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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을사랑하는사람들 (다육,화분)
 
 
 
카페 게시글
┌-… 다육사랑 갤러리 뭣이 중한디?
하하하하 추천 0 조회 373 18.06.18 10:03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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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6.18 10:12

    첫댓글 하하하하님 덕분에 크게 웃어봅니다. 저는 아몰랑이 있으면 잠을 못자요^^ 못난것은 용서가 되는데 아몰랑은 델고 있기가 힘든데 하월시아가 자꾸 진짜몰랑이 되려고 해서 조심하고 있어요. 전복껍질위의 아이는 라디칸스인가요^^? 집에 너무 퍼런 ^^ 아이들만 있어서 넘예뻐보이네요. 물잘드는 아이면 하나 들이고파요^^~~

  • 작성자 18.06.18 11:02

    하월맘님 첫댓글 감사합니다. ^^
    저도 궁금한건 못참는 성격이라서 이름 모르는 다육이는 잘 안사요.ㅎㅎ
    전복껍데기에 라디칸스 맞아요.
    물 좀 아끼면 잎이 얇은 편이라 쉽게 물들어요.

  • 18.06.18 10:30

    ㅎㅎ하하님은게시글을
    자주올리니
    제목때문에 고민될것같아요~~
    울집도아몰랑
    또몰랑진짜몰랑의 이쁜이들
    있구말구요 ㅋㅋ
    물든 모습이참곱네요~^-^

  • 작성자 18.06.18 11:03

    다락방친구님 그동안 편찮은건 아니셨지요?^^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 18.06.18 11:07

    @하하하하 네 어찌 지내다보니
    넘이뻐라하던 일본백미가떠나고
    상심도조금 되었나봐요ㅎ
    참아가백미는 아주작은
    새아가를 달았답니다
    담에뵈드릴께요~~
    좋은날되세요

  • 작성자 18.06.18 11:32

    @다락방친구(서울) 저런~그 이뻤던 백미가 ...ㅠㅠ
    코틸레돈이라 더위에 약해서 그랬을까요?
    아가 백미 기다릴게요.^^
    다락방친구님도 좋으날 되세요.

  • 18.06.18 10:33

    분갈이 해줄때 어쩌다가 이름표가 없어질때 아몰랑이되지요ㅎㅎ

  • 작성자 18.06.18 11:04

    바람에 뽑히고 분갈이 할때 사라지고 바뀌고..ㅠㅠ
    제가 시도때도없이 분갈이를 해대서 아몰랑이 많은가봐요.ㅋㅋ

  • 18.06.18 10:41

    저희집엔 몰라.. 몰라요.. 진짜 몰라요 .. 궁금해요 ..
    아몰랑~ 진짜몰랑~ 도저히 몰랑~~ 등등..천지 삐까리..ㅋㅋㅋ
    하하님 글을 읽고나면 왠지 기분이 유쾌 해 집니다.. ^^

  • 작성자 18.06.18 11:04

    주다경님도 유쾌하신분이네요.^^
    칭찬댓글 감사합니다.

  • 18.06.18 11:02

    ㅋㅋ 아시다시피 저는 제목 스트레스 안받아요^^
    첫번째 아몰랑은 섭코림보사 아니겠쥬? ^^
    오늘 바람이 없어서 더 푹푹 찌네요~~~
    부디 무가 탈나지 않도록 건강한 하루 되2소^^

  • 작성자 18.06.18 11:06

    저도 제목 하나로 올릴까요?ㅎㅎ
    그럼 낚시가 힘들것 같기도..(뭐래?)
    앗?냉장고에 무가 탈났을지도 모르겠어요.ㅋㅋ
    요즘 더워서 음식하기가 싫어요.

  • 18.06.18 11:56

    @하하하하 요즘 거의 오이냉국으로 해결^^
    국 찌개 원하는 가족들은 간이 큰거죠? ㅋㅋ

  • 작성자 18.06.18 12:02

    @초롱엄마 우리집엔 간큰 사람들이 있어요.
    삼식씨랑 막둥이.

  • 18.06.18 11:16

    제목 없어도 다육이가 이뻐서 괜찮네요~

  • 작성자 18.06.18 11:29

    동글2님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18.06.18 11:22

    보고 또 돌아서면 모르는 놈들 전 기냥 키울래요 이름 몰라도 돼요
    잘 커주기만하면 좋겠어요ㅎㅎ

  • 작성자 18.06.18 11:30

    맞습니다.
    첫번째는 무사히 키우는거지요.^^

  • 18.06.18 11:31

    화이트스노우가~이쁘게 분지까지 하네요~^^
    제목이 뭣이 중해요~~ㅋㅋㅋ
    이렇게 재밌게 보고 미소짓게 하실수있는 하하님의 글이 가장 중요하지요~♥

  • 작성자 18.06.18 11:34

    오마나~~
    호환맘님 칭찬에 저 입 찢어져요.
    정말이예요.
    물집이 생겨서 웃으면 찢어져요.ㅠㅠ
    이쁘게 봐주시고 칭찬까지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18.06.18 11:37

    이름도 제목도 뭣이 중허겠어요. 이쁘면 되지라~ ㅋㅋ

  • 작성자 18.06.18 11:41

    브랜디님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18.06.18 12:14

    아몰랑씨들 넘넘 이쁘네요 ~~~
    전복 껍데기안에( 라디칸스? 맞나요) 작품이구요
    제목 다는거 은근 그렇긴해요 그쵸? ㅎㅎ

  • 작성자 18.06.18 12:36

    웃음보따리님,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라디칸스 맞아요. ^^
    웃음보따리님도 제목 달기 애매한 경험 있으신가 봐요.ㅎㅎ

  • 18.06.18 14:25

    다둑이는그냥 존암몰라도 건강하게 잘자라주면장땡아닐까요
    ㅍㅎㅎ
    우리집에도 몰라 몰라 천지삐까리랍니다
    걸이대에 둿둬니 명찰 프라스틱이 어그러지드라구요 ㅎ
    그냥 그려려니 무탈하게 잡초처럼 자라만다요 이랍니다

  • 작성자 18.06.18 14:49

    무태님 반갑습니다. ^^
    옳으신 말씀이에요.
    사람이나 다육이나
    건강이 제일이지요.
    무탈하게 자라다오 해도
    가끔 배신하고 떠나는 다육이가 있어서 문제에요.
    그런 다육이에 비하면 이름 모르는 다육은 양반이고 충신이지요.ㅎㅎ

  • 18.06.18 21:53

    아몰랑은 없어요. 생각이 안날뿐 ᆢ ㅋㅋ
    참 sp는 있어요
    저도 이름이 중허요. 모르면 겹치기 쉬워서요
    화이트스노우 물 절정인 애 봤는데 뿅갔어요
    그래서 들였는데 몸땡이만 키우고 색은
    기대치에 한참 미달이네요
    갈길이 멀어요 ^ ~.^

  • 작성자 18.06.19 09:04

    저렇게 이름표가 바뀌어버리면 진짜 이름을 모르겠어요.ㅠㅠ
    이라이자님댁 화이트스노우는 가을에 뿅가게 이뻐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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