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9월은 계절적 요인과 정부의 주택 공급대책에 힘입어 전국적으로 아파트 분양 물량이 크게 증가하는 가을 분양 성수기다.
특히 주택수요가 많은 수도권에서 가격 경쟁력이 있으며 계약자 혜택 풍성한 아파트급 주거단지에 관심을 가져보는 것도 내 집 마련을 위한 방안으로 보인다.
눈에 띄는 계약자 혜택으로 계약금 5%에 중도금 무이자 혜택과 원분양가 그대로 분양에 나서는 선착순 분양, 잔금 무이자 납부 유예 등이 있다.
먼저 계약금 비율을 10% 수준에서 5%로 낮추면 계약 단계에서 필요한 초기 자금을 절반 수준으로 줄일 수 있다.
여기에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적용될 경우 사업주체가 중도금 대출 이자를 부담해 계약자의 금융비용 부담을 낮출 수 있다.
다음으로 최근 원자재값을 비롯해 인건비 등이 크게 오르며 신축 단지들의 분양가가 천정부지로 치솟고 있는 가운데, 수년전 분양가 그대로 공급이 되는 선착순 분양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러한 물량은 수년 전 계약 당시 분양가로 나오기 때문에 당첨 즉시 인근 신축 단지 시세와 비교해 수억 원의 '안전 마진(시세차익)'을 확보할 수 있는 이점이 있다.
마지막으로 잔금 무이자 납부 유예는 분양 대금의 마지막 잔금 일부를 추가 이자 없이 수개월에서 수년 동안 늦게 내도록 허용하는 분양 조건 완화 혜택을 말한다.
잔금 일부는 무이자 유예 조건을 제공해 계약자가 목돈을 한 번에 마련해야 하는 부담을 낮춘다는 장점이 있다.
다음은 서울권과 경기권에 계약자 혜택을 제공하는 아파트급 주거단지 현황이다.
●신대방역 더하이브 퍼스트=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위치한 ‘신대방역 더하이브 퍼스트’가 줍줍 분양중이다.
초역세권 입지에 더해, 실속 있는 평면 구성과 스마트한 주거 시스템을 갖춘 도심형 주거단지로 많은 관심이 모이는 분위기다.
‘신대방역 더하이브 퍼스트’는 지하 4층~지상 15층, 총 145세대 규모로 조성되며, 이중 141세대가 일반공급된다.
전용면적 19~59㎡ 총 13개 타입으로 수요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고, 이 중 전용면적 59㎡가 93세대로 전체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분양 신청 자격은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이라면 거주 지역, 청약통장 가입 여부와 무관하게 누구나 가능하다.
분양가는 합리적인 수준으로 책정됐으며 계약금 5% 및 중도금 60% 무이자를 적용해 초기 자금 부담을 완화했다. 중도금은 최대 60%까지 대출 가능하며, 중도금 대출금액 잔금대출 전환도 가능하다. 지난해 10.15대책에 따른 토지거래허가구역 2년 실거주 의무도 적용받지 않는다.
교통, 생활 편의 등 입지적 장점은 압도적이다. ‘신대방역 더하이브 퍼스트’는 지하철 2호선 신대방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역세권으로 강남 및 도심권(CBD) 접근성이 우수하며, 신림선과의 연계로 여의도 접근성도 탁월하다.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 남부순환로, 서부간선도로 등도 가까워 사통팔달 교통이 편리하며 경전철 난곡선(계획)과 강남순환도시고속도로와 바로 연결되는 신림–봉천터널(공사 중)까지 더해져 교통여건은 더 좋아질 예정이다.
생활 인프라도 풍부하다. 서울대병원이 운영하는 보라매병원, 한림대강남성심병원 등 대형 종합병원이 인접해 의료접근성이 우수하다. 롯데백화점, 현대아울렛, 이마트 등 대형 쇼핑시설과 전통시장, 초·중·고교까지 도보권에 갖춰져 있다. 또한 신림근린공원, 보라매공원, 난우공원, 와우산, 도림천 등 녹지와 산책로가 가까워 도심 속에서도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상품성도 뛰어나다. 공간 활용도를 높인 효율적인 평면 설계와 다용도실(일부 세대), 드레스룸(일부 세대) 등 넉넉한 수납공간을 통해 1~2인 가구 및 신혼부부 등 실수요층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전용 59㎡ 전 세대는 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된다.
입주민의 생활 편의를 높여줄 다양한 특화 설계도 눈길을 끈다. 스마트 홈 네트워크 시스템을 구축해 조명·난방 제어, 방문객 확인 등을 원격으로 제어할 수 있다. 일반 주차공간 대비 와이드하게 설계(일부)돼 여유로운 주차공간과 안전하고 편리한 무인택배 시스템도 도입된다.
아울러 단지 내 피트니스, 스크린골프장, 공유오피스, 다목적실, 라운지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가 마련되며, 엘리베이터로 연결된 옥상정원에서는 프라이빗하고 쾌적한 휴식을 누릴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전용 59㎡ 기준 서울 아파트 평균 분양가가 15억원을 넘어서는데 반해, 신대방역 더하이브 퍼스트는 7억원대부터 시작해 서울에서 보기 힘든 분양가로 내 집을 마련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분양문의 1668-0970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대방건설은 동탄역 인근에서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 주거용 오피스텔을 공급하고 있다.
단지 하층부에 메가박스 7개관과 대규모 상업시설이 입점해 있으며, 삼성SDI 오피스 등이 어우러진 복합단지다.
단지는 GTX-A와 SRT가 정차하는 동탄역을 이용할 수 있으며 삼성전자 기흥·화성캠퍼스와 삼성SDI,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등 주요 산업시설로 이동할 수 있는 입지를 갖췄다.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는 계약자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파격적인 금융 혜택으로 4년 전 분양가 적용과 잔금 20% 최대 3년간 무이자 납부 유예 혜택이 제공되며 다음으로 입주민을 위해 현관부터 주방, 드레스룸까지 생활 가전을 포함한 풀옵션이 무상으로 제공되어 초기 이사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분양 측에 따르면 해당 오피스텔은 아파트와 달리 청약통장 없이 만 19세 이상이면 계약할 수 있고, 토지거래허가 및 의무거주 규제 적용 대상에서 제외된다. 계약 후 전매와 전·월세 임대도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다만 오피스텔의 담보인정비율과 주택 수 포함 여부, 세금 및 향후 아파트 청약 자격은 실제 사용 목적과 보유 현황, 금융기관 심사, 관련 법령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계약 전에 확인해야 한다.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는 전용 84㎡에 3베이·3룸 구조를 적용했다. 팬트리와 드레스룸 등 수납공간을 마련하고 일반적인 공동주택보다 높은 천장고와 우물천장, 통창 설계를 적용해 개방감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삼성 비스포크 냉장고와 김치냉장고, 스팀오븐, 천장형 냉난방 시스템, 일체형 비데 등 빌트인 가전도 기본으로 제공한다. 입주민은 피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 등 커뮤니티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업계 관계자는 "동탄은 규제 이후 잠시 거래가 위축됐지만 가격 상승세 자체가 완전히 꺾였다고 보기는 어렵다"며 "삼성전자 사내대출 시행으로 추가적인 매수 여력이 생길 경우 동탄과 같이 배후수요가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시장 움직임이 다시 나타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한편 '동탄역 디에트르 퍼스티지' 주거용 오피스텔 견본주택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구 여울동 일원에서 운영 중이다.
분양문의 1877-70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