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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7월15일 주일 만나군인교회 주일설교.hwp
♣2018년 7월15일(주일) 만나 군인 교회 주일예배설교♣
성경:아가6:10(구965P)
제목:당당한 청년은 누구인가?
서론
할렐루야! 7월 셋째 주일에 주님앞에 나오신 여러분들을 환영하며 축복합니다.
7월 한달도 군생활과 신앙생활 승리하시기를 바랍니다.
새 성전을 잘 관리하고 사용하시기를 바랍니다.
영상/지난주일사진/방공중대.153중대 예배
남양주 온누리교회 위문:8월12일(주일)
동영상/하나님을 경외한 코페르니쿠스
***{제목}**“당당한 청년은 누구인가?”
(영상)/오늘 본문은 아가서입니다. 아가서는 솔로몬과 솔로몬이 사랑했던 그의 신부 술람미 여인 사이에 이루어진 사랑의 고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영상)/성경은 믿음의 사람을 신부라고 말합니다. 이점에서 아가서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고백입니다.
성경에는 우리가 예수님의 신부라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자신의 신부를 고르실 때에 제비 뽑듯이 뽑으셨겠습니까?
예수님은 우리를 부르실 때에 아주 귀하고 가치있고, 사랑할 만한 사람들을 부르신 것입니다. 내가 볼 때는 참으로 쓸모가 없어 보여도 사실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천하를 주고도 바꿀 수 없는 귀한 존재들입니다.
따라해 봅시다.
(영상)/(함께)“나는 아주 가치가 있는 사람이다”
(나는 “포이에마”입니다. 하나님의 걸작품입니다)
오늘 본문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이 신랑이 되시고, 그분의 사랑하는 신부를 구하는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이 부르신 신부의 조건에 대해 말씀하신 것입니다.
(영상)/1. 아침 빛 같이 뚜렷한 사람이 됩시다.
(영상)/아침 빛(일출사진)
일출 사진을 한번 보세요!
(영상)/성경에는 하나님의 신부로서 부름을 받은 당당한 사람은 우선 아침 빛 같이 뚜렷해야 한다고 했습니다.
(영상)/아침빛은 어둠을 물리치는 빛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실 때에 가장 먼저 창조하신 것이 바로 빛입니다.
(영상)/빛이 있으라고 하셨을 때에 세상에 빛이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세상의 빛으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우리를 향해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고 하셨습니다.
에베소서 5:8절에는 “너희가 전에는 어두움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고 명령하고 있습니다.
“아침빛으로 삽시다”
우리는 아침빛이 되어야 합니다. 세상의 악하고 더럽고 추한 모든 불법과 어둠의 권세를 이기는 아침빛이 되어야 합니다. 아침빛이 비추면 아무리 강한 어둠이라도 더 이상 어둠으로 머물러 있을 수가 없습니다.
시편 37:6절에는 “네 의를 빛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시리로다”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의롭게 살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은 정오에 햇빛처럼 공의롭게 살기를 원하십니다.
여러분들이 아시는 것처럼 햇볕에는 살균과 소독 작용이 뛰어납니다. 예부터 어른들은 간장이나 된장, 고추장을 담근 후에 항아리의 뚜껑을 자주 열어 두어 햇볕을 쬐게 했습니다.
이는 그 속에 있는 나쁜 균을 죽이기 위한 지혜로운 방법이었습니다.
또한 수시로 우리는 이불이나 빨래를 햇볕에 말립니다.
(영상)/군대에서 모포 말립니다.
이는 이불과 빨래를 건조시킬 뿐만 아니라 그 속에 있는 진드기와 곰팡이 또는 박테리아 등을 햇볕으로 살균하기 위함입니다.
집에 햇빛이 잘드십니까?
어느 자료에 의하면 햇볕이 잘 드는 집에 살면 폐질환에 걸리는 비율이 낮아진다고 합니다.
또한 햇볕은 오염된 공기를 정화시키기는 작용도 한다고 합니다.(미세먼지)
즉, 우리 대기 중에는 탄산가스가 많이 있는데 이러한 공기는 몸에 나쁜 양이온으로 변질되어 사람에게 두통과 피로, 코와 목구멍의 건조, 몸의 현기증과 각종 호흡기 질환을 일으키기는 원이 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햇볕은 이런 공기 중의 양이온을 우리 몸에 아주 유익한 음이온으로 바꿔 상쾌한 공기로 바꿔 준다는 것입니다.
더욱이 햇볕에는 적외선이 있습니다. 적외선은 피부의 말초혈관이나 모세동맥을 확장시켜 혈액의 공급을 원활하게 해 주는 역할을 합니다.
적외선은 또한 백혈구의 기능을 왕성하게 하며, 햇볕의 열에 의해 따뜻한 부분에는 혈액의 공급이 많아지면서 백혈구가 그 곳으로 많이 모여 침입한 세균을 막아낼 수 있도록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몸을 따뜻하게 하는 것이 아주 건강을 위해 아주 중요합니다.
뿐만 아니라 햇볕은 상처를 치료하는 작용을 한다고 합니다. 상처나 고름이 생긴 환부에 햇볕을 쬐면 상처가 쉽게 아물게 되고, 상처가 나서 진물이 나고 통증이 있을 때 병원에서 적외선 치료를 하는 것은 이러한 햇볕의 원리를 이용하는 것이라고 합니다.
이 외에도 햇볕의 적외선은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말초신경에 영향을 줘 통증을 진정시켜 주는 효과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햇볕에는 자외선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자외선은 과도히 쐬면 피부암을 일으키기도 하지만, 적당히 쬐면 인체에 아주 좋은 작용을 합니다. 자외선은 박테리아, 바이러스, 진균류(곰팡이류)에 대한 살균 효과가 뛰어나고, 특히, 비타민 D를 형성시켜 뼈를 튼튼하게 합니다.
피부 세포들은 햇볕의 작용으로 콜레스테롤을 이용해 비타민 D를 만들어 내면서 고혈압, 동맥경화 등을 일으키는 콜레스테롤 층을 줄여 준다고 합니다..
(영상)/하루에 얼굴에 햇볕을 15분 정도만 쬐면 놀랍게도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 D가 생겨난다고 합니다.
비타민 D는 장에서 칼슘과 인을 흡수하도록 돕고 적당한 양을 혈액 속에 저장하여 뼈를 강하게 하는데, 연구에 따르면 햇볕을 15분 정도 쬐면 칼슘 흡수가 15% 이상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골다공증이 있는 사람들이나 골밀도가 낮은 사람들은 하루 15분 정도 햇볕을 꼭 쬐는 것이 좋습니다.
이 외에도 햇볕은 ▲피부를 윤택하고 탄력 있게 해주며 ▲눈을 통해 멜라토닌을 생성, 인체의 각종 호르몬 생산을 촉진시키는 등의 효과가 있다고 합니다.
더욱이 햇볕은 빨강, 주황, 노랑, 초록, 파랑, 남색, 보라 등의 가시광선이 있어 사람들에게 색을 분별하게 해주고, 세상의 빛이 반사 되어 세상이 얼마나 아름답고 화려한 것인지를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여기에다가 태양은 광합성 작용을 도와 우리들에게 산소를 공급합니다. 바다 물에 열을 가해 수증기를 발생시키고 물을 만들어 비를 내리게도 합니다.
(영상)/해는 24시간의 기준이 되어 시간의 흐름을 알게도 해 줍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아침 빛 같이 어둠을 물리치는 아주 뚜렷한 인생이 되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아침 해를 하나님의 연인으로 비유하시면서 이런 여인이 누구인가?라고 묻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진실로 여러분 모두가 하나님의 연인으로 신부로 부름을 받은 줄로 믿습니다. 따라서, 이제부터 우리는 햇볕이 되어야 합니다.
세상에서 빛이 되어 박테이아와 같은 부정과 부패균을 죽이는 살균제가 되어야 합니다. 어둠을 물리치고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이 얼마나 아름답고 살만한 가치가 있으며 산다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삶인지를 보여주어야 합니다.
(영상)찬송가 552장에는 “아침 해가 돋을 때 만물 신선하여라 나도 세상 지낼 때 햇빛 되게 하소서 주여 나를 도우사 세월 허송 않고서 어둔 세상 지낼 때 햇빛되게 하소서”라고 찬양하고 있습니다.
만나군인교회 형제여러분! 아침 햇빛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떠오르는 아침 햇볕이 됩시다”
(영상)/2. 달 같이 아름다운 사람이 됩시다.
둘째로 하나님은 달같이 아름다운 사람을 찾으십니다.
(영상)/달의 이미지
(영상)/달 같은 아름다움이란 온유함과 부드러움과 은은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여자는 곰처럼 살면 안 됩니다. 호랑이가 되어도 안 됩니다. 아이스크림처럼 달콤하고 혀처럼 부드러워야 합니다.
그런데, 결혼하고나면 아무리 부드럽고 소프트한 여인들도 아이 키우고 살림하면서 변질 되는 것 같습니다.
아가씨에서 아줌마라는 이름의 변화가 아니라 마치 핵폭발이나 화산이 폭발하여 엄청난 재앙이 휩쓸고 지나 간 것처럼 완전히 사람이 바뀝니다.
처녀 때의 소프트하고 다소곳하던 모습은 완전히 사라집니다.
최고의 인생과 최악의 인생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최고의 인생은 “미국 연봉 받고, 독일처럼 일하고, 프랑스 요리를 먹고, 영국 집에 살며 일본 여자를 아내로 얻는 인생”이라고 합니다.
반면에 최악의 인생은 “북한 월급 받고, 한국 사람들처럼 일하고, 영국 음식을 먹으며, 일본 집에 살면서 한국 남자를 남편으로 얻는 인생”이라고 합니다.
왜 일본 여자를 아내로 얻어 사는 것이 최고의 인생이라고 했겠습니까? 일본 여인들은 다소곳하고 순종적이고 부드럽고 친절해 보이기 때문이 아니겠습니까?
(영상)/하나님의 사람들은 온유함과 겸손함이 있어야 합니다. 진정한 지혜는 칼과 같이 날카로운 것이 아니라 혀처럼 부드러운 것입니다.
무술의 고수일수록 부드럽게 움직인다고 하지 않습니까?
(영상)/달처럼 은은한 빛이 나도록 자신을 잘 꾸며야 합니다.
(영상)/햇볕은 소독 작용, 살균작용처럼 강한 것이라면 달빛은 음악에 나오는 감미롭고 부드러운 소나타처럼 부드럽고 심금을 울려주는 것입니다.
(영상)/마음에 감동을 주는 정서적인 것입니다. 오늘날 사람들이 그렇게 중요하게 생각하는 EQ와 같은 것입니다.
이정일이라는 분이 쓴“가난한 남자와 결혼해도 부자가 될 수 있다”라는 책이 있습니다.
필자는 2002년부터 한국에서 돈이 있다고 말하는 부자들을 분석하기 시작해서, 2005년에 부자들에 대한 설문과 인터뷰 결과를 종합해서 “한국의 부자 아내들”의 비밀을 밝혀냈습니다.
이정일씨는 512명의 남자 부자들을 대상으로 “부자가 되는데 필요한 여자의 모든 것”에 대한 설문과 인터뷰를 했습니다.
이 중에서 이혼을 하거나 독신, 상속이나 증여로 인해 부자가 된 사람 그리고 설문이나 인터뷰 내용의 미비 등으로 인해 기본 자료로 활용하기 어려운 사람들을 뺀 348명의 부자들을 통해 여성들의 경제적 기여도에 대해 질문했습니다.
이 연구의 결과에 따르면 오랜 동안 여성의 약점이라 여겨졌던 특징들은 그야말로 진흙 속의 진주와 같은 엄청난 파워를 지닌 능력이라고 합니다.
결혼해서 아내가 되고 엄마가 되면 처녀 시절 연애할 때와는 완전히 다른 역할이 요구됩니다. 즉, 여성은 가정이라는 아주 크고 중요한 회사의 CEO로 자리매김하게 됩니다. 이는 마치 지도자를 잘 만난 회사가 큰 수익을 내고 순항하듯 지혜롭고 똑똑한 여성이 가정에 있으면 그 가정은 부자로 살아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흔히 여성들은 내 남편이 돈을 잘 못 버니까 나 역시도 부자로 살지 못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데 이것은 아주 잘못된 생각이라고 합니다.
이정일씨는 3년간 5백 명 이상의 부자를 만났는데 빚을 뺀 순수 자산이 40억이 넘는 사람들은 재벌의 자식도 아니었고 로또에 당첨된 것도 아니었지만, 공통적으로 아내가 지혜로웠다고 합니다.
아내들의 공통된 특징은 무서울 만큼 엄청난 모성애를 가진 엄마였고, 그 모성애가 바로 그 집을 일으키고 부자로 만드는 원동력이라고 했습니다.
특히, 여성들의 마음에는 누군가를 돌보고 보살펴 주려는 모성애의 마음이 있습니다.
부를 소유한 남자들의 여성들은 공통적으로 싸움을 싫어하고 부드럽고 원만하게 남편과의 관계를 지속시킬 수 있는 천성을 가졌으며, 이것이 곧 경영 능력을 가진 CEO들의 공통된 덕목이라는 것입니다.
특히, 이 책의 저자는 여성들이 상대를 배려하고 칭찬하면서 역량을 발휘하도록 만드는 능력과 그들이 지닌 능력을 가정 안에서 어떻게 잘 풀어놓았느냐에 따라 쭉 뻗은 아스팔트를 지나 부자로서의 삶을 영위하게 되느냐 아니냐가 결정된다고 합니다.
그녀들은 남편에게, 아이에게 매달리지 않으면서 희생하지도 않는다고 합니다. 그녀들은 다만 남편과 아이들에게 자신을 필요로 하게 만들고 그들의 필요에 의해 도움을 요청하면 적극적으로 돕는다고 합니다.
이런 여성들은 하나같이 자기에 대한 주체성이 뚜렷해서, 자신을 아주 사랑하고 그 열정 또한 강하다고 합니다. 때문에 남편을 부자로 만든 여성들은 어떤 외부와의 비교나 스트레스에 쉽게 흔들리지도 않습니다.
그들은 자신이 추구하는 가치나 내 가정의 목표가 뚜렷해서, 옆집 아이 엄마가 든 명품 가방이 나에게 없다고 해도 자신을 비참하게 생각지도 않으며, 남자 잘못 만나서 궁상떨며 산다는 비하 섞인 말도 내뱉지 않으며, 자기 스스로를 로또라 여기는 자신감도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영상)/잠언서 31:10-11절에는 “누가 현숙한 여인을 찾아 얻겠느냐 그의 값은 진주보다 더 하니라/ 그런 자의 남편의 마음은 그를 믿나니 산업이 핍절하지 아니하겠으며...”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이렇게 부드럽고 온유하고 자비로운 현숙한 달과 같은 사람을 찾고 계십니다.
만나군인교회 형제 여러분들도 달과 같은 온유하고 부드러운 청년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3. 깃발을 세운 당당한 군인이 됩시다.
마지막으로 하나님이 찾는 사람은 깃발을 세운 군인과 같이 당당한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영상)/깃발을 세운 군인들
군인의 특징에 대해 디모데후서 2:4절에서는 이렇게 말합니다.
(영상)/“병사로 복무하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나니 이는 병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라”(딤후2:4)
요즈음에는 용사라고 합니다.
(영상)/병사의 특징은 자기 생활에 얽매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군인의 의무는 나라를 지키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가정보다 더 큰 것을 지키기 위해 부름 받은 일군이라는 것입니다.
(영상)/만나군인교회/153중대/바공중대 용사들
양심적 병역거부 대체근무하라! 이것은 여호와의 증인이라는 이단을 살려주려는 판결이라고 생각합니다. 여호와의 증인에서 청년들을 교육한다는 것입니다.(국민일보에 인터뷰)
어느 군수가 있었습니다. 이 군수는 참으로 그 군을 사랑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나라에 어느 날 나라에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나라에서는 전방에 배치할 군대를 보내 달라고 군수에게 요청했습니다.
그러나, 군수는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나는 군수이니 만큼 내가 다스리는 군을 잘 지키면 된다” 군수는 그의 생각대로 적으로부터 군을 든든하게 잘 지켜 냈습니다.
그러나, 적군들은 나라 전체를 점령하였습니다. 결국, 군수가 아무리 지혜로웠고, 아무리 강하게 군을 지킨다고 해도 결국 이 군은 언젠가 망하게 될 것입니다.
나라를 지켜야 합니다. 보다 큰 전방으로 전진해 나가야 합니다.
가정을 지킨다는 것은 나라를 튼튼히 할 때만 가능합니다. 나라는 세계가 안정 될 때가 평안할 수 있습니다. 모든 세계는 하나님의 나라가 안정될 때 평안해 질 수 있습니다.
(영상)/우리는 하나님의 군사로 모집된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의 복음의 깃발을 들고, 마귀의 영토를 빼앗기 위한 영적 전쟁을 날마다 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여러분들의 마음의 영토는 괜찮습니까? 마귀가 여러분들의 마음의 성곽을 공격하여 뒤흔들어 놓고 있지는 않습니까?
여러분들의 가정은 마귀의 세력에서 안전합니까? 교회는 마귀의 역사에서 강건합니까? 이 나라는 어떻습니까? 세계는 어떻습니까?
불행하게도 우리는 예수님의 재림을 기다리면서 오늘 이 땅에서 마귀와의 영적 전쟁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마음의 땅은 하나님의 영토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들의 가정도 하나님의 영토가 되어야 합니다.
우리들의 나라도 그리고 모든 세계가 하늘의 것과 땅의 모든 것이 하나님의 영토가 되어야 합니다.
(영상)/우리는 복음의 깃발을 든 군사들입니다. 아담이후 빼앗긴 저 에덴 땅을 회복하기 위해 나가는 군사들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어린아이의 일을 버리고 서서 전신갑주를 입어야 합니다.
(영상)/하나님의 전신갑주
머리에는 구원의 투구를 쓰고, 가슴에는 의의 흉배를 붙이고, 허리에는 진리의 허리띠를 동여매고, 복음의 신발을 신고, 한손에는 믿음의 방패를 들고, 다른 손에는 성령의 검인 하나님의 말씀을 들도 앞으로 전진해야 하는 군사입니다.
(영상)/하나님은 여호와의 이름으로 복음의 깃발을 든 당당한 믿음의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결론}***
오늘 본문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이 신랑이 되시고, 그분의 사랑하는 신부를 구하는 이야기입니다.
하나님이 부르신 신부의 조건에 대해 말씀하신 것입니다.
(영상)/1. 아침 빛 같이 뚜렷한 사람이 됩시다.
(영상)/2. 달 같이 아름다운 사람이 됩시다.
(영상)/3. 깃발을 세운 당당한 군인이 됩시다.
만나군인교회 형제들이 하나님이 찾으시는 신부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술람미 여인이 되어야 합니다.
암송할 말씀입니다.
제가 외치면 대답해보십시요!
(영상)/“아침 빛 같이 두렷하고 달 같이 아름답고 해 같이 맑고 깃발을 세운 군대 같이 당당한 군인은 누구인가?”
대답?“바로 나요 나! (가슴을 치면서)
(영상)/십자가와 부활
한마음기도/
1.만나군인교회 새 성전에서 예배드리게 하심을 감사드리며 주일예배를 목숨같이 소중하게 여기고 예배드리게 하소서!
2.하나님이 찾으시는 당당한 청년이 되게 하소서! 아침빛같이 뚜렷한 청년! 달같이 아름다운 청년! 깃발을 세운 군대같이 당당한 청년이되게 하소서!
3.15보급대대에서 군생활 행복하게 하시고 부대가 평안하고 무사고와 안전하게 하소서! 운전병들의 안전운행을 하게 하소서!
4.이용훈대대장님과 김명환주임원사님과
간부들에게 리더쉽을 허락하여 주시고 용사들이 맡은 책임을 철저히 감당하게 하소서! 최강의 보급대대가 되게 하소서!
5.2018년 4월11일(수) 오전11시에 헌당예배를 많은 분들이 참석하시어 드리게 하심을 감사드리며 만나군인교회가 다음세대,차데새,미래세대의 구원의 방주가 되게 하소서!
6.만나군인교회 성전건축을 위하여 헌금하신분들을 축복하여 주시고 특별히 건축을 위하여 수고하신 분들을 축복하여 주소서!
7.주일 오후에 드리는 153중대와 천마중대의 예배를 받아주시고 용사들이 주님을 만나 변화되게 하소서!
8.새로운 성전을 건축한 후 믿음이 좋은 군종병들을 세우고 반주자 찬양인도자 성가대원들을 보내주소서!
9.새로운 성전에서 우리 용사들을 말씀으로 양육하게 하소서!
10.다음세대,미래세대,차세대(다미차)의 주역들인 믿음의 용사들의 영혼구원을 위하여 기도와 선교헌금을 보내시는 교회와 성도들을 축복하여 주소서!
11.새로운 성전에 더 많은 간부들과 용사들이 구원받기 위하여 우리가 먼저 전도하고 선샤인을 실천하게 하소서!
12.만나군인교회 용사들에게 말씀을 선포하시는 박종길목사님에게 능력을 주시고 내조하시는 성정숙사모님의 건강을 허락하여 주소서!
13.연무대교회도 마지막 마무리 공사가 잘 마치고 10월에는 헌당예배 드리게 하소서!
14.만나군인교회에서 신앙생활하고 전역한 형제들이 일반교회에서도 신앙생활을 변함없이 하여 장차 한국교회의 리더들이 되게 하소서!7월 28일 전역병 모임에 많이 참석하게 하소서!
15.6월3일 주일에 위문오신 동일교회 청년부를 축복하여 주시고 교회가 날마다 부흥되게 하소서!
16.8월12일 주일에 위문오는 남양주 온누리교회를 축복하여 주소서! 좋은 날씨를 허락하여 주시고 많은 용사들이 참여하게 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