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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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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나혼자산다] SNS에서 유명한 키 어머니가 쓴 육아일기
유희진 추천 0 조회 47,482 21.12.05 01:46 댓글 2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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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1.12.05 01:49

    나도 어디서 주워들었는데 어렷을때 어항이 깨졌댓나 하튼 저거 상처따문에 저런거라고 알고잇음..맞나..

  • 21.12.05 01:50

    우리엄마는 귀찮아서 쓰지도 않았다는데..좀 서운혀..

  • 21.12.05 01:50

    너무 부럽다 저런사랑 받고 자라면 진짜 어디에서나 든든할것같아

  • 21.12.05 02:29

    진짜ㅠ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1.12.05 13:13

    외동ㅋㅋ

  • 21.12.05 02:08

    난 엄마가 내 앨범 사진 밑에 돼지가 따로 없네 라고 적어놓은게 다인데😔

  • 21.12.05 02:13

    왜ㅠㅠㅠㅠ 그것도 넘 귀여운데ㅠㅠㅠㅠㅜㅜㅠㅠ

  • 넘귀엽고 사랑스러우면 그렇게부른다더라 ㅠ나도 울강아지한테 뚱띠라고함서 이뻐함

  • 21.12.05 02:28

    아들덕질하셨네 그아들잌ㅋㅋ 아이돌이되어서 수많은 팬들이 생기다닠ㅋㅋ신기할거같애

  • 21.12.05 02:38

    저 울트라맨 세트 울집에도 있었는데
    옛날 생각 하면서 많이 행복하겠다

  • 21.12.05 02:46

    키 어머니 육아일기 보고나서 감동받고 나도 육아일기 시작했는데... 나도 저렇게 사랑넘치게 쓰고 싶은데 잘 안돼ㅠㅠ ㅋㅋㅋㅋ 오늘 ~~~를 했다. 끝...

  • 21.12.05 03:27

    @재택근무자 헉 맞아 ㅋㅋㅋㅋㅋㅋ

  • 21.12.05 04:30

    우리 엄마도 꼬박꼬박 육아일기 썼는데 엄마 약사라서 매일 무슨 약 몇 미리 먹었는지 증상 어땠는지 써있어서 약간 실험일지 같음ㅋㅋㅋ

  • 21.12.05 09:37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1.12.05 09:48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1.12.05 09:51

    우리 엄마는 저런것도 안썼고 ㅠㅠ 나 어릴적 사진도 하나도 안남음.. .ㅠ.ㅠㅠ 너무 부럽다

  • 21.12.05 10:39

    부럽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1.12.05 12:58

    내가 써줄게,,
    우리 여시는 누워서도 끈임없이 무언갈 하는구나.. 될놈될이다 뭘해도 될것같다

  • 21.12.05 13:13

    힘들때마다 읽으면 세상 어떤 위로보다 클 것 같아 ㅠㅠㅠㅠ 부러워

  • 21.12.05 15:59

    사랑의 증거 같아.. 부럽다
    우리집은 그런거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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