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rn to play the piano and keyboard를 우연히 읽었다. 오른손은 123을 도레미로 그리고 다시 12345를 파솔라시도로 백건반을 친다. 흑건반은 131식으로 도레#도와 같이 치는데 요령은 다음 건반 2개이상을 항상 준비하는 것이다. 41 장조와 단조의 차이는 우선 으뜸음이 도와 라라는 것이다. 그리고 5도위의 음이 딸림음이고 아래가 버금딸림음인데 각 5도위나 아래부터 위로 쌓인 화음을 딸림화음과 버금딸림화음으로 부르는데 그중 솔에 해당하는 음이 장조와는 달리 단조에서는 반음이 올라간다.
결국 장조에서 으뜸화음은 도미솔, 버금딸림화음은 파라도, 그리고 딸림화음은 솔시레로 화음이 구성되나 단조에서는 으뜸화음이 라도미, 버금딸림화음은 레파라, 그리고 딸림화음은 미#솔시로 화음이 구성되는 차이가 있다. 물론 듣기에 경쾌하고 슬프다는 차이는 직관적이어서 별도로 설명할 필요가 없다. 대부분의 경우 장조 단조 장조의 형태로 작곡된다. 70 코드는 토닉에서 시작해서 섭도미넌트, 도미넌트를 거쳐 토닉으로 끝나는 것이 일반적이다.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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