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노무현 대통령의 영면을 기원합니다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초대 비서실장이고
국회 부의장인 문희상의원(열린당 전 대표)이
솔선수범 앞장서서
박근혜 전 대표와 함께 손잡고
고 노대통령 빈소 조문 안내하는 모범을 보여주세요
직접 솔선수범하며
현 국회부의장인 문의원이
당대표 시절 서로 손가락 걸며
대국민에게 공약한대로
상생의 정치,
타협-화합-진정한 민주의회정치를
더욱더 심화되는 이시국에
여야를 떠나 국민들 에게
이것이 바로 진정한 약속한 화합 정치-국민통합의
정치를 국민에게 보이는게 아닐까
서로간이 반목-분열-대결-불신이 아닌
지금이 바로 이시점 .....
진보계 언론만평 모음(진보계 시각)
(서울 덕수궁 조문분향소 명박차량산성 -과잉차단관련)
경향신문[김용민의 그림마당] 5월 25일
한겨레-2009.5.25자
노사모로 부터 물세례,폭언,과격저지에
봉하마을 의경 경비숙소로 대피하는
대한민국 국회의장 김형오
이규택 공동대표도 물세례
이규택 친박연대 공동대표가 24일 오후 경남 김해 봉하마을
노무현 전 대통령의 분향소를 찾았다가 노사모 회원 및
애도객들의 저지로 발길을 돌리고 있다
발길 돌리는 윤증현 장관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이 24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봉하마을에 마련된
노 전 대통령의 빈소를 조문 하기 위해 방문,
노 전 대통령의 지지자들이 반발해 발길을 돌리고 있다
2009.5.25
조선닷컴 인터넷 사회판 해드라인(2009.5.25 08:00 현재)
(어제는 메인,정치 해드라인,오늘은 사회면이동-조선닷컴 인터넷 미디어 편집팀의 의도는...?
-어떤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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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진정 이나라는 뒷골목의 조직폭력배보다도 못한 정치집단이 되었나요. 故人을 2번 죽이는 꼴이네요. 장례식이 끝나면 어떤 상황이 불거질지. 어디에서도 볼수 없는 문상객을 저렇게 ... 하늘 무서운 줄 알아야지. 법치국가에서 법을 집행하는 걸 부정 한다면 그 사회는 다시 헤여나기 어려운 상황으로 치다를 수 밖에 없는데...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상중이라 욕이 나올것 같아도 삼가 하겠지만 노사모의 조문객 차단은 그들만의 리그란걸 보여주는것 같아 씁쓸합니다.정말 이건 아닌데..............!!
노사모 여러분들 자중하시길 바람이다 여러분들만에 대통령이 않이였으며 아픔이아니오니 자중자애하시길 부디 부탁드립니다..
또한 그대들이 조문객을 선택할수있다 생각한다면 그것은큰 오산중에 오산일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