述懷(술회)-泰齋 柳方善(태재 유방선 1388~1443)
생각하는 바를 말하다
結茅仍補屋 (결모잉보옥)
種竹故爲籬 (종죽고위리)
多少山中味 (다소산중미)
年年獨自知 (연년독자지)
띠 풀을 엮어서 지붕을 잇고
대나무를 심어 울타리를 삼았네.
얼마나 산속에 사는 이 맛이 좋은지
해마다 나 혼자만 아네.
直譯
띠 풀을 엮어(結茅) 곧(仍) 집을 깁고(補屋)
대를 심어(種竹) 일부러(故) 울타리를 삼고(爲籬).
얼마나(多少) 산속의(山中) 이 맛이 좋은지(味)
해마다(年年) 나 혼자만(獨自) 아네(知).
漢詩 속으로
첫댓글 오늘은 柳方善의 좋은 詩,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자연을 벗 삼아 살아가는 맛은
누가 알랴.
내 혼자서 알고 느끼고 깨달아 가면서
삶의 즐거움을
느끼게 하는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띠 풀 엮어 지붕 잇고 대나무 심어 울타리
얼마나 산속에 사는 이 맛이 좋은지는
아무도 몰래 해마다 나 혼자서만 아네
泰齋 柳方善이 지은 述懷 좋은 漢詩 잘 감상하면서 공부합니다.
감사합니다.
結茅仍補屋 (결모잉보옥) ; 띠 풀을 엮어서 지붕을 잇고
種竹故爲籬 (종죽고위리) ; 대나무를 심어 울타리를 삼았네.
多少山中味 (다소산중미) ; 얼마나 산속에 사는 이 맛이 좋은지
年年獨自知 (연년독자지) ; 해마다 나 혼자만 아네.
좋은 저녁시간이 되십시오.
多少山中味
年年獨自知
잘 감상합니다. 고맙습니다.
多少山中味 (다소산중미)
年年獨自知 (연년독자지)
감사합니다
잘 배우고 갑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