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을 잊을 수가 없어요 천년사랑 박노신 황혼의 노을이 물들어 석양이 질때면 네가 그리워져오 어둠 속의 고독한 외로움에 눈물지며 당신이 보고싶어요 그냥 잊으려 했는데 그냥 지우려 했는데 보내지 못해요 지난 날 우리가 나눈 이야기들이 오늘따라 생각이나네요 이제는 보내야 하는데 이제는 지워야 하는데 잊을 수가 없어요 마음에 담아 두었다가 당신이 그리워지고 보고프면 살며시 들춰볼래요
출처: 대한민국 박사모 (박사모) 원문보기 글쓴이: myolimcho(묘림조)
첫댓글 내게도 그런사연이 있었던것같군요 ! 참 따뜻한 글 음악 정말 즐감했습니다. Thank you very muc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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