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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정보
임성한 안티 정정당당
 
 
 
카페 게시글
▨ 황당했던 대사 온달 왕자들 대사중에..
파~~ 추천 0 조회 958 03.06.06 16:10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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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6.06 16:54

    첫댓글 그런말 있었어요.. 그거야.. 허준호가 장미 달래느라고 그러는 거 잖아요..

  • 03.06.06 16:59

    임가 특유의 망상증과 모든 것을 싸잡아 단정짓는 태도가 잘 드러나는 대목인것 같네요. 임가 사전에 건전한 비판과 겸허한 수용이란 단어는 없는 듯...

  • 03.06.06 17:15

    나라야님! 제가 보또보때 임가 찍어놓고 온달때도 유심히 봐서 아는데요. 그거 단순히 장미 달래느라 그런 거 아녜요. 늘 그런식으로 빗대서 자기 얘기하고 시청자들 가르치려 들거나 불쾌감 표시하잖아요. 임가의 못된 특징이죠

  • 03.06.06 17:41

    저도 인터넷 게시판을 그리 누비고(?)다녀도 성우 목소리 비판하는글은 못봤는데요. 심기 불편한걸 성우를 통해서? 그러니 방송작가인 아리용을 통해 1년동안 얼마나 많은 임성한의 목소리를 들어줘야 했냐구요.

  • 왠지 임가를 절필하게 하는게 태양이 서쪽에서 뜨게 만드는 일보다 더 어려울것 같은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요~ㅡㅡ;;;; 임가 해명글인지 뭔지 읽고는 더욱 그런 생각이 드는,,,ㅡㅡ;;;

  • 임가는 작가는 집어치고 인간부터되야된다니까요.. 건방지게 누굴 훈계하려들고 누구 뒷다마를 깔려고그러는지 원..

  • 03.06.06 19:02

    광고 아가씨님..그땐..전 그냥 좋게 받아들였죠..말괄량이 장미 달래느라..허준호가..좋게 얘기하는구나 하구요.. 그런 그때도 그렇게 불순환 의도를 깔고 애기했다는 것 아닙니까!! 애고 임성한 스러라..암튼 감솨...

  • 03.06.06 20:06

    희열의 대가..그 최고봉은 그럼..평론가와.야당입니까? 장미라는 얼라에게 그런 말을 하다니..애가 어떡게 알아들을까요..특히나 아이에겐 어른의 말 한마디가 중요한데..이긍..누가 말려요.임가를..

  • 온달왕자도 만만치않게 쓰레기드라마였죠.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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