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년생 권은비
04년생 장원영
초반엔 권은비가 장원영을 챙겨주는 롤이었다가 친해지면서 장원영이 권은비를 귀여워하기 시작함장원영이랑 나이차이가 많이 나니까 권은비는 더 애교를 더 부리면서 대하는데. 그래야 자기 자신을 편하게 생각할수있으니까.내 눈높이에서 다가오면 마음이 열리는것처럼. 브이앱 도중에 (안유진,이채연,장원영,강혜원) 권은비에게 전화가왔는데 원영이를 콕 찝어서 원영이 은비 언니 보구 싶어? 하니까 네 원영이 은비 언니 보고싶어요~ 외치는 끈끈한 모습을 볼 수 있다. 검정고시보러가기전에 무대 뒤에서 우리 원영이 공부시켜야하는데 중얼거렸고 좀비 게임중에 안대끼고 겁먹은 장원영은 바로 권은비를 찾았다. 1위 불리는 순간에도 떨려서 권은비 손을 찾았다.그만큼 중요한 순간 바로 떠오르는 사람이라는것. 자신의 품에 폭 들어오는 권은비가 귀엽다고 장원영은 언급한적있다. 권은비는 힘들고 지친 순간에도 원영이가 막내애교로 힘나게 해준다고 감동이라고 언급한적있음. 이상 맏막즈의 케미
은비는 결혼하면 잘할듯 ㄷㄷ
출처: 이종격투기 원문보기 글쓴이: odidia
첫댓글 엄마 나도~~~
여보~~~~~~~우리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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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졸과 사회인 직장이 같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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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우리 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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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졸과 사회인 직장이 같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