라구요..나이가 어케되는지는 몰라두 운동과 겸해서 해보세요... 꼬옥 다이어트 성공하시길.........

  • 04.06.22 12:09

    전 따로 다이어트 안해요. 숨쉬기운동 말고요. 전 먹는 걸 마니 줄이죠 밥은 반공기로 하루에 두번먹고 군것질을 거의 안하는 편이죠 그래서 시집올대 허리 28인치 지금아이두명낳고 허리 26인치 유지하고 잇네여. 다이어트는 자신의 의지라고 생각합니다. 아무조록 성공하시고 즐거운 생활하세요

  • 04.06.22 12:46

    약 보다는 운동입니다...운동 하면서...식사량 좀 줄이면...건강지키면서.. 살도 빠지거든요...시간과 돈이 되신다면...헬스장 찾아가셔서...열심히 운동하세요...먹는걸로는 절대 다이어트 안되고...금방 원상회복 됩니다...독한맘 먹었다니시....꼭 성공하시길...

  • 04.06.22 13:04

    나 따라하면 될텐데...송송아!!!알려드려라~~~~

  • 04.06.22 14:11

    ㅎㅎㅎ청국장가루 드심 살 빼는데 도움이 되신답니다 ^^ 숙변을제거해 뱃살이 줄어든다고 합니다...하림언니 맞아요? ^^

  • 04.06.22 14:54

    해송아!그러면 우리 한의원 망한다.한약도 먹고 침도 맞고 운동도 하시라 해야지....ㅎㅎㅎ다~~~~~~~~~맞는 얘기입니다. 이번엔 꼭 성공하시길....^^

  • 04.06.22 14:56

    저는 몸무게를 어느선으로 나스스로와 제한선을 두고 있거든요. 그선 이상나가면 많이 일부러 걷습니다, 물론 군것질이나 간식을 안먹고 잠자리에들기전 아무리배가고파도 물이외언 안먹구요, 그런데 지난 겨울내 시댁문제로 스트레스받아서 인지 살이 4킬로 가량 제가 생각한 선을 넘어섰어요,,그래서 반신욕을 매일

  • 04.06.22 14:58

    생리때를 제외한 매일 했습니다, 땀이 무척 잘나는데 반신욕이 신기하더군요,,2주일만에 3킬로 빠졌습니다, 그 후로도 계속 했는데 그 이상은 더 안빠지고 계속 그 체중 유지되더라구요,, 연이어 3개월을 그렇게 하다보니 살도 빠지고 피부도 많이 매끄러워지고 (머가 잘 났었거든요)생리주기도 정상화되고 기분도 향상되

  • 04.06.22 15:00

    었어요, 매일 규칙적인 시간 ,,오후시간대를 정해놓고 헬스장 가듯이 ,, 매일 시간을 정해놓고했습니다, 좋은결과있으시길 바랄께요,, ^^

  • 04.06.22 15:46

    ㅎㅎㅎ 예쭘마야 미안타~~~~ㅎㅎㅎ 침도 맞으시면 효과 좋다네요..친구가 ㅎㅎㅎ(오늘 제가 참 실없습니다...지송 )

  • 04.06.22 15:55

    다이어트랑은 거리가 먼걸로 알고 살았네요.저도 꼬랑지님 처럼 작정하고 헬스티켓사고 파마넥스라는 건강보조식품을 복용하면서 운동시작했죠.6월1일부터 지금까지 4키로빠졌네요,,,다이어트하면 젤먼저 변비 어지럼증이오는데전혀없네요..저도 열심히 노력하고있네요...이더운날 같이 열심히 해봐요..

  • 04.06.22 16:09

    이쿵 !다들 다이어트에 이렇게 관심을...다아는 사실인데 왜 이렇게 빼기 힘든지.ㅠㅠ

  • 04.06.22 17:26

    건강에 이상만 없다면 그리 다이어트를 해야 하는지...이나란 뚱뚱해도 보란듯이 배꼽티에 별짓 다하고 다녀도 보는이 없는데...그 자신감도 좋아 보이고 그 사회풍토도 부럽고 합니다...한국가서 옷 사입으려면 당최 맞는게 없어요. 불편하고...누굴 위핸선지 원.....

  • 04.06.23 10:48

    울산이거던욤~언양가는쪽 어디병원인지 반천이라는곳에 살뺴고 싶은 부위 주사를 맞으면 빠진다던데~~한대 맞는데 5천원 이라네요~~

  • 04.06.23 10:52

    호호 나도 지금 미국에있는데 여기오면 일단 티사고 구두사요. 마냥 편한것이 좋아서 살도못빼고 이나라도 비만이 사회문제죠. 그래도 다들 신경안쓰고 가슴 허리 다드러내놓고 ㅎㅎ 눈이 즐겁죠. 이쁜옷 큰사이즈가 많아서 날씬한사람 하나도 안부러워요. 그냥 건강땜에 운동열심히하죠.뚱녀들이여 홧팅!!

  • 작성자 04.06.24 15:23

    다들 답변 감사하구요 정말 시작해보렵니다..누군 천성이 착해서 독한맘을 목묵는다하더만 이제 그 착한천성 버리려구요...ㅋㅋㅋ 다들 건강하게 이뿌게 삽시다..홧팅임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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