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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장재균의 세상사는 이야기. 원문보기 글쓴이: 장재균
면피성 자살은 서거가 아니다 국민장 절때 반대 | |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자살은 저지른 자신의 죄 값을 치르고자 하는 最先도 次善도 아닌 최악의 자살을 선택한 것이다. | |
장재균 기자, wo5rbs@han mail.net |
등록일: 2009-05-25 오전 10:04:46 |
이씨조선의 악명 높은 폭군 연산군(燕山君)은 실질적 임금 이였지만 연산군 호칭에 왕자가 붙지 못하는 바람에 연산군의 죽음을 서거라 쓰는 당시 사람은 없었다. 지금까지도 연사군 서거란 단어가 없다. 23일 아침 급보가 날아들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이 자살했다. 라는 급보였다. 이런 유의 메일이 저에게도 오전 내내 쏟아져 들어왔다. 첫 방송을 접했을 때 등산하다 “실족사” “사망” 일보 아사히신문(朝日新聞)은 “바위에서 떨어져 죽었다” 요미우리신문 “굴러 떨어져 죽었다.” 라고 급보를 전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자살은 저지른 자신의 죄 값을 치르고자 하는 最先도 次善도 아닌 최악의 자살을 선택한 것이다. 자살이 풍기고 있는 묵시적 암시 그 안에는 한 사람의 죽음 그 뒤에 더 큰 죽음 더 큰 혼란을 야기 시킬 예측 불가능한 비수가 들어있다고 봐야할 것이다. 노무현 전 대통령의 자살 그 순간부터 순탄치 않은 국정혼란이 야기될 것이며, 나라 안팎에 엄청난 회오리바람이 당분간 몰아칠 것이다. 그가 죽음을 선택한 것 者의 계산속 계획된 자살이 아니었을까 라는 의구심이 들며, 자살 뒤 자살 前까지의 그에게 빗발쳤던 이적행위 논란과 5년간의 정권차원 성격의 비리 또한 물거품이 되어 바람에 실려 홀연히 사라질 것을 염두에 뒀기 때문이며 그가 바라던 대로 되어가고 있다. 민주당, 민노당, 민노총과 같은 北쪽새들은 노 전 대통령의 죽음을 자신들의 정치목적과 從北者들에 一身兩面에 이를 백분 활용할 것이며, 그 전초전이 어제 이미 상가방문 민주당의원들의 멘트에서 쏟아져 나오기 시작했다. 從北者 北쪽새들은 꺼져만 가던 반역의 촛불 국민선동의 “거짓촛불”을 또다시 들기 위해 이 좋은 찬스 기회를 그대로 묵힐 자들이 아니다. 타도 이명박 타도 한나라당 그리고 타도우익단체를 외칠 것이며, 노 전 대통령의 자살을 애국이나 한 것처럼 한밤의 불나방이 되어 도심거리 곳곳을 촛불을 앞세우고 죽창으로 쑤셔대며 화염병으로 불 싸지르며 국정을 마비시킬 계략을 꾸미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누가 뭐라 해도 노무현 전 대통령의 죽음은 면피성 극복 자살이다. 이를 두고 사망(死亡)이니 서거(逝去)니 왈가왈부하는 그것 자체가 우스꽝스럽다. 자살이란 그 자체가 엄청난 파장을 몰고 오기 때문이다. 사람의 말이란 아 다르고 어 다르다. 란 말이 있듯이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부적절한 맨트 때문에 유력한 회사 회장이 한강에 투신자살한 사건도 있다. 그래서 업보 즉 과보(果報)는 꼭 자신이 짊어지고 간다고 했다. 평소에 한 자신의 악업이 많을 시 그가 마음속에 담고 있는 엄청난 죄책감 때문에 견디기 어려워 결국 오늘과 같은 자살이라는 마지막 길을 선택했을 것이다. 이는 자신감 상실과 죄책감 좌절감 때문에 죽음을 차악(次惡)의 선택'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노 전 대통령의 자살선택은 안타깝다. 자살을 아무나 하는 게 아니다 사람 자체가 독하지 않고 서는 자살을 못했을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를 두고 서거(逝去)라 떠버리는 것 자체가 모순이며 해악적 행태이다. "도덕성이란 가치가 무너져 자신의 정신분석 통제력이 상실됨으로서 차선 차악의 결심하고 자살을 선택했기 때문이다. 서거(逝去) 죽음의 높임 말며, 사망(死亡) 법률(法律) 상(上) 자연인(自然人)이 인격(人格) 곧 일반적(一般的) 권리(權利) 및 능력(能力)을 상실(喪失)을 뜻 한다. 여기에서 자살을 택한 노 전 대통령의 죽음을 죽음의 높임말인 서거(逝去)로 할 수 있을까 단순 전임 대통령이었다는 이유만으로 말입니다. 죽음 즉 사망의 높임말인 서거로 불릴 수 있는 예외적인 예도 있으나 하지만 면피성 회피용 자살을 서거로 말하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그래서 노 전 대통령의 죽음은 사망이 맞다. 어찌되었던 한인간의 죽음을 놓고 사망이니 서거니 하는 것 자체가 잘못 꿰어진 단추에서 생긴 일이다. 자유대한민국을 위해 그가 무엇을 어떻게 노력했으며 더 나아가 서민 아니 쪽방촌사람들을 위해 노숙자 구제를 위한 노력을 했었다면 오늘과 같은 일이 벌어질 이유도 없었을 것이며 그의 죽음 앞에 머리 숙여 존경받는 전임 대통령 역사에 길이 남을 대통령으로 남을 것이다. 그러나 그에 지난 행위를 보면 좌 편향적 반국가적 국론분열을 야기 시킨 장본인이기 때문에 사망 후 일지라도 그에 살아생전 이적행위는 꼭 들춰져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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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같은 생각 입니다, 빨갱이들 세력이 무서워서 들 자기 이익을 위해서 호들갑들을 떠는거라봅니다,
어찌법치국가에서 죄인을이렇케숭배하고애도하나..돈10만원받고구속되는세상인데,,그럼검찰이잘못된것인가 암튼나라가개판이다
국민 정서.자존심을 생각치도 않은 사람이 무슨 전직대통령이며 국만장이며 애도인지 이해가 않갑니다 정말 대한민국 이상해요 --세상이 말세야
검찰은 조사를 계속해서 진실을 국민들에게 알려야하며 살아있는 권력도 같은 잣대로 철저히 조사해서 이땅에 부정부패가 뿌리뽑아주기를 바란다,
배부르고 이기적인 기득권자를 위한 반공은 더 이상 싫다.............저도 종북주의와 종북주의자가 싫은 사람입니다.
참 다들 너무하시네....돌아가신 분입니다....같은 동네 옆집에 초상이 나도 숙연하게 하는데..이러지들 맙시다...저도 정말 노전대통령 미워했습니다. 근데 그분은 가셨습니다..가신분한테 이러면 되겠습니까? 솔직히 말해 이정권의 표적수사아닙니까? 부정부패? 과연 누가 더 부정부패로 지탄을 받아야 할 것인지는 다 아실겁니다...참 그만들 하십시다...
우리에겐 영웅이 아니었지만 이런식의 글은 노빠도 박빠도 아닌 일반국민들에게 지탄의 대상이 될뿐입니다.. 분위기 파악좀 합시다
맞는 말이지만 지금은 할때가 아닌거 같습니다~~~~~~
외골수가 더 나쁜거 알죠........외골수 그게 당신의개념인듯.
아 정말 박사모에 이런자가 있나 우리나라의 전통은 고인에대한 예우가 있다 무뇌인긴 같으니라구
과연 면피성 자살일까. 하긴 보수언론만 보면 면피성으로밖에 안보일 것 같기도 합니다.
보수언론? 박사모가 무슨 좌파였나요? 그리고 우리나라에 진보가 어딨어요 ? 진보를 가장하고 민주 정의 외치면서 파업하고 사회 혼란만 일으키는 친북 매국노들이 있을뿐이지 정말 노빠들 수두룩 하네 구역질나
이사람 뭐야 !!!~앞으로 이런 칼럼 같은거 자제하길 바라오...웃기네 ㅉㅉ
이미 결론은 한겨레신문이 대우사장 남상국씨의 자살 당시 보도한 내용에 있습니다. 그의 죽음은 애도하지만 죄는 덮어서는 안된다고 만일 좌익들에게 이 기준이 적용이 안된다면 똑같은 사안에 기준을 두개를 갖는 죄악이지요. 일성이의 죽음과 일반인의 죽음이 다르다고
서거라는 말이 거슬렸습니다, 자살을 미화하는듯한 , 노사모만에 서거 겠지요 이분은 죽으면서 까지 분열에 중심에 서는군요
너무 하시네요...지금 친박연대 3분도 정치보복이라면 정치보복으로 힘든상황에계십니다...돌아가신분한테까지 이런건 너무 심하지않나요? 박사모는 박근혜대표님의 상징입니다..이런글로 박근혜대표님까지 힘들하지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런글이 외 이곳에 올라와야 하지요???
이 양반 정신세게를 좀 감정 해봐야 겠네....대힌민국이 아무리 말을 함부로 하는세상 이래도 이건좀 심한거 아니가. 뭐좀 배웠다는사람이 ...ㅉㅉㅉㅉㅉㅉㅉ에이~~퉤
웃기시네요
어제의 적도 죽음앞에서는 화해 하는겁니다...나와 이념이 틀리다고 이렇게 막말 하시는건 도리가 아니라 생각합니다...그리고 상대를 존중해야 내가 존중 받는겁니다......이렇게 수준 낮은글 무심히 읽은 내눈 ..이만 씻으러 갈랍니다....ㅉㅉㅉ
일부는 이해 가는 부분도 많습니다. 남남갈등. 전국 땅투기장. 어느것 하나. 바로세울수 있는 사람은 근혜님 밖에 없다고 봅니다.
공감이 갑니다.. 친북수구는 결코 믿어서는 안됩니다.
미친넘... 노대통령만큼만 깨끗하고 선량하게 살아봐 ....
더러운 노빠넘아 왜 이렇게 박사모에 노빠들이 설치냐 깨끗하긴 뭘 깨끗해 깨끗하다고 주둥이 나불거리다 형 더러워 측근 돈 받아 쳐먹어 가족들까지 사람들이 욕하니까 분해서 엿먹어라 끝까지 쇼하면서 죽은건데 미친 넘은 너다
남상국 정몽헌 죽음때 한겨례하고 진중권이 뭐라 했나 기사나 찾아 보세요 무슨 화해 같은 소리 하고자빠졌어 이봐 노빠들 그만 세작질좀 하시지 어떻게든 박근혜 대표 힘을 빼서 지들한테 유리하게 하려고 프락치질 하고 정말 드러운것들 화해? 그걸 믿어요 운동권 친북 좌파들 특징이 살살 꼬셔서 힘빼게 한뒤 치는겁니다 화해 한다고 손 내밀면 뒷통수 치는 놈들이죠 독종에 악랄한 짐승같은 악마들이 그들이죠 결코 대한민국을 위하는 인간들이 아닌 해충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