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의 수도 베른은 교통의 요지라서 철도여행시 중간기점으로 활용하면 스위스내 어디든 2~3시간내 도달가능하였습니다.
중앙역앞 트램정류장
쇼핑가
노천레스토랑에서.. 기온은 추웠는데도 햇볕을 받아서 그런지 밖에서 식사하고 맥주마시는것이 어색하거나 춥지 않았습니다.
뷔르스트(소세지)와 감자 뢰슈티 그리고 퐁듀는 스위스음식이라 한번 먹어봤습니다. 쏘세지와 감자맛있습니다.^^
시계탑앞에서 베른은 시계쇼핑하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베른의 구시가지는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있습니다. 깔끔하면서 전통이 잘 조화된 멋진 소도
시였습니다.
멋있는 개와 함께 주인이 사진찍으라고 명령하니까 바로 포즈를 취했습니다.
첫댓글 와~ 사진 넘 이쁜데요 ㅋ 잘 나왔어요^^
와 베른...기억나요>ㅁ< 교통도 참좋구~
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