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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이 사진 올릴때마다 "제목을 입력해 주세요"
이거 은근 스트레스에요.
저만 그런가요?
제목이 중한가? ㅡ,,ㅡ*
여름인데 물이 들어서 깨알자랑하고 가요.
지나가는 전복 껍데기
휘리릭~~~~~~
아놔~
이름표가 또 바뀐듯...
아무리 봐도 자라고사 쪽 같은데
이름표엔 "알바뷰티"래요.
어딜 봐서 알바뷰티??
뭣이 중한디?
이름이 중요햐??
다육이가 이쁘면 장땡??
가끔 이름도 중요하고,
"금"도 중요해요.
저한텐 그래요.계절금인가?
실물로 보면 금인것처럼 보여서 저를 설레게 해요.
단정한 라엔
실물은 고운데 사진빨 안받아서 섭섭해요.
사진빨도 중요하네요.
이름은 "화이트(흰색)" 인데
실제로는 살구색
화이트스노우
이름이....
아 몰랑?
진짜 그 비슷한 이름이라고요.
말간 색이 고운 휴밀리스
여기도 아몰랑이 있어요.
얘이름은 진짜 몰랑~
이름이 왜 중요하냐면요
우리집에 아몰랑이 너무 많아서 그래요.ㅠㅠ
그래서 아몰랑,또몰랑,자꾸몰랑,진짜몰랑이
계속 나와요.
여러분 댁에도 아몰랑이 있나요?
첫댓글 하하하하님 덕분에 크게 웃어봅니다. 저는 아몰랑이 있으면 잠을 못자요^^ 못난것은 용서가 되는데 아몰랑은 델고 있기가 힘든데 하월시아가 자꾸 진짜몰랑이 되려고 해서 조심하고 있어요. 전복껍질위의 아이는 라디칸스인가요^^? 집에 너무 퍼런 ^^ 아이들만 있어서 넘예뻐보이네요. 물잘드는 아이면 하나 들이고파요^^~~
하월맘님 첫댓글 감사합니다. ^^저도 궁금한건 못참는 성격이라서 이름 모르는 다육이는 잘 안사요.ㅎㅎ전복껍데기에 라디칸스 맞아요.물 좀 아끼면 잎이 얇은 편이라 쉽게 물들어요.
ㅎㅎ하하님은게시글을자주올리니 제목때문에 고민될것같아요~~울집도아몰랑또몰랑진짜몰랑의 이쁜이들있구말구요 ㅋㅋ물든 모습이참곱네요~^-^
다락방친구님 그동안 편찮은건 아니셨지요?^^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하하하하 네 어찌 지내다보니넘이뻐라하던 일본백미가떠나고상심도조금 되었나봐요ㅎ참아가백미는 아주작은새아가를 달았답니다담에뵈드릴께요~~좋은날되세요
@다락방친구(서울) 저런~그 이뻤던 백미가 ...ㅠㅠ코틸레돈이라 더위에 약해서 그랬을까요?아가 백미 기다릴게요.^^다락방친구님도 좋으날 되세요.
분갈이 해줄때 어쩌다가 이름표가 없어질때 아몰랑이되지요ㅎㅎ
바람에 뽑히고 분갈이 할때 사라지고 바뀌고..ㅠㅠ제가 시도때도없이 분갈이를 해대서 아몰랑이 많은가봐요.ㅋㅋ
저희집엔 몰라.. 몰라요.. 진짜 몰라요 .. 궁금해요 .. 아몰랑~ 진짜몰랑~ 도저히 몰랑~~ 등등..천지 삐까리..ㅋㅋㅋ하하님 글을 읽고나면 왠지 기분이 유쾌 해 집니다.. ^^
주다경님도 유쾌하신분이네요.^^칭찬댓글 감사합니다.
ㅋㅋ 아시다시피 저는 제목 스트레스 안받아요^^첫번째 아몰랑은 섭코림보사 아니겠쥬? ^^오늘 바람이 없어서 더 푹푹 찌네요~~~부디 무가 탈나지 않도록 건강한 하루 되2소^^
저도 제목 하나로 올릴까요?ㅎㅎ그럼 낚시가 힘들것 같기도..(뭐래?)앗?냉장고에 무가 탈났을지도 모르겠어요.ㅋㅋ요즘 더워서 음식하기가 싫어요.
@하하하하 요즘 거의 오이냉국으로 해결^^국 찌개 원하는 가족들은 간이 큰거죠? ㅋㅋ
@초롱엄마 우리집엔 간큰 사람들이 있어요.삼식씨랑 막둥이.
제목 없어도 다육이가 이뻐서 괜찮네요~
동글2님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보고 또 돌아서면 모르는 놈들 전 기냥 키울래요 이름 몰라도 돼요잘 커주기만하면 좋겠어요ㅎㅎ
맞습니다. 첫번째는 무사히 키우는거지요.^^
화이트스노우가~이쁘게 분지까지 하네요~^^제목이 뭣이 중해요~~ㅋㅋㅋ이렇게 재밌게 보고 미소짓게 하실수있는 하하님의 글이 가장 중요하지요~♥
오마나~~호환맘님 칭찬에 저 입 찢어져요.정말이예요.물집이 생겨서 웃으면 찢어져요.ㅠㅠ이쁘게 봐주시고 칭찬까지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름도 제목도 뭣이 중허겠어요. 이쁘면 되지라~ ㅋㅋ
브랜디님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몰랑씨들 넘넘 이쁘네요 ~~~전복 껍데기안에( 라디칸스? 맞나요) 작품이구요제목 다는거 은근 그렇긴해요 그쵸? ㅎㅎ
웃음보따리님,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디칸스 맞아요. ^^웃음보따리님도 제목 달기 애매한 경험 있으신가 봐요.ㅎㅎ
다둑이는그냥 존암몰라도 건강하게 잘자라주면장땡아닐까요 ㅍㅎㅎ우리집에도 몰라 몰라 천지삐까리랍니다 걸이대에 둿둬니 명찰 프라스틱이 어그러지드라구요 ㅎ그냥 그려려니 무탈하게 잡초처럼 자라만다요 이랍니다
무태님 반갑습니다. ^^옳으신 말씀이에요.사람이나 다육이나건강이 제일이지요. 무탈하게 자라다오 해도가끔 배신하고 떠나는 다육이가 있어서 문제에요.그런 다육이에 비하면 이름 모르는 다육은 양반이고 충신이지요.ㅎㅎ
아몰랑은 없어요. 생각이 안날뿐 ᆢ ㅋㅋ 참 sp는 있어요저도 이름이 중허요. 모르면 겹치기 쉬워서요화이트스노우 물 절정인 애 봤는데 뿅갔어요그래서 들였는데 몸땡이만 키우고 색은 기대치에 한참 미달이네요 갈길이 멀어요 ^ ~.^
저렇게 이름표가 바뀌어버리면 진짜 이름을 모르겠어요.ㅠㅠ이라이자님댁 화이트스노우는 가을에 뿅가게 이뻐지겠지요.^^
첫댓글 하하하하님 덕분에 크게 웃어봅니다. 저는 아몰랑이 있으면 잠을 못자요^^ 못난것은 용서가 되는데 아몰랑은 델고 있기가 힘든데 하월시아가 자꾸 진짜몰랑이 되려고 해서 조심하고 있어요. 전복껍질위의 아이는 라디칸스인가요^^? 집에 너무 퍼런 ^^ 아이들만 있어서 넘예뻐보이네요. 물잘드는 아이면 하나 들이고파요^^~~
하월맘님 첫댓글 감사합니다. ^^
저도 궁금한건 못참는 성격이라서 이름 모르는 다육이는 잘 안사요.ㅎㅎ
전복껍데기에 라디칸스 맞아요.
물 좀 아끼면 잎이 얇은 편이라 쉽게 물들어요.
ㅎㅎ하하님은게시글을
자주올리니
제목때문에 고민될것같아요~~
울집도아몰랑
또몰랑진짜몰랑의 이쁜이들
있구말구요 ㅋㅋ
물든 모습이참곱네요~^-^
다락방친구님 그동안 편찮은건 아니셨지요?^^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하하하하 네 어찌 지내다보니
넘이뻐라하던 일본백미가떠나고
상심도조금 되었나봐요ㅎ
참아가백미는 아주작은
새아가를 달았답니다
담에뵈드릴께요~~
좋은날되세요
@다락방친구(서울) 저런~그 이뻤던 백미가 ...ㅠㅠ
코틸레돈이라 더위에 약해서 그랬을까요?
아가 백미 기다릴게요.^^
다락방친구님도 좋으날 되세요.
분갈이 해줄때 어쩌다가 이름표가 없어질때 아몰랑이되지요ㅎㅎ
바람에 뽑히고 분갈이 할때 사라지고 바뀌고..ㅠㅠ
제가 시도때도없이 분갈이를 해대서 아몰랑이 많은가봐요.ㅋㅋ
저희집엔 몰라.. 몰라요.. 진짜 몰라요 .. 궁금해요 ..
아몰랑~ 진짜몰랑~ 도저히 몰랑~~ 등등..천지 삐까리..ㅋㅋㅋ
하하님 글을 읽고나면 왠지 기분이 유쾌 해 집니다.. ^^
주다경님도 유쾌하신분이네요.^^
칭찬댓글 감사합니다.
ㅋㅋ 아시다시피 저는 제목 스트레스 안받아요^^
첫번째 아몰랑은 섭코림보사 아니겠쥬? ^^
오늘 바람이 없어서 더 푹푹 찌네요~~~
부디 무가 탈나지 않도록 건강한 하루 되2소^^
저도 제목 하나로 올릴까요?ㅎㅎ
그럼 낚시가 힘들것 같기도..(뭐래?)
앗?냉장고에 무가 탈났을지도 모르겠어요.ㅋㅋ
요즘 더워서 음식하기가 싫어요.
@하하하하 요즘 거의 오이냉국으로 해결^^
국 찌개 원하는 가족들은 간이 큰거죠? ㅋㅋ
@초롱엄마 우리집엔 간큰 사람들이 있어요.
삼식씨랑 막둥이.
제목 없어도 다육이가 이뻐서 괜찮네요~
동글2님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보고 또 돌아서면 모르는 놈들 전 기냥 키울래요 이름 몰라도 돼요
잘 커주기만하면 좋겠어요ㅎㅎ
맞습니다.
첫번째는 무사히 키우는거지요.^^
화이트스노우가~이쁘게 분지까지 하네요~^^
제목이 뭣이 중해요~~ㅋㅋㅋ
이렇게 재밌게 보고 미소짓게 하실수있는 하하님의 글이 가장 중요하지요~♥
오마나~~
호환맘님 칭찬에 저 입 찢어져요.
정말이예요.
물집이 생겨서 웃으면 찢어져요.ㅠㅠ
이쁘게 봐주시고 칭찬까지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름도 제목도 뭣이 중허겠어요. 이쁘면 되지라~ ㅋㅋ
브랜디님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아몰랑씨들 넘넘 이쁘네요 ~~~
전복 껍데기안에( 라디칸스? 맞나요) 작품이구요
제목 다는거 은근 그렇긴해요 그쵸? ㅎㅎ
웃음보따리님,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디칸스 맞아요. ^^
웃음보따리님도 제목 달기 애매한 경험 있으신가 봐요.ㅎㅎ
다둑이는그냥 존암몰라도 건강하게 잘자라주면장땡아닐까요
ㅍㅎㅎ
우리집에도 몰라 몰라 천지삐까리랍니다
걸이대에 둿둬니 명찰 프라스틱이 어그러지드라구요 ㅎ
그냥 그려려니 무탈하게 잡초처럼 자라만다요 이랍니다
무태님 반갑습니다. ^^
옳으신 말씀이에요.
사람이나 다육이나
건강이 제일이지요.
무탈하게 자라다오 해도
가끔 배신하고 떠나는 다육이가 있어서 문제에요.
그런 다육이에 비하면 이름 모르는 다육은 양반이고 충신이지요.ㅎㅎ
아몰랑은 없어요. 생각이 안날뿐 ᆢ ㅋㅋ
참 sp는 있어요
저도 이름이 중허요. 모르면 겹치기 쉬워서요
화이트스노우 물 절정인 애 봤는데 뿅갔어요
그래서 들였는데 몸땡이만 키우고 색은
기대치에 한참 미달이네요
갈길이 멀어요 ^ ~.^
저렇게 이름표가 바뀌어버리면 진짜 이름을 모르겠어요.ㅠㅠ
이라이자님댁 화이트스노우는 가을에 뿅가게 이뻐지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