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내용이 적절한지 그냥 글 올려봅니다 저는 영월에 이사와서 생활한지 약20년 다돼가는 70살의 촌농부입니다 사는곳은 산솔면 이고 주위에 좋은사람과 함께산다면 하여 한가구에 약200평정도 7가구에 한해 무상증여 하고자 합니다 1.영월외 타지역 사람으로 특별한 사유 없다면 오래살사람 2.현장답사후 유예기간 동안 본인들이 충분히 결정하시면 이후 제가좋은사람이 라 판단돼면 결정이 도ㅔ겟습니다 (판결기준) 첫번째 . 선량하시고 활동적인 사람 둘째. 선량하시고 몸이 허약 하신분 셋째. 착하고 조용하신분 넷째. 그냥 착하신분 그냥 대충 적어봣습니다 위내용에 부적절한 사유가 생긴다면 모든내용과글 삭제함을 이해 하시길 바랍니다
생걱정하지 마시고 집을 짖는다면 지상권 주택 등기하면되것네요. 어차피 타지역에서 그곳으로 이사를 갈 정도라면 앞으로 2~30년 남앗을까요? 그때까지만 살아도 건축비 이상 뽑을거니깐 그이후는 그냥 놓고 조용히 천국가시면 되요. 글 쓴이는 정말 진정으로 보입니다만 다른 말들해서 그분 기분에 재뿌리는 짖은 하지 마시길 바라네요 (저는 이글쓴이하고 어떤 이해관계 없고 나도 가고 싶은 곳이라 조만간 방문할거임더)
첫댓글 아무곳이나 집 지어서 나중에 낭패 볼일 이 많습니다
시골 땅값은 건축비의 아주 조그만 일부인데
비싼 건축비 들여 집 짓는다면 도로나 등기 전용비 등 다 따져봐야 합니다
그곳이 마음에 안들면 집을 들어 옮기지도 못하고 여러군데 발품 팔아서
경험을 종합해서 결정하시길
요즘
공짜가 어디 있나요?
외로워서 착하신분들과 같이 군락을 이뤄 살고 싶으신분인듯 합니다.
위치가 좋으시면 적게나마 가격 치르시고 등기하시면 됩니다.
건축하지말고 컨태이너주택이나 조림식주택을 구입하여 생활하면 될 듯 합니다
토지사용만 정확하게 이용사용작성만 하셔서 공증한다면 기간도 정활하게 작성하고요.
좋은 생각입니다
누가 손해를 볼 짓을 하겠습니까?
<갑>과 <을>이 바뀔수도 있어요.
좋은뜻으로 올렸는데 순수하게 받아들이면 좋겠네요.
생걱정하지 마시고 집을 짖는다면 지상권 주택 등기하면되것네요.
어차피 타지역에서 그곳으로 이사를 갈 정도라면 앞으로 2~30년 남앗을까요? 그때까지만 살아도 건축비 이상 뽑을거니깐 그이후는 그냥 놓고
조용히 천국가시면 되요. 글 쓴이는 정말 진정으로 보입니다만 다른 말들해서 그분 기분에 재뿌리는 짖은 하지 마시길 바라네요
(저는 이글쓴이하고 어떤 이해관계 없고 나도 가고 싶은 곳이라 조만간 방문할거임더)
착한분도많아요 긍정적으로 삽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