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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다녀왔어요 (전주) 김제 금구면 금천저수지. ^^금천호수가든^^
서곡칼날 추천 0 조회 2,530 10.10.19 14:07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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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10.19 14:17

    첫댓글 붕어찜~~~~~~~~`언제 한번 올려주세요!^^

  • 작성자 10.10.19 14:22

    붕어찜.메기찜은 운암저수지..... 강나루 죽여 줍니다....

  • 10.10.19 14:24

    뚜벅이라 사진으로만 감상할려했더니..ㅠㅠ
    붕어찜은 울 엄마가 제일 잘한다는~~^^

  • 작성자 10.10.19 14:28

    당연하죠 집에서 해주는 붕어찜이 제일이죠... 쩝쩝~~

  • 10.10.19 14:39

    와우 깐밥 사이즈가 가마솥만 하네요^^

  • 작성자 10.10.19 15:30

    언제 깝밥 같다 드릴가요? 공주님하구 같이 드실거죠 ... 설탕뿌려서 먹음 더 맞난거 알죠 ㅋㅋㅋ

  • 10.10.19 15:43

    깐밥~~ㅋㅋㅋㅋㅋㅋㅋ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는 소리!!

  • 작성자 10.10.19 15:48

    깐밥이 아니구 깜밥 이에여~~~~ 깜밥 대박이네 ㅎㅎㅎㅎㅎ

  • 10.10.19 14:40

    우와~~ 정말 시골집스러운데요... 저런 곳은 장소가 좋아서 그런지 더 맛나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 작성자 10.10.19 15:29

    그니까요.....시내에서 먹는 반찬 부터가 다르죠~~

  • 10.10.19 14:50

    깜밥좋아하는데 대박인데요~~

  • 작성자 10.10.19 15:31

    깜밥 인기 좋네요...난 갓지가 더 좋은뎅.......

  • 10.10.19 15:44

    갓지~~~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0.10.19 15:50

    촌놈이라 그래요....사투리 씅게 웃기죠^^

  • 10.10.19 14:54

    오리주물럭 너무 맛있을거같네용 ㅋㅋ

  • 작성자 10.10.19 15:40

    그러니까요.... 오늘은 더 맞나더라구요... 상추쌈으로 겁네 먹엇네요.

  • 10.10.19 15:26

    깐밥도 주시고 아무나 주는건 아니겄죠???제가 가도 깐밥 주신다면 당장 가보겠어요 ㅎㅎㅎ

  • 작성자 10.10.19 15:42

    깝밥 다들 좋아하시는구나~~~~~~ ㅎㅎㅎㅎ주실거에요.. 제 이름 말씀하시면 ㅋㅋㅋㅋㅋㅋ

  • 아...오래된 집같네요...이런집이 정말 맛있다는...냠...

  • 작성자 10.10.19 15:45

    겁네 오래됫어요....조용히 와서 먹을만 하죠~~~

  • 10.10.19 17:17

    예전에 많이 갔던 곳인데....매운탕도 맛있죠.....

  • 작성자 10.10.20 09:18

    저두 겁네 다녓는데 요새는 여기저기 ㅋㅋ먹을만 해요...

  • 10.10.19 18:33

    깜밥 진짜 크네요

  • 작성자 10.10.20 09:19

    ㅎㅎㅎㅎㅎㅎㅎ 깜밥 대박이네요 ㅎㅎㅎㅎㅎㅎ

  • 10.10.20 07:37

    물고기 먹고시프다 ~~

  • 작성자 10.10.20 09:20

    지금부터 물고기가 맞있을때에요......

  • 10.10.20 09:50

    집에있는데 저녁에 짖어먹어야겠어요 ㅎㅎ

  • 작성자 10.10.21 10:40

    물고기 잘 드셧나요 ?ㅎㅎㅎㅎㅎㅎㅎ

  • 10.10.21 11:52

    어제도 달리기 하느라 목먹었네요...

  • 10.10.20 09:17

    ㅎㅎㅎ 오랜만에 들어보네요~깜밥...웃고갑니다~빵긋

  • 작성자 10.10.20 11:24

    방갑습니다......깜밥 .......ㅎㅎ 저는 평상시 쓰는말인데 다 웃어주시니 ㅎㅎㅎ

  • 10.10.20 10:44

    ㅎㅎ 이런곳도 있었군요~ㅎㅎ룰루

  • 작성자 10.10.20 11:25

    어느 저수지나 주변에 음식점 많잖아요. 깊이 들어가면 갈수록요~~ㅋㅋ

  • 10.10.20 11:37

    하하 그러죠~ 저는 귀차니즘으로 인하여~ 걍~ 주변인~ㅎㅎ룰루

  • 10.10.20 12:27

    깜밥.ㅎㅎㅎ 크다. 저건 바삭하다기보다는 부드러울 것 같아요.ㅎㅎㅎ

  • 작성자 10.10.20 12:50

    조금전 가서 닭도리탕 먹고 깜밥 얻어 왔네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 10.10.20 22:26

    깜밥이 기똥차구만요 ㅎㅎ

  • 작성자 10.10.21 15:40

    언제 함 봅시다요.......ㅎㅎ

  • 10.10.21 12:07

    이 음식점은 참 오랫동안 금천저수지 파숫군 역할을 하네요~

  • 작성자 10.10.21 15:40

    저수지 주변 많이 다니는편이에요... 육고기는 좀그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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