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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일기 2026.04.20. (월)
새벽기도회
(2026.04.01. 새벽기도회)
인도 : 담임목사님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송 : 303장 날 위하여 십자가의 [은혜와 사랑]
1.
날 위하여 십자가의 중한 고통 받으사
대신 죽은 주 예수의 사랑하신 은혜여
보배로운 피를 흘려 영영 죽을 죄에서
구속함을 받은 우리 어찌 찬양 안할까
2.
예수 안에 있는 우리 한량없이 즐겁고
주 성령의 위로함이 마음 속에 차도다
천국 음악 소리같은 은혜로운 그 말씀
끊임없이 듣는 우리 어찌 찬양 안할까
3.
이 세상의 모진 풍파 쉬지 않고 불어도
주님 안에 보호 받는 우리 마음 편하다
늘 깨어서 기도하고 저 천국을 바라며
주님만을 기다리니 어찌 찬양 안할까
(시 40:3)
새 노래 곧 우리 하나님께 올릴 찬송을 내 입에 두셨으니
많은 사람이 보고 두려워하여 여호와를 의지하리로다
성경 : 마 25:21
21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을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여할지어다 하고
21 “His master replied, ‘Well done, good and faithful servant! You have been faithful with a few things; I will put you in charge of many things. Come and share your masterʼs happiness!’
말씀 : 담임목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wzDd1iRFfdk
제목 :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신실함
달란트 비유
임금 / 주인 => 5 달란트 받은 자에게 착하고 충성된 종이라고 칭찬하심.
요압 --- 자기 사랑, 진정한 충성함이 없었다.
충성 :
성경상의 충성 : 믿음에서 나온 말이다. 우리나라의 '충성'과는 조금 다르다.
- 믿음에서 나오는 신실함 (faithfulness)
어떤 사람을 하나님은 신실하게 여기시는지?
1. 요셉의 신실함 :
-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신실함 => 하나님을 기쁘시게 함
* 사람들의 눈을 위해서만 드리는 예배를 드린다면 ....?
신실함 --- 주인이나 종 모두가 가져야 함
- 하나님께 신실함을 보여주지 않으면 하나님이 기뻐하지 않으신다.
- 신실함 => 우리의 능력이 된다.
* 국가에는 '신뢰자본'이라는 것이 있다.
2. 다윗의 신실함
- 작은 것, 적은 것에 신실함
- 자기가 맡은 작은 일에도 신실함
* 새벽 예배에도 정성을 다해 준비하신다. (담임목사님)
- 작은 일에도 신실하면 하나님은 기뻐하신다.
*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여 작은 것, 적은 것에 속상해 한다.
- 우리에게 주신 것이 많은 것이라고 생각하고 충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교회 --- 양 한마리를 귀히 여기는 마음이 있어야 한다.
작은 것에 신실함을 가져야 한다.
3. 다니엘의 신실함
- 궁궐에서도, 왕 앞에서도 신앙을 바로 지켰다.
- 사자굴 앞에서도 충성스러움을 지켰다.
신앙은 타협하지 않는 것이다.
* 말라기 --- 신앙이 얼마나 후퇴할 수 있는지를 보여준다.
( 타락 => 조금씩, 조금씩 타협해 가면서 타락해 간다.)
조금씩 조금씩 타협해 가다가 예배가 무너진다.
4. 바울의 신실함
하나님 앞에서 믿음을 지켜서 끝까지 달려가는 신실함을 가져야 한다.
통성기도
주여! 주여! 주여!
담임목사님 기도
주기도문 --- 다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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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공부]
명성교회
구역성경공부교재
2026. 04. 17.(금)
고린도후서(18) : 마음으로 우리를 영접하라
■본문
고린도 교회의 회개를 기뻐하다
2 ○마음으로 우리를 영접하라 우리는 아무에게도 불의를 행하지 않고 아무에게도 해롭게 하지 않고 아무에게서도 속여 빼앗은 일이 없노라
3 내가 이 말을 하는 것은 너희를 정죄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이전에 말하였거니와 너희가 우리 마음에 있어 함께 죽고 함께 살게 하고자 함이라
4 나는 너희를 향하여 담대한 것도 많고 너희를 위하여 자랑하는 것도 많으니 내가 우리의 모든 환난 가운데서도 위로가 가득하고 기쁨이 넘치는도다
Paulʼs Joy Over the Churchʼs Repentance
2 Make room for us in your hearts. We have wronged no one, we have corrupted no one, we have exploited no one.
3 I do not say this to condemn you; I have said before that you have such a place in our hearts that we would live or die with you.
4 I have spoken to you with great frankness; I take great pride in you. I am greatly encouraged; in all our troubles my joy knows no bounds.
■시작찬송가
210장(통245장) 시온성과 같은 교회 [하나님 나라]
■헌금찬송가
430장(통456장)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주와 동행]
하나님의 말씀으로
오늘은 고린도후서 초반부를 마무리하는 말씀을 나누고자 합니다. 바울은 고린도 교회에게 “마음으로 우리를 영접하라”고 권면합니다. 이것은 강압적인 명령이 아니라 사랑의 초청입니다. 영접은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는 가장 근원적인 태도이며, 교회 공동체가 가져야 할 아름다운 자세입니다. 바울은 고린도 교회를 향해 넓은 마음을 먼저 보여주었고, 불의를 행하지 않고, 해롭게 하지 않고, 속여 빼앗지 않은 깨끗한 삶으로 영접의 본을 보였습니다. 함께 말씀을 나누며 영접하는 교회, 넓은 마음을 가진 성도가 되는 은혜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영접은 은혜이며 넓은 마음입니다
고후 6:11-13, 7:2
고후 6:11-13
고린도인들이여 너희를 향하여 우리의 입이 열리고 우리의 마음이 넓어졌으니 너희가 우리 안에서 좁아진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 심정에서 좁아진 것이니라 내가 자녀에게 말하듯 하노니 보답하는 것으로 너희도 마음을 넓히라
고후 7:2
마음으로 우리를 영접하라 우리는 아무에게도 불의를 행하지 않고 아무에게도 해롭게 하지 않고 아무에게서도 속여 빼앗은 일이 없노라
바울이 고린도 교회에게 “마음으로 우리를 영접하라”고 말합니다. 이것은 명령형 문장이지만, 강압적인 명령이 아니라 권고이며 초청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기도하라, 말씀을 읽으라, 예배를 드리라고 하시는 것도 명령이 될 수 있지만, 하나님께서 우리를 자꾸 하나님 가까이로 초청하시는 음성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사람들의 특징이 바로 누군가를 하나님의 이름으로 영접하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에게 천사가 갔을 때 아브라함이 영접했습니다. 그 영접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그 가정에 복의 소식을 주셨습니다. 영접은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고 받는 가장 근본적인 태도입니다. 영접이라는 단어를 조금만 더 깊게 들어가면 이 단어는 ‘마음을 넓게 가지라’는 말입니다.
예수님은 항상 마음이 넓으셨습니다. 예수님이 우리를 영접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얼마나 반복해서 잘못하고 똑같은 짓을 하고 맨날 씻은 다음에 다시 구덩이로 들어가서 돼지처럼 뒹구는 것이 우리의 삶이지만, 예수님의 마음이 넓으시기 때문에 예수님의 공간이 한이 없으시기 때문에 우리를 받아주십니다.
영접은 내가 먼저 하는 것입니다
고후 6:11 고린도인들이여 너희를 향하여 우리의 입이 열리고 우리의 마음이 넓어졌으니
영접은 내가 먼저 해야 하는 것입니다. 누군가에게 영접을 받기 전에 우리는 먼저 내가 영접하는 자세를 가져야 됩니다. 이것이 성경적인 자세입니다. 우리 그리스도인들은 황금률을 잘 기억해야 합니다. 마태복음 7장 12절에 나오는 말씀입니다.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누군가가 나를 먼저 영접해 주고, 누군가가 나를 먼저 알아주고, 누군가가 나를 먼저 따뜻하게 품어주기를 원하기 전에 우리가 먼저 누군가를 영접해 주고, 누군가를 안아주고, 외톨이 같은 사람에게 가서 손 잡아주고, 잘 몰라서 헤매는 사람에게 친절하게 무엇인가를 가르쳐주는 사람이 될 때, 그때 우리 또한 영접을 받는 사람의 은혜를 누립니다.
또 하나 우리가 먼저 할 수 있는 것이 있다면 감사입니다. 여러분이 어떻게 영접을 표현할 수 있을까요? 가장 좋은 표현이 감사입니다. 여러분이 누군가에게 나의 마음을 표시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 감사입니다. 칭찬은 때로는 안 어울릴 때도 있습니다. 칭찬보다는 감사하십시오. 감사가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감사는 내가 먼저 영접하는 것에 가장 좋은 시작입니다. 마음을 주고 싶고, 혹은 마음을 움직이고 싶고, 그래서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려면 감사하시면 됩니다. 감사하는 사람이 하나님의 마음을 움직이게 됩니다.
▶ 하나님 가까이로 초청
문법적으로 따지면 “마음으로 우리를 영접하라”는 명령어입니다. 그러나 바울의 이 말씀의 톤은 강요가 절대로 아닙니다. 우리에게 권고하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마음 문을 열고 마음을 넓히며 영접하는 사람이 되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기도하라”, “말씀을 읽으라”, “예배를 드리라”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고린도전·후서에서 계속해서 발견하는 이 말씀의 톤이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시기보다 우리를 하나님 가까이로 초청하시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렇게 말씀을 읽으실 수 있으면 여러분은 이미 은혜를 받으시는 것입니다. 내 하나님이 나를 부르시는 그 음성으로, 나를 초대하시는 음성으로, 나의 마음을 움직이시는 그 음성으로 들을 수 있다면 이미 우리는 거기서 은혜를 받는 것입니다. (2022.10.26. 수요기도회 중)
[말씀다시보기 유튜브 ]
https://www.youtube.com/watch?v=cHyaLscvos0
영접하는 자의 세 가지 자세
고후 7:2
마음으로 우리를 영접하라 우리는 아무에게도 불의를 행하지 않고 아무에게도 해롭게 하지 않고 아무에게서도 속여 빼앗은 일이 없노라
우리는 바울과 같이 영접하는 자의 자세를 잘 배우고 우리의 삶으로 살아내야 합니다.
첫째, 불의를 행하지 않습니다. 공의와 정의의 반대말이 무엇입니까? 불의입니다. 하나님께서 다윗의 장막을 기뻐하셨고 그 예배를 기뻐하신 이유는 바로 다윗의 장막이 공의와 정의로 세워진 장막이었기 때문입니다.
둘째, 해롭게 하지 않습니다. 복음이 잘못 전해졌을 때 고린도 교회도 위기를 맞게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 밖에는 구원의 길이 없습니다. 우리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로만 구원받을 수 있습니다.
셋째, 속여 빼앗은 일이 없습니다. 영접하는 사람은 물질에서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자세를 갖고 있어야 합니다. 특별히 교회 안에서 자신의 연약함이나 혹은 자신의 특별함을 이용해서 누군가의 물질에 손을 대고 영향력을 행사하고 돈을 모으고 빌리고 이런 것들은 절대로 옳은 행동이 아닙니다.
정죄하지 않고 함께 살고 함께 죽는 공동체가 되어야 합니다
고후 7:3-4
내가 이 말을 하는 것은 너희를 정죄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이전에 말하였거니와 너희가 우리 마음에 있어 함께 죽고 함께 살게 하고자 함이라 나는 너희를 향하여 담대한 것도 많고 너희를 위하여 자랑하는 것도 많으니 내가 우리의 모든 환난 가운데서도 위로가 가득하고 기쁨이 넘치는도다
바울은 영접하는 사람이었기 때문에 고린도 교회가 차갑고 매정하고 심지어는 바울을 향해서 갖고 있는 악의적인 태도에 많이 실망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영접했기 때문에 전혀 다른 방향으로 갑니다. 이 교회는 나와 함께 살고 나와 함께 죽는 교회라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교회를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우리는 여전히 담대해야 합니다. 어려운 삶이지만, 고난이 많은 삶이지만 내 안에 어려움을 자랑해야 합니다. 어려움 가운데도 내 안에 있는 보배로 인해서 자랑해야 되고, 어려움 가운데도 나와 함께하시는 그리스도로 인해서 자랑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누군가를 향한 원망이 있으시다면 떨쳐버리시고, 누군가를 향한 아직도 씻어내지 못한 미움과 다친 마음이 있으시다면 떨쳐버리시고, 우리 모두 안에 바로 영접의 영, 성령께서 임하시는 은혜가 있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풍성한 나눔을 돕는 질문
1. 최근에 누군가로부터 '환대(영접)'를 받아 마음이 따뜻해졌던 경험이 있나요?
2. 마음의 공간에 대해 생각해봅시다. 나의 마음속에는 누군가를 받아들일 수 있는 공간이 있나요? 혹시 내 일, 내 것만 중요해져서 다른 사람을 받아줄 마음의 여유가 없지는 않은가요? 마음의 공간을 넓히기 위해 무엇을 정리해야 할까요?
3. 내가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영접’의 모습은 무엇일지 나누어봅시다.
▶ 배교자 줄리안과 영접
줄리안 황제(361~363년)는 원래 기독교 가정에서 자랐으나, 성장하면서 헬라 철학(특히 신플라톤주의)에 깊이 빠지게 되었고, 결국 기독교를 버리고 로마의 전통 다신교(이교)로 돌아섭니다. 그래서 ‘배교자 줄리안’이라는 별명이 생겼습니다.
배교자 줄리안 황제는 이교도의 부흥을 꿈꾸며 이교도 제사장들에게 보낸 편지가 남아 있는데, 그 편지에 가장 빈번하게 드러나는 단어가 바로 ‘영접’이라는 단어였습니다. 흥미롭게도 이 단어는 바로 기독교가 갖고 있는 단어였습니다. 그래서 이 배교자 줄리안 황제는 기독교가 하는 것을 이교도가 따라 해서 기독교를 넘어서려고 했습니다.
기독교가 사람들에게 영향력을 미치는 이유를 알았기 때문에 그것을 모방하여 이 사회에서 영향력을 되찾고자 한 것입니다. 이것은 역설적으로 기독교가 원래 영접하는 종교였음을 보여줍니다. 기독교의 본질에는 환대와 영접이 있었기 때문에 심지어 적대자들조차 그것을 인정하고 모방하려 했던 것입니다.
오늘의 한마디 : 먼저 영접하는 자가 됩시다!
공동 기도 제목
1.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대통령, 안보, 외교, 통일 등)
2. 교회를 위해서(교회와 속한 기관 및 봉사자, 교역자, 선교사 등)
3. 해외선교지를 위해서(에티오피아 MCM, 캄보디아, 필리핀 등)
4. 국내선교와 기관선교를 위해서(안동성소병원, 소망교도소, 장학관, C채널 등)
5. 교회 안의 이웃을 위해서(군장병, 해외유학생, 환자 등)
6. 세상의 이웃을 위해서(새터민, 이주노동자, 노숙자, 소년소녀가장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